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릿한 놀이기구를 타며 단풍을 즐길 수 있는 어트랙션 ‘썬더폴스’와 ‘티익스프레스’도 인기다. 썬더폴스는 사방이 모두 울창한 나무숲으로 둘러싸여 있어 급류타기 보트에 탑승한 채 단풍을 즐길 수 있다. 티익스프레스는 지상 56미터 최정상 지점에서 극강의 짜릿함과 동시에 에버랜드 가을 전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영동고속도로 마성 톨게이트부터...
큐패스는 티익스프레스‧로스트밸리‧아마존 익스프레스‧썬더폴스‧사파리월드 등 에버랜드 인기 놀이기구 5종을 대기 없이 바로 이용할 수 있는 우선 탑승권이다. 온라인 채널 중 유일하게 야놀자에서만 11월 말까지 매일 오전 10시 이용일별 100매를 한정 판매한다. 에버랜드 종일권과 큐패스 1종을 묶은 기획 상품을 최대 47%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특히 낙하각도 77도로 떨어지기 바로 직전인 지상 56m 최정상 지점은 에버랜드의 가을 단풍 전경을 한눈에 내려다보는 동시에 극강의 짜릿함을 맛볼 수 있는 최고의 이색 단풍명소로 꼽힌다.
슈퍼 후룸라이드 '썬더폴스'는 사면이 울창한 나무들로 둘러싸여 있어 급류타기 보트에 탑승한 채 붉게 물든 단풍을 볼 수 있다.
뉴트로 컨셉 '도라온 로라코스타' 축제가 한창인 초겨울의 에버랜드는 티익스프레스, 썬더폴스, 로스트밸리 등 인기 어트랙션과 사파리를 다른 계절보다 여유롭게 즐길 수 있고, 화려한 빛의 향연을 체험할 수 있어 추억을 남기기 좋다.
에버랜드 대표 테마정원인 1만㎡(3000평) 규모의 포시즌스가든은 15일부터 낮에도 밤에도 반짝이는 '블링블링 골드 가든'으로...
우선 콜럼버스대탐험부터 썬더폴스까지 이어지는 570m 길이의 ‘숲속 산책로’는 단풍나무는 물론 최대 20m까지 자라는 향목련 군락과 서양 철쭉인 아젤리아를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어 생생한 자연 체험 학습장으로 그만이다. 특히 울긋불긋 가을 단풍과 함께 썬더폴스, 롤링엑스트레인, 이솝빌리지 등 어트랙션들을 한눈에 내려다보는 조망이 일품이다.
장미원 인근...
보트에 앉아 래프팅과 급강하를 즐기는 ‘썬더폴스’는 20m 높이에서 떨어지며 좌우로 솟구치는 워터캐논이 온몸을 적셔 준다. 또 ‘아마존 익스프레스’에서는 580m 급류를 즐기는 동안 거센 물살이 보트와 부딪히며 시원한 물보라를 일으킨다. 360도 연속 회전 어트랙션인 ‘더블 락스핀’도 축제 기간 매일 낮 최고 온도가 25도를 넘으면 어트랙션 하단 분수대에서 물이...
보트에 앉아 래프팅과 급강하를 즐기는 ‘썬더폴스’는 20m 높이에서 떨어지며 좌우로 솟구치는 워터캐논이 온몸을 적셔 준다. ‘아마존 익스프레스’에서는 580m 급류를 즐기는 동안 거센 물살이 보트와 부딪치며 시원한 물보라를 일으킨다.
◇ 한 번 맛보면 헤어나올 수 없는 삼바의 세계로 ‘롯데월드’ =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도심 속에서 즐기는 화끈한 삼바와...
콜럼버스 대탐험부터 썬더폴스까지 이어지는 570m 길이의 ‘숲속 산책로’는 에버랜드가 자연농원 시절 이후 20년 만에 지난해부터 일반에 공개한 비밀정원이다.
숲속 산책로에서는 단풍나무, 참나무, 오동나무 등은 물론 최대 20m까지 자라는 향목련 군락과 서양 철쭉인 아젤리아를 관찰할 수도 있다.
특히 가을 단풍과 함께 썬더폴스, 이솝빌리지...
에버랜드 종일 이용권으로 에버랜드의 마스코트인 ‘티 익스프레스’와 580m 급류를 즐길 수 있는 ‘아마존 익스프레스’, 슈퍼 후룸라이드 ‘썬더폴스’ 등 다양한 인기 어트랙션을 이용할 수 있다. 또 수로와 육로를 넘나드는 오픈형 수륙양용차를 타고 즐기는 생태형 사파리 ‘로스트밸리’와 맹수 사파리의 선두주자인 ‘사파리월드’도 체험 가능하다. 이...
에버랜드의 ‘호러메이즈’, ‘T 익스프레스’, ‘사파리’, ‘썬더폴스’, ‘아마존 익스프레스’ 등 다양한 놀이기구를 360도 VR영상으로 제공해 마치 실제 테마파크에 있는 듯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CJ E&M의 Mnet ‘엠카운트다운’ 프로그램도 VR 영상으로 제작해 인기 가수들의 공연장에 있는 듯한 경험도 제공할 계획이다.
국내 특화된 가상...
에버랜드는 새로운 래프팅 놀이시설 '썬더폴스(Thunder Falls)'를 신규 운영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썬더폴스는 1981년부터 지난해까지 3천300만명이 이용해 에버랜드 최고 인기 시설 가운데 하나이던 기존 래프팅 놀이시설 후룸라이드가 철거된 위치에 들어서 지난달 31일부터 방문객을 맞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