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설립된 식신은 맛집 추천 서비스로 시작해 2015년 모바일식권인 '식신e식권'을 출시했다. 직장인 점심문화를 바꾼 것으로 평가받는 모바일식권은 식대 장부나 종이식권, 영수증 관리가 필요 없는 편리함을 장점으로 다양한 유형의 기업 식대 서비스 및 정산에 활용되고 있다.
아이언디바이스는 시스템 반도체 팹리스(설계) 기업으로 2008년 삼성전자·페어차일드의...
2010년 설립된 식신은 맛집 추천 서비스 ‘식신’으로 시작해 2015년 모바일식권인 ‘식신e식권’을 출시했다. 직장인 점심문화를 바꾼 것으로 평가받는 모바일식권은 식대 장부나 종이식권, 영수증 관리가 필요 없는 편리함을 장점으로 다양한 유형의 기업 식대 서비스 및 정산에 활용되고 있다. 현재 모바일식권 서비스는 하루 약 23만 명이 이용하고 있다. 2024년...
2010년 설립된 식신은 맛집 평가 및 추천 서비스 ‘식신’으로 시작해 2015년 모바일식권인 ‘식신e식권’을 선보이며 새로운 식대 문화를 만들었다. 현재 모바일식권 서비스는 하루 약 23만 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올해 거래액은 약 2500억 원을 예상하고 있다. 맛집 추천서비스 식신의 월간 활성사용자수(MAU)도 약 350만 명에 달한다.
안병익 식신 대표는 “식신의...
식신은 모바일 식권 서비스인 ‘식신e식권’ 서비스와 맛집 정보 서비스 ‘식신’의 기술력과 사업성을 인정받아 한국거래소에서 지정한 전문 평가 기관 2곳의 기술성 평가를 통과했다고 설명했다.
식신 측은 “특히 기술평가에서는 인공지능(AI) 지능형 결제 기술 복합단말 기술, FS 솔루션, AI 학습 및 분석 기술, 빅데이터 플랫폼 기술, 생성형 AI 기술 등 서비스의...
식신은 모바일식권 서비스 ‘식신e식권’과 맛집추천서비스 ‘식신’, 외식 특화 공간 메타버스 플랫폼 ‘트윈코리아’ 등을 운영하고 있다. 식신이 제공한 기초자산을 토대로 하나증권은 토큰 증권을 발행, 유통, 매매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임상수 하나증권 WM그룹장은 “하나증권은 식신과 협력을 통해 푸드테크, 외식업 분야에서 성공적인 STO 비즈니스 모델을...
식신은 맛집을 찾는 이들이나 직장인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모바일 전자식권 ‘식신e식권’ 서비스의 운영사다.
"거래액 3조 규모 푸드테크 플랫폼으로 성장할 것"
안 대표는 7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수많은 기업이 e식권 서비스를 가입해 사용하면 기업과 식당모두 ‘윈윈’ 할 수 있다고 얘기했다. 그는 “우리나라 기업 직장인 약 1900만 명의 중식대...
◇점심값 1만 원 시대…서울지역 평균 식대 1.2만원에 육박
8일 푸드테크 기업 식권 ‘식신e식권’에 따르면 작년 4분기 평균 식대 결제 금액은 9633원으로 직전년 같은기간(8302원)에 비해 약 1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지역은 9180원에서 1만2285원(33.8%)로 가장 큰 증가율을 보였고, 부산은 8906원에서 1만1808원(32.6%), 인천이 7234원에서 8983원(24.2%)로 올랐다....
‘식신 e-식권’은 식신의 대표 사업이다. 2022년 10월 현재 현대제철, 넥슨, KG이니시스 등 22만 명의 직장인들이 사용 중이다. 고객사도 2019년 260개 2020년 350개 2021년 500개 2022년 799여 개로 매년 성장 중이다. 2019년부터 편의점까지도 가맹점을 확대해 지난해 기준 5만 개 간접 가맹점을 운영 중이다.
식신의 주력사업인 ‘온라인 식권’은 물류비용이 전혀 들지 않는...
CJ프레시웨이는 앞으로 식신e식권 이용객 데이터를 활용해 급식업체 맞춤형 비즈니스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전자 식권 서비스는 고객사가 급식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사와 이용객 모두의 만족도를 향상할 수 있는 비즈니스 솔루션”이라며 “기술력 있는 IT 기업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2010년 설립된 ‘식신 주식회사’는 300만 명이 이용하는 맛집정보 앱 ‘식신’과 모바일식권 ‘식신e식권’ 서비스 등을 운영하는 국내 최대 직장인 모바일 식권 서비스다.
그러나 삼정회계법인은 지난 6월 감사 결과 식신의 유동부채가 유동자산을 초과(106억8700만 원)하며, 누적 결손으로 인해 총부채액이 107억9400만 원이라는 점을 들어 계속기업 존속 능력에...
