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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4대 개혁, 생존·미래 걸린 과제...쉬운 길 가지 않겠다"[전문]
    2024-08-29 14:17
  • 구직자라면 일자리 프로그램 지원 받자…'국민취업지원제도'[십분청년백서]
    2024-08-14 17:15
  • [종합] 양대 지수 4% 넘게 급락…삼성전자 장중 8만원 붕괴
    2024-08-02 14:45
  • [종합] 뉴욕증시, ‘9월 금리인하’ 기대감이 공포로...나스닥 2.30%↓
    2024-08-02 07:37
  • 공공 건설현장도 불법 하도급…콘텐츠업계는 포괄임금 오남용
    2024-07-31 12:00
  • 지원받으며 실무경험 쌓을 수 있는 '미래내일 경험 사업' [십분청년백서]
    2024-07-11 15:49
  • '연봉 7000만 원' 벌어야 결혼 성공?…실제 근로자 연봉과 비교해보니 [그래픽 스토리]
    2024-07-04 16:03
  • 중소기업계 “최저임금 감당하기 힘들어…직원 100만 원 벌 때 사장은 72만 원” [종합]
    2024-06-27 14:42
  • "임금 8% 인상ㆍ임금피크제 폐지"…SK하이닉스 노사, 올해 '임단협' 스타트
    2024-06-26 16:32
  • 복지도 수당도 '비정규직 빼고'…차별 사업장 17곳 적발
    2024-06-25 12:00
  • 대체인력 지원·동료수당 지급…서울시, 저출생 극복 중소기업에 ‘인센티브’
    2024-06-03 13:31
  • “최저임금 1만원? 지금도 돈 더 줘도 사람 못 구해요”[르포]
    2024-05-22 18:30
  • 총선 후, 상임위 개최 0.6번꼴…생산성 없는 국회
    2024-05-14 17:18
  • [주간증시전망] 美 4월 물가지표 주목…반도체 변동성 장세
    2024-05-10 17:03
  • 중국, 퇴근 후 ‘위챗’하면 초과근무 인정...“근로자 오프라인 휴식권 보장”
    2024-05-09 15:34
  • "보육시설 아닌 부모 육아시간 보장돼야"
    2024-05-02 16:08
  • 직장인 4명 중 1명 ‘근로자의날’ 출근…37%는 수당·보상휴가 없어
    2024-04-30 09:21
  • [시론] 노동정책 극한 갈등은 피해야
    2024-04-29 05:00
  • 육아휴직하면 끝?…남은 직원들 확실한 보상ㆍ배려해야 [인구절벽 정책제언 ③-1]
    2024-04-26 05:00
  • "법인세 감면, 재원 다변화" 긍정적…'부부합산과세'도 도입해야 [인구절벽 정책제언①-2]
    2024-04-24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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