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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쓰레기집서 7남매 방치한 부부, 8세 아들 결국 사망…징역 15년 구형
    2024-07-11 19:34
  • 티아라 출신 아름, 사기 혐의로 고발 당해…경찰 수사
    2024-06-13 18:36
  • 베개 코박고 질식사한 생후 5개월 아이…방치한 친모 징역형 선고
    2024-06-05 19:48
  • 티아라 출신 아름, 아동학대 혐의로 검찰 송치…자녀 접근금지 명령도
    2024-06-03 17:18
  • [단독] 출생신고 않고 사라진 부모…영민이는 유령이 됐다 [있지만 없는 무국적 유령아동①]
    2024-04-17 05:00
  • “사주 별로네”…미혼모에 돈 주고 신생아 5명 매매한 부부 실형
    2024-03-29 15:46
  • 3살·2개월 남매 방치한 20대 친모, 실형 선고…아이는 혼자 밖 떠돌아
    2023-12-01 00:48
  • “좋은 환경서 자라길” 제주서 9살 아들 버린 중국인 아빠
    2023-09-08 14:42
  • [플라자] 기후변화 시대 사회보장의 과제
    2023-08-30 05:00
  • 출생 미신고 아동 2123명 중 249명 사망…생사 미확인 등 814명[종합]
    2023-07-18 10:51
  • 의붓아들 살해한 계모, 사형 구형…옥중 출산한 아이 안고 "죄송하다" 호소
    2023-07-15 01:02
  • 경찰, '유령 영아' 400건 수사...서울만 ‘출생 미신고’ 470명
    2023-07-05 14:24
  • 가정폭력 현장 출동했다가…‘출생 미신고’ 두 살배기 발견
    2023-07-04 08:46
  • 학대로 숨진 4살 가을이…친모 징역 35년 "화풀이로 지속적인 학대"
    2023-06-30 21:00
  • 9개월 아들 굶겨 심정지 이르게 한 30대 모…징역 4년 선고
    2023-05-19 19:22
  • 검찰, ‘아동학대사건 관리회의’ 활성화…이원석 총장 “엄정 대응”
    2022-10-04 18:32
  • [상보] ‘화성 입양아 살해사건’ 양부 징역 22년 확정
    2022-08-11 11:29
  • 남편이 생후 1개월 딸 학대할 때...아내는 카메라 들었다
    2022-07-18 16:41
  • 8세 딸 상습 학대‧살해한 친모‧계부, 징역 30년 확정
    2022-02-11 11:00
  • 제주 세 자매, 20년 동안 무호적자…출생신고 안 해 정규 교육도 못 받아
    2021-12-31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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