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곤 aT 부사장은 "이번 지원이 직원복지가 고민인 중소 농수산식품기업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aT는 ESG 경영의 핵심인 사회적 책임과 상생의 가치를 앞장서서 실천하고, 그 가치를 협력기업에 확산하도록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해당 사업 참여는 상생누리 홈페이지에서 6월 1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선정된 협력기업...
감염증(코로나19) 감염확산 방지와 규제 애로 상시 발굴을 위해 공사 홈페이지에 온라인 신고센터도 구축했다.
신현곤 aT 부사장은 "aT기업성장응답센터 출범으로 농식품 관련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혁신성장을 지원하는 체계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농식품 기업과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현곤 aT 식품수출이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수출권역별 주요 시장의 소비트렌드와 변화를 따라잡고, 신규 니치마켓(틈새시장)을 발굴하는데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aT에서 추진하는 수출지원사업 내용, 담당 부서, 연락처 등의 정보가 수록된 '2021년 농식품 수출지원사업 가이드북'과 '주요 권역별...
영화 '기생충'의 조여정을 모델로 마케팅을 펼쳐 지난해 대비 호주 수출액이 약 60배 증가했다.
신현곤 aT 수출이사는 "한류가수, 일본의 탑모델, 현지 전문셰프, 요리연구가 등 온라인 상에서는 모두가 K-FOOD의 훌륭한 홍보대사"라며 "올해도 수출국의 맞춤형 스타마케팅을 통해 우리 농식품의 인지도와 우수성을 적극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보고서는 KATI 농식품 수출정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현곤 aT 식품수출이사는 "특히 올해는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출범, 브렉시트(영국의 EU 탈퇴) 최종타결 등 글로벌 환경변화가 큰 시기"라며 "수출국가마다 상이한 통관·검역제도의 수시 모니터링으로 농식품 수출을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현곤 aT 식품수출이사는 “랜선 이벤트를 통해 막걸리 만들기 체험과 문배술, 우렁이쌀 청주 등 다양한 우리 술을 소개할 계획”이라며 “삼계탕·떡볶이 시식도 진행해 한국식품에 대한 2030 소비자들의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커머스 성장률이 높은 중국은 코로나19를 계기로 온라인 소매 비중이 더욱 확대됐다.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중국의...
성공비결을 속도가 빠른 중국 온라인 트렌드와 왕홍마케팅을 활용한 웨이보 송출, 유명 왕홍과의 SNS 쌍방향 소통이 가능했던 라이브방송이었던 점 등이라고 분석했다.
신현곤 aT 식품수출이사는 "비대면 마케팅 등을 통한 대중국 수출액 비중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어 농식품 수출을 위한 다양한 온라인 홍보콘텐츠 개발에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사로, 특히 인기 아이돌과 유명 인플루언서를 빈번히 접하고, 해외먹거리에 대한 거부감이 없으며, 모바일 구매가 일상화된 특징을 가지고 있다.
신현곤 aT 식품수출이사는 "중국의 젊은 소비층을 공략하기 위해서는 모바일과 SNS를 활용한 한국식품 홍보가 효과적"이라며 "앞으로도 이들을 대상으로 한국식품 알리기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또 거봉, 샤인머스캣, 머루포도 등 신선포도 수출은 65만 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112% 급성장했다.
신현곤 aT 식품수출이사는 "최근 태국 등 동남아국가들이 포함된 RCEP(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출범을 계기로 관세율 하락 등 시장진출 여건은 점점 나아질 것"이라며 "이를 잘 활용해 아세안시장의 수출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현곤 aT 식품수출이사는 "쌀가공식품은 전 세계적인 글루텐프리 열풍에 힘입어 다이어트와 건강에 좋은 식품으로 인식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편의점 채널을 활용한 다양한 한국 농식품들이 입점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GS25 베트남은 현지 소비자들에게 인지도가 상승하고 있는 편의점으로, 호찌민 내에서만...
신현곤 aT 식품수출이사는 "동북 3성지역은 우리 역사적으로도 의미가 많은 곳이지만, 러시아와 몽골 등 신북방국가들과도 인접한 곳"이라며 "향후 이곳의 주요 거점도시 판촉은 물론 보세구역을 활용한 온라인마케팅 등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aT는 올해 7월 다롄에 지사를 설립해 한국식품의 동북 3성 시장개척과 함께 중국 농산물...
함께 이용고객 관리도 폭넓게 지원해주는 등 중소수출업체나 신규유망품목의 온라인시장 진출에 힘을 쏟아붓고 있다.
신현곤 aT 식품수출이사는 "중국 온라인시장의 성장세를 잘 활용하면 우리 농식품 수출을 위한 거대시장을 단번에 잡을 좋은 기회"라며 "티몰 국가관 진출을 계기로 신규품목 발굴과 스타품목 육성 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현곤 aT 식품수출이사는 "이젠 몽골 남편들도 한국요리 한 가지쯤은 만들 줄 알아야 아내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다"며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는 몽골의 식품 시장에서 한국 농식품이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9월 말 기준 몽골에 대한 과실류 수출실적은 24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
신현곤 aT 식품수출이사는 "코로나19로 외식기업의 해외사업 추진이 어려운 상황에서 이번 행사가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외식기업의 해외시장개척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 K-Food 프랜차이즈 웨비나' 참가 등록 및 자세한 내용은 aT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이 주로 판매되고 있는 현지 약국 등에 선물용제품으로 공급계약이 체결하기도 했다.
신현곤 aT 식품수출이사는 "부모님이나 친지들을 위해 고가의 선물도 마다치 않는 베트남에서 한국산 건강기능식품은 최고의 선물"이라며 "수출국의 오랜 전통이나 미풍양속 등도 잘 활용하면 수출확대에 좋은 아이디어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어려운 상황에서 품평단들을 통해 수출상품의 현지 진출을 위한 개선점과 아이디어를 받아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신현곤 aT 식품수출이사는 "수출신흥국 현지 소비자의 시각을 실시간으로 피드백 받는 귀중한 자리"라며 "품평회가 참여한 농식품 선도기업에게 신규시장 진출의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