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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고향 살리는 소중한 고향사랑 기부금”...수원특례시가 슬기롭게 활용합니다
    2024-09-03 12:00
  • [세계 아동 인권 보고서 ④ 우크라이나] 전쟁 속 아이들 목소리를 담는 사람들
    2024-08-29 05:00
  • [단독] 출생신고 않고 사라진 부모…영민이는 유령이 됐다 [있지만 없는 무국적 유령아동①]
    2024-04-17 05:00
  • ‘웰컴투 삼달리’ 통해 살펴보는 ‘마녀사냥’의 역사 [오코노미]
    2024-01-05 17:15
  • ‘尹 대통령 명예훼손’ 적시한 검찰…“‘비방 목적’ 입증 쉽지 않아”
    2023-09-15 14:15
  • “학부모가 X 묻은 기저귀로 폭행”…어린이집 교사, 경찰에 고소
    2023-09-13 14:04
  • 내년 유치원 학비·어린이집 보육료 추가지원…유보통합 현실화
    2023-09-13 12:13
  • 무분별한 '아동학대' 고소·고발..."교권 침해는 학습권 침해"
    2023-07-23 11:01
  • "오윤아 덕에 가해자 감옥行"…아동학대 피해 母가 전한 미담 "감사하다"
    2023-04-21 18:26
  • 아동학대로 처벌받고 또 아동시설 운영·취업…운영자 6명 등 14명 적발
    2023-02-06 12:00
  • 아동학대 가해자 84%는 '부모'…전체 아동학대는 22% 증가
    2022-08-31 13:33
  • 21개월 아이를 몸으로 눌러 질식사시킨 어린이집 원장, 징역 9년 확정
    2022-08-05 11:31
  • 5세 원아 21차례 학대한 보육교사, 질질 끌고 발로 밟고…‘집행유예’
    2022-07-24 16:36
  • 하나손보 "카톡 선물하기로 조카에게 보험 선물하세요"
    2022-01-20 10:46
  • '정인이' 양모 항소심서 징역 35년…1심 무기징역보다 감형
    2021-11-26 12:57
  • [사건·사고24시] ‘3세 학대 사망’ 계모 “술 취해 있었다”·게하 방 침입해 추행 시도 40대 징역형 外
    2021-11-25 10:34
  • '정인이 사건' 항소심 첫 공판 비공개 진행
    2021-09-15 16:06
  • 2021-08-01 09:25
  • "아동학대 없는 세상을 위해"…정부 부처 공동 선언
    2021-05-31 15:00
  • 수술실 CCTV 의무화, 자기모순 빠진 의협…반대하는 국민의힘도 비판
    2021-05-26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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