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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림역 흉기난동' 조선, 항소심에서도 사형 구형…검찰 "책임 회피하려 뒤늦게 자백"
    2024-04-19 20:28
  • “사과 없는 최윤종 가족, 이사가서 잘 산다는데” ‘신림동 등산로’ 유족의 글
    2024-02-20 16:59
  • "사형 선고해야"...‘신림동 흉기난동’ 조선 1심 무기징역에 검찰 항소
    2024-02-02 17:09
  • ‘신림동 흉기난동’ 조선 1심서 무기징역…법원 “사회적 유대관계 형성 어려워”
    2024-01-31 11:17
  • 검찰, '신림동 흉기난동' 조선에 사형 구형... "개전의 정 없다"
    2024-01-10 17:00
  • 법원 휴정기 종료…'사법농단'·'불법승계' 주요 선고 줄잇는다
    2024-01-06 10:00
  • 검찰, ‘신림 등산로 살인’ 최윤종에 사형 구형…“전혀 반성 없어”
    2023-12-11 17:58
  • “최윤종은 학폭 피해자” 선처 요구한 母…유가족은 “고통스럽다”
    2023-11-21 15:36
  • 흉악범죄 예방과 인권 사이…‘피의자 신상공개’에 전문가들 “신중해야”
    2023-11-15 16:59
  • ‘등산로 살인’ 최윤종, 살해 고의성 부인…“질식 의도 없고 입 막은 것”
    2023-10-13 15:38
  • '신림동 등산로 성폭행' 최윤종 "기절만 시키려…살해 의도 없었어"
    2023-09-25 11:38
  • ‘부산 돌려차기’ 피해자 “20년 뒤 고민하는 삶 슬퍼”
    2023-09-22 08:33
  • 대검 '살인예고 글' 작성자 엄정 대응…"사회적 불안 야기"
    2023-09-03 12:00
  • '신림동 성폭행 살인사건' 입 연 여가부 장관..."대책 보완 중"
    2023-09-01 16:38
  • 등산로 성폭행 살인범 최윤종…경찰 “사이코패스 아냐”
    2023-09-01 13:15
  • 최윤종, 모여든 취재진 보고 “우와”…누리꾼 격분
    2023-08-25 17:19
  • ‘신림동 성폭행 살인’ 사건 넘겨받은 검찰, 검사 4명 전담수사팀 구성
    2023-08-25 09:08
  • ‘신림동 등산로 살인’ 최윤종, 검찰 송치…“우발적 범행” 주장
    2023-08-25 08:22
  • '등산로 성폭행 살인범' 최윤종, 오늘 검찰 송치
    2023-08-25 06:28
  • '신림동 성폭행 살인' 최윤종, 군 시절 소총 들고 탈영…"군대 체질 아닌 것 같아"
    2023-08-25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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