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은 지난해부터 실적에 발목을 잡는 성적이 저조한 게임 5종(몬스터 길들이기, 쿵야 캐치마인드 , 나이츠 크로니클, 스톤에이지 월드, 마블 퓨처 레볼루션) 등의 서비스를 종료했다. 이와 동시에 새로운 리더십을 내세워 쇄신 의지를 드러냈다. 변호사 출신의 경영기획 담당 임원 김병규 부사장을 각자대표로 승진 내정하며 확률형 아이템, 중국의 고강도 규제안...
△일곱 개의 대죄 △제2의 나라: 크로스월드 △A3: Still Alive 등 판호작 3종은 중국 시장에 론칭할 계획이다.
넷마블 권영식 대표는 “상반기는 신작 부재와 기존 게임의 매출 하향화로 인해 부진한 성적을 기록했다”며 “7월말 출시한 ‘신의 탑: 새로운 세계’가 국내 양대 마켓 매출 TOP5를 기록하고 ‘스톤에이지’ IP기반의 ‘신석기시대’가 중국...
올해 넷마블은 ‘A3: 스틸얼라이브’, ‘스톤에이지 월드’, ‘마구마구2020 모바일’, ‘세븐나이츠2’ 등 다양한 장르의 신작을 잇따라 흥행시키며 자체 IP 게임의 경쟁력과 가능성을 입증했다.
국내 뿐만 아니라 글로벌 사업에서도 의미있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 3월 글로벌에 출시한 ‘일곱 개의 대죄:그랜드크로스’가 북미 애플 앱스토어 매출 3위에 올랐으며...
빨리 탈출하면 승리하는 ‘대탈출 모드’와 과거 인기 캐릭터 및 아이템만을 사용할 수 있는 ‘클래식 리그’ 등이 업데이트된다.
이외에도 ‘세븐나이츠’, ‘스톤에이지 월드’, ‘A3: 스틸얼라이브’, ‘마구마구2020 모바일’, ‘쿵야 캐치마인드’, ‘몬스터 길들이기’ 등 넷마블 인기 게임 6개 콘텐츠가 모두의마블에 등장하는 컬래버레이션도 선보일 예정이다.
국내 출시 첫날부터 12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넥슨의 ‘피파 모바일’, 넷마블의 ‘스톤에이지 월드’, 넥슨의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등의 다운로드 수치가 급증하기도 했다.
앱애니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진 소비자들이 모바일 게임을 더 많이 찾게 됨에 따라 기업에게는 지금이 사용자를 확보할 수 있는 최적의 시기”라며...
이 연구원은 “일곱개의 대죄 글로벌, A3, 스톤에이지 월드의 성과에 이어 이달 초 출시된 모바일 야구게임 마구마구2020 도 구글플레이 10위권에 진입하는 등 좋은 성과를 보여 하반기에도 실적 개선 흐름 이어갈 전망”이라면서 “여기에 회사가 보유한 주요 투자자산(엔씨소프트,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카카오게임즈, 카카오뱅크 지분)의 가치 증가분이 (넷마블의)...
넷마블은 모바일 턴제 MMORPG ‘스톤에이지 월드’에 신규 던전 ‘도적의 아지트’를 추가하는 등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도적의 아지트는 100레벨 이상의 유저들만 참여할 수 있다. 총 7개의 층으로 구성된 오픈 던전이며 각 층에서 ‘횃불’을 획득해 다음 층으로 이동할 수 있다. 도적의 아지트를 통해 보상을 얻을 수 있는 미션도 있다.
신규 펫도...
다운로드 순위 차트에서는 넥슨의 ‘피파 모바일’이 1위를 차지했으며 이어 넷마블의 ‘스톤에이지 월드’, 넥슨의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가 각각 차지했다.
소비자 지출 부분에서는 엔씨소프트의 ‘리니지 2M’과 ‘리니지 M’이 나란히 1, 2위를 차지했다. 그 뒤 3위는 릴리스 게임즈의 ‘AFK 아레나’가 자리하며 RPG게임이 상위권을 모두 차지했다. 월간...
브랜드스탁 관계자는 “넷마블은 상반기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 글로벌 런칭과 'A3: 스틸얼라이브' 국내 출시로 실적 개선을 이뤄낸 데 이어 자체 IP 기대작인 '스톤에이지 월드'도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해 브랜드 가치가 올라갔다”며 “하반기에도 '세븐나이츠2', '제2의나라', '마구마구2020 모바일' 등 다양한 신작 라인업이 포진돼 있어...
넷마블은 지난 18일 ‘스톤에이지 월드’를 출시하며 하반기 공략에 시동을 걸었다. 이 게임은 원작 PC온라인게임 ‘스톤에이지‘ IP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으로 현재 안드로이스 기준 앱마켓 10위권에 자리해 있다.
뿐만 아니라 모바일 야구게임 ‘마구마구 2020’ 도 3분기 출시를 앞두고 게임 세부 정보를 공개했으며 대표 IP인 ‘세븐나이츠’의 게임도 출시를...
