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2022시즌(9승 45패·승률 0.167), 2022~2023시즌(14승 40패·승률 0.259), 2023~2024시즌(14승 40패·승률 0.259) 연속으로 최하위를 기록한 삼성은 다음 시즌 반등이 절실히 필요하다. 이에 2022~2023시즌 국내 선수 득점 1위(평균 득점 18.1)를 기록한 이대성의 영입을 통해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한편 이대성은 22일 KBL 5층 교육장에서 입단 기자회견을...
2024-05-21 1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