MP그룹의 미스터피자는 도화엔지니어링, 건화엔지니어링, 아리지 CC 등과 함께 대구지역 의료 현장에 1억 원 상당의 피자를 지원한다.
피자 지원은 11일부터 20일까지 영남대학교병원을 시작으로 계명대 동산병원, 대구의료원 등 대구 지역 7개 상급병원 의료진들에게 씨푸드아일랜드 피자와 음료 등이 전달된다.
미스터피자 관계자는 “국민의 건강을 지키기...
경기 여주의 아리지컨트리클럽은 매주 금요일 여성 고객 그린피를 10만5000원으로 할인 적용하고 있다.
이 밖의 다수 골프장에서도 ‘로이데이’, ‘그레이스 레이디 데이’, ‘여성 고객의 날’ 등을 지정해 그린피 할인 등 다양한 특전을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여성은 남성에 비해 골프장 내 씀씀이는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계환 한국골프컨설팅 대표는...
그는 ‘숏게임 달인’ 김대섭(32ㆍ아리지CC)과 함께 겨울 전지훈련에 돌입한다.
그는 이번 전지훈련 기간 동안 김대섭으로부터 숏게임과 퍼팅기술을 집중적으로 전수받을 예정이다.
지난해 첫 우승 전에도 김대섭으로부터 숏게임 기술을 전수받은 적이 있는 그는 이번 전지훈련을 통해 흐트러진 마음까지 바로잡겠다는 각오다.
특히 그는 LG와의 스폰서 계약으로...
양용은은 당시 두 자루의 하이브리드를 사용했고, 지난해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재기상’을 수상한 김대섭(32·아리지CC)도 21도와 24도, 두 자루의 하이브리드를 사용했다.
이처럼 프로골퍼들의 비밀병기로서 입지를 굳힌 하이브리드 클럽은 겨울철 짧은 잔디나 딱딱한 그린에서도 활용도가 높다. 이정열 탑골프아카데미 원장은 “하이브리드 클럽은 솔(클럽의 바닥...
‘올해의 아름다운 선수’로는 김대섭(31ㆍ아리지CC)과 박인비(24)가 선정됐다. 골프 대중화와 사회공헌을 위해 노력한 ‘올해의 아름다운 골프장’은 체육진흥공단의 에콜리안CC와 베어크리크CC가 선정됐다.
이 협회는 신문ㆍ잡지ㆍ온라인 등에서 골프칼럼 및 골프관련 단행본 발행으로 골프 대중화와 골프문화 발전을 위해 활동하는 단체다.
한편 2012...
2승을 거둔 김비오(22·넥슨)가 상금왕을 차지했고, 김기환(21·CJ오쇼핑)은 최저타수상을 받았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퀄리파잉스쿨에서 1위에 오른 이동환(25·CJ오쇼핑)과 JGTO에서 활약한 김형성(32·현대하이스코)은 해외특별상을 수상했다.
군 제대 후 투어에 복귀해 2승을 올린 김대섭(31·아리지CC)은 재기상을, 김민휘(20·신한금융그룹)는 신인상을 받았다.
군복무를 마치고 올 하반기부터 KPGA투어에 합류한 김대섭(31·아리지CC)은 복귀 후 세 번째 대회만에 우승하며 존재감을 알렸다. 특히 군복무 당시 김자영(21·넵스)에게 숏게임과 퍼팅기술을 전수, 그를 다승왕(3승)으로 이끌었다.
이들은 전지훈련을 통해 다시 한번 뭉친다. 김대섭은 김자영, 이예정(19·에쓰오일), 김지현(21·CJ오쇼핑)과 함께 12월 말 미국...
7번홀(파3)에서 홀인원을 기록하는 등 마지막날 3타를 줄이며 추격했지만 백주엽에 1타가 모자란 9언더파 204타로 아쉬운 준우승을 차지했다.
마지막 대회에서 우승해야 상금왕이 가능했던 김대섭(31·아리지CC)은 공동 21위(3언더파 210타)에 그쳤다.
4라운드로 진행되던 이번 대회는 27일 경기가 악천후로 취소돼 3라운드 54홀 경기로 치러졌다.
'2012시즌 한국프로골프투어(KGT) 상금왕을 뒤집을 마지막 기회'
김대섭(31·아리지CC)이 막판 뒤집기에 도전한다.
25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포천의 일동레이크 골프장(파71·7169야드)에서 열리는 윈저 클래식이 개막한다.