CJ프레시웨이는 모바일 식권 및 맛집 플랫폼 ‘식신’, 가상주방 서비스 플랫폼 ‘쿡썹’과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푸드테크 기반의 밀·비즈 솔루션 개발을 위해 힘을 합치기로 했다. 밀·비즈 솔루션은 고객 사업 성공을 위한 식자재 패키지 등 맞춤형 상품과 경영 전반에 대한 서비스를 지원하는 CJ프레시웨이의 핵심 역량 중 하나다.
회사 측은 ‘푸드테크...
이같은 성장성은 ‘식신 e식권’ 사업 덕이다. 식신의 e식권 사업 부문의 매출은 큰폭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올해는 4월 말 기준 매출이 14억8900만 원에 달한다.
누적 가맹점과 기업, 사용자 수도 쑥쑥 성장하고 있다. 2015년 하반기 가맹점수는 193곳에 불과했다. 하지만, 4월 현재 3356곳에 달한다. 이용 기업 수도 같은 기간 22곳에서 216곳으로 늘었다. 실 사용자...
GS25는 모바일 식권 업계 강자 ‘식신e식권’(이하 ‘식신’), ‘런치패스’와 손잡고 직장인 점심 메뉴 선택권을 넓힌다고 25일 밝혔다.
모바일 식권은 기업들이 식당에서 종이 식권, 장부 기재, 금전 지원, 법인카드 결제 등의 방법으로 제공하던 식대를 스마트폰 앱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 푸드테크 O2O 플랫폼 서비스다. GS25와 협력하는 두 업체는 총 200여...
4월에는 모바일 식권 서비스인 ‘식신e식권’과도 업무제휴를 맺고 서비스를 추가로 오픈해 약 800억 원대(2018년 기준)로 추산되는 모바일 식권 시장을 선점해 나갈 계획이다.
문선영 BGF리테일 마케팅팀 대리는 “CU 식권 결제 서비스는 제휴사와 고객들에게는 편의를 제공하고 가맹점에는 새로운 매출원으로서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전국 최대 네트워크를...
발전하는 모델로 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양사의 전문분야를 활용해 최대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서비스 고도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식신은 사용자와 추천 기반 맛집 정보 서비스 국민맛집 식신과 기업용 모바일 식권 서비스 식신e식권, 방한 중국인 관광객 대상 ‘알리페이’ 내 음식점 정보 및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푸드테크 기업이다.
식신은 향후 5만명의 직장인이 사용하는 모바일식권인 ‘식신e식권’과 팬텀(FANTOM) 블록체인 기반 리뷰-보상 서비스에도 음성 기능을 적용 할 예정이다.
안병익 식신 대표는 “이용자 경험이 늘어날수록 점차 음성 검색의 빈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며, 추후엔 누적된 데이터를 분석해 서비스를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식신은 사용자와 함께 만드는 맛집 정보 서비스 국민맛집 식신 앱, 모바일 식권으로 가맹점과 기업을 연결해주는 식신e식권을 운영하고 있다. 내국인 뿐만 아니라 중국인 관광객을 대상 ‘알리페이’ 내 음식점 정보 및 결제를 제공하는 등 국내 푸드테크 플랫폼 사업을 이끌고 있다.
최영훈 CTO는 SK커뮤니케이션즈, NHN, 싸이월드 등 IT 서비스 플랫폼의 기술...
식신은 자사 모바일식권 ‘식신e식권’의 사용범위를 기존 식대관리에서 복지영역까지 확대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식신e식권은 삼성웰스토리, 제주 JDC면세점, KAC공항서비스, KB생명보험 등 국내 150여 개 이용하고 있는 대표 모바일 식권 브랜드다. 최근 이용할 수 있는 가맹업종을 기업의 니즈에 따라 수면카페, 필라테스 등으로 확장했다. 이로 인해...
식신은 모바일식권인 식신e식권, 맛집배달 식신히어로와 함께 앞으로 외국인 대상 맛집 배달 서비스도 오픈하는 등 외국인 서비스를 확장할 예정이다.
안병익 식신 대표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맞이해 외국인들이 우리나라의 음식 문화를 제대로 경험할 수 있도록 좋은 맛집을 추천하고 관련 상세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면서 “올해 다국어 서비스 이외에...
식신 앱은 현재까지 350만 명이 다운로드, 월간 방문자수가 약 300만 명을 기록 중이다.”
- 수익성을 올리기 위해 다양한 사업에 뛰어들었는데, e식권 사업에서 좋은 소식이 들린다
“식신은 광고가 전혀 없다. 비즈니스 모델을 검토하기 위해 푸드와 ICT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사업에 도전하고 있다. 특히 e식권의 성장 속도가 가장 빠르다. 1900만 명 25조 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