◇'스톤에이지 월드·카트라이더 러쉬 플러스 등'…올드 IP 활용 게임이 차지한 모바일 게임 시장
최근 올드 IP(지적 재산권)가 모바일 게임으로 부활하는 트렌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리지널 PC게임 IP를 활용해 성공을 거둔 대표적인 사례로 웹젠의 '뮤 아크엔젤'과 넥슨의 '카트라이더 러쉬 플러스'가 있습니다. 이에 넷마블도 올드 IP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
넷마블은 모바일 턴제 MMORPG ‘스톤에이지 월드’를 글로벌 172개국에 정식으로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스톤에이지 월드’는 PC 온라인게임 ‘스톤에이지’ IP를 활용해 원작의 다양한 펫들과 콘텐츠를 모바일 턴제 MMORPG다. 캐쥬얼한 3D 그래픽을 활용해 석기 시대 생활, 다양한 펫 등이 특징이다.
특히 이용자들은 조련사가 되어 250마리가 넘는 펫을...
넷마블은 ‘스톤에이지 월드’를 18일 글로벌 시장에 정식으로 선보인다. 스톤에이지 월드는 넷마블의 스톤에이지 IP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모바일 게임으로 전 세계 172개국 시장에 동시에 선보일 방침이다. 원작은 2000년 출시돼 전 세계적으로 흥행을 이어왔다. 스톤에이지 월드는 2년전에 출시한 ‘스톤에이지M’의 글로벌 수정 버전으로 더 높은 완성도와 몰입감을...
이외에도 오는 18일 원작 PC 온라인게임 ‘스톤에이지’ IP를 활용해 원작의 다양한 펫들과 콘텐츠를 모바일 턴제 MMORPG로 재해석한 게임 '스톤에이지 월드'를 글로벌 동시 출시한다. 또 ‘세븐나이츠’를 활용한 모바일 MMORPG ‘세븐나이츠2’, 2006년부터 서비스 중인 대한민국 대표 PC 온라인 야구게임 ‘마구마구’ IP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 '마구마구 2020'도...
넷마블은 모바일 턴제 MMORPG ‘스톤에이지 월드’ 출시를 앞두고 공식 포럼을 통해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스톤에이지 월드’는 넷마블의 자체 IP인 PC 온라인게임 ‘스톤에이지’의 다양한 펫들과 콘텐츠를 모바일 턴제 MMORPG로 재해석한 게임이다. 오는 18일 한국을 포함해 172 개국에 출시를 앞두고 있다.
넷마블은 스톤에이지 월드의...
넷마블은 모바일 MMORPG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을 오는 14일 아시아 24개국에 선보이며 ‘스톤에이지 월드’는 2분기 내 전 세계 동시 출시를 앞두고 있다. 또 4분기에는 ‘마블 렐름 오브챔피언스’를, 내년에는 ‘마블 퓨처 레볼루션’을 각각 선보이기 위한 개발을 진행 중이다.
권영식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마블 영화 개봉이 늦춰지면서...
또 자체 IP를 활용한 모바일 턴제 MMORPG ‘스톤에이지 월드’도 2분기 내 전 세계 동시 출시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2분기에는 3월에 출시한 ‘A3: 스틸얼라이브’,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 등 흥행신작들의 실적이 온전히 반영되고,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스톤에이지 월드’ 등이 각각 아시아와 글로벌...
그는 ”‘블레이드 소울 레볼루션’과 ‘일곱 개의 대죄’의 글로벌 출시로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이익 증가 사이클에 진입할 것”이라며 “킹오파 올스타(5월), 일곱 개의 대죄(6월), 스톤에이지M(7월) 등 최근 출시된 신작들은 기대 이상의 흥행세를 보였다”고 짚었다.
이어 “최근 넥슨 인수 무산으로 단기간 내 M&A가 실현되기는 어려운 상황”이라면서도...
테이크원컴퍼니가 개발 중인 BTS월드는 글로벌 아이돌 그룹인 방탄소년단을 황용해 만드는 스토리텔링형 육성 모바일 게임이다. 다양한 시네마틱 영상과 화보 등 다양한 독점 콘텐츠를 팬들에게 선 보일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넷마블의 장수 인기작 '세븐나이츠' IP를 활용한 ‘세븐나이츠2’, 모바일 첫 배틀로얄 MMORPG 'A3: STILL ALIVE', 자사의 ‘스톤에이지’ IP를...
넷마블 관계자는 “지난해 지스타2018에서 선보인 ‘세븐나이츠2’와 ‘A3: STILL ALIVE’도 하반기에 선보일 방침”이라며 “신규 모바일 게임 ‘스톤에이지M’, 넷마블의 장수 온라인 게임 ‘캐치마인드’, ‘야채부락리’를 모바일로 재탄생시킨 ‘쿵야 캐치마인드’, ‘쿵야 야채부락리’ 등 신작들도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