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아이엔에스, 롯데건설 상대 총합 208억 규모 공사수주
△제이에스코퍼레이션, 주당 400원 중간배당 실시
△POSCO홀딩스, 7622억 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 공시
△진양산업, 최원석 대표이사 신규 선임
△현대엘리베이터, 주당 1500원 중간배당 실시
△E1, 주당 450원 중간배당 실시
△유바이오로직스, 유니세프 상대 81억 규모 콜레라 백신 납품
△코나아이...
이어 이사회를 향해 “투명성을 막고 경영진을 방패막이 노릇을 하라고 주주들이 여러분들을 이사로 선임한 것이 아니다”라며 “합리적이고 투명한 CEO 보상 프로그램안을 확정한 후 임시주총을 통해 주주 동의를 구하라”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거버넌스의 정상화가 시급히 요구되는 상황인 만큼 7월 내로 답변해주길 요청한다”고 당부했다.
이에...
전 세계 34개국 41개 농업협동조합을 회원으로 두고 있는 ICAO는 이날 강호동 회장과 함께 일본 JA전중의 후쿠조노 아키히로 상무이사를 아시아 지역 부회장으로 선임하며 집행위원회의 빈자리를 채웠다.
강호동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창립 이후 70여년 동안 축적된 ICAO의 역사가 오늘날 회원기관 간 상호 신뢰와 협력의 밑바탕이 됐다"면서...
앞서 비투엔은 9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신규경영진 선임 및 신사업을 추가하는 안건을 결정했다. 향후 회사를 이끌어 갈 전문적인 역량을 갖춘 신규 등기임원들을 경영진으로 구성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사내이사로는 디모아 사내이사·CFO인 송세열 이사와 그동안 디씨온(디모아 자회사)의 성장을 이끌어 온 유호정 대표이사가...
루닛은 이번 토마스 CBO 선임으로 루닛과 볼파라의 통합 및 시너지 창출을 가속한다는 방침이다. 토마스 CBO는 양사의 세일즈 및 마케팅 전략을 총괄하며 올해에는 미국과 유럽, 중동·아프리카(EMEA) 지역 사업에 집중하고, 2025년부터는 신규 시장으로의 확장을 주도한다는 계획이다.
테리 토마스 루닛 CBO는 “루닛-볼파라 통합 솔루션을 글로벌 시장에 성공적으로...
조혜경 한성대학교 인공지능(AI) 응용학과 교수도 신규 선임했다.
KB, 신한, 하나, 우리, NH농협 등 5대 금융지주는 올해 정기 주주총회에사 사외이사 수를 늘리고 추가로 생긴 자리에 여성 사외이사를 포진시켰다.
여야 대립 속 불안한 밸류업
증권가는 기획재정부가 세법개정안을 발표하는 7~8월과 내년도 예산안과 세법개정안이 통과될 것으로 예상되는 11~12월...
임형석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7일 '최근 중신용자 신용대출 특징과 시사점'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KCB 표본자료를 이용해 계산한 결과 중신용자 신용대출이 전체 신용대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신규취급액 기준)은 2021년 2분기 17.6%에서 올해 1분기 26.2%까지 늘었다.
중신용자는 개인 신용평점 하위 20∼50% 차주를 뜻한다....
아이진은 올해 2월 LG화학과 메디톡스, 유바이오로직스를 거친 최석근 대표를 신규 선임하면서 경영진을 쇄신하고, 이달 1일 자로 김문정 전무를 사업개발 책임자로 영입했다. 김 전무는 싸토리우스코리아바이오텍과 마티카바이오테크놀로지 등에서 전략적 사업개발 경력을 쌓았으며, 아이진에서는 수익 창출 사업의 마케팅·영업 등을 주도하게 된다.
메신저리보핵산...
이같은 노력을 인정받아 올해 첫 참여한 글로벌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CDP) 기후변화대응 부문 평가에서 NHN은 게임업계 최고 등급을 획득한 데 이어, CDP 신규 참여사 중 상위 3개 기업에만 수여되는 ‘탄소 경영 특별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NHN은 정보기술(IT) 기업으로서 정보보호에 대한 책임을 다하고자 최신 보안 기술 도입과 관리 및 점검 활동을 확대하고...
글로벌 신규 ESG 공시지표, 고객사 요구사항, 글로벌 ESG 평가지표와 규제당국 현황 등의 내용을 올해 보고서에 추가해 평가의 완전성과 정확성을 한 층 강화했다.
지난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평소 업무(BAU) 대비 재생에너지(RE) 100 달성률 24.8%를 달성했다. BAU는 온실가스를 감축하기 위한 인위적 조치를 하지 않을 경우 예상되는 배출 온실가스 총량 추정치다....
DL건설 관계자는 “DL이앤씨 100% 자회사 작업이 순조롭게 완료된 이후 조직 안정화와 모회사와의 시너지 극대화 등을 위해 박상신 대표를 선임하게 됐다”며 “건설업 전반의 위기 속에서 이번 대표이사 신규 선임으로 내실을 다지는 한편, 새로운 성장가능성을 창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보안 총괄임원에 최원혁 네이버 클라우드 CPO 영입SW개발센터장에 지두현 쏘카 서비스 엔지니어링 본부장심민정 법무실장 상무 신규 선임…첫 여성 임원 등극
현대오토에버가 네이버와 쏘카 등 주요 정보기술(IT) 기업에서 리더급 핵심 임원 2명을 영입하며 사이버 보안·소프트웨어(SW) 사업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
현대오토에버는 네이버 클라우드 출신...
올해 출시를 앞둔 신규 협동로봇 모델 'HCR-10L' 개발도 정 신임 대표가 주도하고 있다. 한화로보틱스 관계자는 "정 신임 대표를 주축으로 제조부터 서비스업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협동로봇을 포함한 한화의 첨단 로봇 기술을 활용한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화로보틱스는 정 대표 선임을 통해 최근 주목받고 있는 푸드테크 관련 로봇 기술과 애플리케이션...
자산 규모 2조 원을 넘어 대규모 법인 적용을 받는 GC녹십자는 이사회의 독립성과 투명성 강화를 위해 사외이사 수를 이사 총수의 반수 이상으로 늘렸고, 여성 이사 선임도 의무화했다. 감사위원회와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도 신규로 설치했다.
회사는 지난해 고용노동부로부터 ‘근무혁신 우수기업(S등급)’으로 선정되는 등 임직원들의 업무 환경 개선...
카카오에서는 허명주 성과리더(4991주)와 이효진 성과리더(4500주)가 연달아 자사주를 처분했다. 지난 4월 신규 선임된 허 리더는 현재 카카오 주식을 한 주도 보유하고 있지 않다. 임원들의 자사주 매도액은 합산 5억 원 이내로 소액이지만, 최근 양사의 주가가 약세 흐름을 보이면서 주가 하락폭을 키운다는 지적이다.
지배구조 분야에서는 셀트리온-셀트리온헬스케어 합병을 통해 이사회 내 사외이사 비율을 높이고, 여성 이사를 추가 선임함으로써 이사회의 독립성 및 다양성을 제고했다. 셀트리온은 이사회 내 감사위원회를 비롯한 성과보수위원회,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ESG 위원회까지 총 4개 위원회를 운영하며 지배구조 건전성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합병을 통해 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