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림원정대는 앱을 통해 스마트폰을 구입한 매장 위치, 대금 지불 방법, 통신사와 기기변경․번호이동 여부 등을 체크하면 저절로 입력한 모든 정보가 다른 앱 이용자와 공유된다. 해당 정보는 매일 변경되는 보조금 액수와 폰파라치 신고 방지를 위해 24시간마다 초기화된다. 동시접속자가 많아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서버가 미국에 위치하고 있어 안전하다는...
김씨는 "신도림원정대는 24시간마다 초기화되는 새로운 방식의 가격공유 앱"이라며 "24시간마다 공유된 정보는 블라인드 처리 돼 노출에 안심해도 된다"고 말했다.
김씨는 푸시 알람 기능을 추가하는 등 앱을 고도화하고, iOS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신도림 원정대'의 앱은 왼쪽 상단에 체크 된 ROOM(룸)이 신도림테크노마트내에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