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의료재단이 주최하고 자생한방병원과 국가보훈부가 후원한 이번 ‘독립운동가 콘텐츠 공모전’은 자생한방병원 설립자 신준식 박사의 선친인 독립유공자 신광렬 선생과 숙조부 신홍균 선생의 독립운동 철학을 잇고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자 해마다 개최된다. 올해는 나라를 위해 용기 낸 여성 독립운동가를 주제로 한 작품들을 출품받았다.
총...
자생의료재단이 이러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게 된 배경으로는 선대의 독립운동 정신이 있다. 자생한방병원 설립자인 신준식 박사의 숙조부 신홍균 선생과 선친 신광렬 선생은 한의사 독립운동가로서 독립운동에 일생을 바쳤다. 자생의료재단은 선대의 독립운동 정신을 본받아 독립운동가 및 독립유공자들이 예우받는 사회 분위기를 정착시켜 나갈 예정이다.
자생 신준식 장학금 장학사업은 독립유공자인 신준식 박사의 숙조부 신홍균 선생과 선친 신광렬 선생의 독립운동 정신을 이어 받아 어려운 상황에 처한 사람들을 위하는 마음인 '긍휼지심(矜恤之心)'을 실천하기 위해 시작됐다. 이는 현재 자생한방병원과 자생의료재단의 설립 이념이기도 하며 자생 신준식 장학금을 비롯한 각종 장학사업, 의료봉사, 물품지원 등 각종...
신홍균 대한전문건설협회장은 “세미나 결과가 전문건설업체의 해외진출을 촉진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제발표에서는 윤강철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이 ‘전문건설업 해외사업 위험분석 및 대응전략’이라는 주제로 해외 건설프로젝트 기반 위험요소를 도출해 향후 전문건설업체의 해외 진출을 위한 방향성 모색과...
전문건설협회 관계자는 "회장실 등을 비롯해 압수수색이 있었지만 관련한 세부 내용을 알기 어렵다"며 "갑작스러운 압수수색에 현재 협회도 관련 내용을 파악 중이다"라고 말했다.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문건설업자의 상호협력 강화와 제도개선, 전문건설기술의 향상을 위해 설립됐으며 지난해 취임한 신홍균 회장이 10대 회장직을 맡고 있다.
신홍균 코스카 중앙회 회장은 “최근 건설업계 수주액 감소로 수주절벽의 우려가 현실화 되고 있는 가운데 업계 스스로도 경쟁력을 강화하고 건설시장의 건전한 발전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면서 “정부에서도 건설산업의 경쟁력제고를 위해 선제적으로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 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날 전문건설업계는 △건설공사 물품발주 개선 △직접시공...
신홍균 회장은 인사말에서 “최근 공정위가 하도급대금 미지급 문제 해소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 자금난 해소에 크게 도움이 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경제적 약자인 전문건설업체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 달라”고 요청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중견 전문건설업계 대표들은 △하도급공사 입찰결과 공개제도 도입 △추가공사에 대한 서면 미교부 점검 강화...
신홍균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 회장은 인사말에서 “최근 하도급공사에서 발생하고 있는 계약 외 추가공사비 지급, 관행적 유보금 설정 등 새로운 불공정행위에 대한 점검을 부탁한다”면서 “오늘 간담회가 일회성이 아닌 공동협의체 구성을 위한 MOU체결로 이어져 지속적으로 관계가 유지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전문건설업계는 △건설공사...
개원식 및 현판식에는 신홍균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 회장, 협회 회장단, 국토교통부 김정희 건설경제 과장, 가톨릭대학교 김명수 교수를 비롯한 외부강사, 건설정책연구원, 교육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개소한 건설교육센터는 앞으로 △건설업자의 윤리경영 △건설산업 관련법규 △건설공사 품질·안전 및 환경관리 등 건설관련 법령·제도에 대한...
신홍균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장은 14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16년 정부부처 합동 대통령 업무보고’에 중소기업 대표로 참석해 건설업계의 불공정 거래관행 실태와 하도급대금 지급과 관련한 애로사항 해소를 대통령께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신 회장은 “대통령님의 각별한 관심으로 불공정 하도급 관행이 개선되고 있지만 최근 하도급 기성금 유보와...
이날 간담회에는 강 장관을 비롯해 김경욱 국토부 건설정책국장 등 국토부 관계자 7명과 최삼규 대한건설협회장, 신홍균 대한전문건설협회장, 박기풍 해외건설협회장, 박영식 대우건설 대표, GS건설 임병용 대표이사, 두산건설 이병화 대표이사, 보강기술 김영윤 대표이사 등 건설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강 장관은 앞서 지난달 25일 주택업체 대표들과 만나...
이날 취임하는 신홍균 회장은 취임사에서 건설경기가 녹록치 않지만 추운 겨울에도 소나무의 푸르름을 잃지 않는 송백지조(松柏之操)의 굳은 의지로 전문건설업계가 처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모든 열정을 쏟아 중앙회 회장직을 수행할 것이며, 협회를 '단합하는 협회, 화합하는 협회'로 재탄생 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날 취임식에는 김동철 국회...
신홍균 대홍에이스건업 대표이사가 지난달 30일 개최된 대한전문건설협회(KOSCA) 임시총회에서 10대 중앙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17년 10월 말까지 2년이다.
충남 보령 출신인 신 신임회장은 과거 대우건설에서 16년 근무한 뒤 1996년 대홍에이스건업을 설립했다. 4대강 사업을 비롯해 신분당선 전철, 대구~포항고속도로 등 국책사업에도 다수 참여한 경험이...
이날 토론은 신홍균 국민대 법대 교수가 발제, 이노근 새누리당 의원, 임철수 한국신문협회 전략기획부장, 네이버의 윤영찬 미디어센터장, 다음의 김영채 미디어본부장, 네이트 김홍 미디어서비스본부장 등이 참석해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
신홍균 국민대 법대 교수는 “포털이 뉴스를 선택하고 편집하는 지금의 상황은 방송이 처음 등장하던 때와 비슷하다”며 “포털을...
신홍균 국민대 법학과 교수는 “방송법에 구체적으로 명시돼 있지 않아 방통위의 주장에 법적 논란의 여지가 있다”며 “현실적으로 DCS가 음영지역 해소에 도움이 되는 만큼 소비자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관련 기술기준을 도입해 선택권을 넓히는 방법도 가능하다”고 제안했다.
그러나 DCS에 반대하는 토론자들은 KT가 DCS 서비스를 추진하는 배경에는 시청자의...
김윤 대림산업 대표이사 부회장과 신홍균 대홍에이스건업 대표가 2012년 건설의날 기념식에서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는 2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해외건설 수주 5000억달러 달성 및 건설의 날 기념식을 열어 김 부회장 등 156명에게 포상했다.
김 부회장은 세계 4위 규모 현수교인 이순신대교 건설현장 총괄책임자로서 국제행사인...
이어 이종관 미디어미래연구소 박사, 김세종 중소기업연구원 박사, 박성용 한국소비자원 의원, 신홍균 두원물산 상무, 이시훈 계명대학교 교수, 최장호 숭실대학교 교수 등이 지정토론을 펼쳤다.
주정민 교수는 중소기업 전용 TV홈쇼핑 도입 정책방안에 대해 ▲방송통신위원회 주무부처 지속 ▲조기도입을 통한 중소기업 활성화 제고 ▲신규사업자 선정시 지나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