2008년부터 ‘조니워커 오픈’으로 진행됐던 이번 대회는 올해 윈저 클래식으로 타이틀을 바꿔 골프팬을 다시 찾는다.
지난 21일 끝난...
‘돌아온 천재’ 김대섭(31·아리지CC)이 ‘내셔널 타이틀’의 주인공에 등극했다.
김대섭은 21일 천안 우정힐스 골프장(파71·7225야드)에서 열린 코오롱 제55회 한국오픈 골프대회 마지막날 4라운드에서 2언더파 69타를 쳐 최종합계 5언더파 279타로 정상에 올랐다.
아마추어 신분으로 1998년과 2001년 한국오픈에서 우승한 김대섭은 프로 선수로서 다시 우승컵을...
강경남은 19일 충남 천안 우정힐스CC(파71ㆍ7225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로 2타를 줄여 2언더파 69타를 적어냈다. 중간합계 5언더파 137타를 기록한 강경남은 김대섭(30ㆍ아리지골프장)을 3타차로 격차를 벌려 1라운드에 이어 선두를 유지했다.
강경남은 국내에서 프로통산 8승을 달성했지만 국내 메이저타이틀이 없다.
강경남은...
2위인 박상현(29·메리츠금융그룹)과 3위 강경남(29·우리투자증권)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게 되면 상금랭킹 1위에 오를 수 있게 된다. 지난달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2년 만에 우승하며 부진을 씻어낸 김대현(24·하이트)과 동부화재 프로미오픈에서 우승으로 전역을 신고한 김대섭(31·아리지CC), KPGA 선수권대회 우승자 이상희(20·호반건설) 등도 출전한다.
지난달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정상에 올라 재기의 발판을 다진 장타자 김대현(24·하이트진로)과 전역후 복귀해 세 번째 대회만에 우승을 차지한 김대섭(31·아리지CC)은 시즌 2승을 노리고 있다.
여기에 상금 랭킹 2위를 달리고 있는 박상현(29·메리츠금융그룹)과 3위 강경남(29·우리투자증권)도 남다른 각오로 대회를 맞는다.
메리츠솔모로오픈...
김대섭(31·아리지CC)이 복귀 후 출전한 세 번째 대회에서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김대섭은 16일 강원도 횡성군 오스타골프장 남코스(파72·7272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쳐 최종합계 15언더파 273타로 우승했다.
군복무를 마치고 올시즌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투어생활을 시작한 김대섭은 2010년 10월 한양 수자인...
대회 10위 안에 드는 것이 1차 목표고 올해 안에 우승하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2008년부터 KGT에서 활약한 그의 개인 최고 성적은 그해 SK텔레콤오픈과 2010년 조니워커오픈에서 기록한 9위다.
한편 상금 랭킹 2위 박상현(29·메리츠금융그룹)과 최근 군 복무를 마치고 투어에 복귀한 김대섭(31·아리지CC) 등 7명이 4언더파 68타로 공동 3위에 올랐다.
한편, 영업 이익률 1위는 선힐GC, 2위는 베어크리크CC, 3위는 아리지CC가 각각 차지했다.
◆ 전국 골프장 영업이익율 순위
순위 지역 구분 골프장 홀수 회원 대중 11년 영업이익률
1 수도권 병합 썬힐 36 18 18 57% 60%
2 수도권 대중제 베어크리크 36 - 36 54% 53%
3 수도권 대중제 아리지 27 - 27 50% 45%
4 수도권 대중제...
10-27일
아리지 : 12월 31일-1월 27일
아시아나 : 1월 1-6일
안성베네스트 : 1월 1일-2월 6일
양주 : 12월 19일-3월 9일
양지파인 : 12월 31일-2월 9일
에덴블루 : 1월 16일-2월 3일
에머슨(옛 중앙) : 12월 21일-2월 24일
여주 : 12월 29일-1월 26일
오투 : 11월 21일-3월
우정힐스 : 1월 2일-2월 24일
이스트밸리 : 1월 1일-2월 17일
일동레이크 : 1월 2일-2월 16일
제일...
여주의 퍼블릭 정규코스인 아리지CC는 자선골프대회를 열어 여주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의 사랑의 김장나눔행사를 가졌다. 자선골프를 통해 모은 돈은 약 500만원. 비단 현금지원뿐아니라 김양원 총지배인을 비롯해 각 부서의 직원들이 김장담그기에 나섰다. 물론 대한적집자사 여주군지구협회와 함께 했다. 김 총지배인은 “소외된 우리 이웃이 작은 김치포기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