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틴 앱+챌린지’는 청소년의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의 창의적인 개발자를 육성하기 위해 2011년부터 개최된 경진대회이다. 13년간 총 4213개 팀(1만4602명)이 참가해 449개 앱이 상용화됐으며 55개 팀이 창업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대회 출신 창업팀 중 샌디플로어, 나인투랩스, 비펙스 등 스타트업은 투자를 유치해 가시적인...
중소벤처기업부는 SK플래닛과 공동으로 청소년 애플리케이션 개발 경진대회인 ‘스마틴 앱 챌린지 2021’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대회 참가 자격은 전국의 고등학교 재학생과 동등한 자격의 청소년이다. 시제품을 직접 개발하는 개발팀과 개발 역량이 없어도 참신한 아이디어가 있으면 참가할 수 있는 아이디어 팀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에스케이(SK)플래닛 과 10주년째 공동 주최한 청소년 대상 국내 최대 앱 개발 경진대회인 ‘스마틴 앱 챌린지’에도 우수 작품들이 쏟아졌다. 올해에는 △미래산업(인공지능, IoT) △생활정보(생활, 소셜, 사진, 교육 등) △엔터테인먼트(게임, AR, VR 등의 fun분야) 등 총 3개 분야에 278개 팀, 1038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쳐 총 21개의 수상팀을 선정했다.
부문별 대상...
청소년 대상 국내 최대 앱 개발 경진대회인 ‘스마틴 앱 챌린지’ 우수작 발표회도 마지막 날인 21일 열린다. 모바일 분야 창의적인 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중기부와 SK가 공동 주최한지 올해 10주년째로, 그동안 총 1만1081명, 3173개 팀이 참가해 372개 앱이 상용화 됐으며 47개 팀이 창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 외에도 비즈쿨 페스티벌 행사 기간에는 인공지능...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SK플래닛과 공동으로 청소년 애플리케이션(앱) 개발 경진 대회인 ‘스마틴 앱 챌린지 2020’를 연다.
8일 중기부는 스마틴 앱 챌린지 2020 참가자를 이날부터 5월 13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스마틴(Smarteen)은 스마트(Smart)와 틴에이저(Teenage)가 합쳐진 말로, ‘창의적인 십대 청소년’을 의미한다.
대회 참가 자격은...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SK텔레콤, SK플래닛과 공동으로 청소년 애플리케이션 개발 경진 대회인 '스마틴 앱 챌린지 2019'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스마틴(Smarteen)이란 스마트(Smart)와 십대(Teenage)가 합쳐진 말로 '창의적인 십대 청소년'을 의미한다.
'스마틴 앱 챌린지'는 청소년의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정보 통신 기술(ICT) 분야의 창의적인...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SK플래닛과 공동으로 ‘스마틴 앱 챌린지 2018(Smarteen App+ Challenge 2018)’ 시상식을 5일 판교 SK 플래닛 본사에서 개최했다.
‘스마틴 앱 챌린지’는 2011년부터 개최해온 국내 최대의 고교생 앱 개발 경진대회이다.
지난 8년간 2580개 팀이 참가해 300여 개의 앱이 개발되고 151개 팀이 수상했다. 또 본 대회를 통해 39개 팀이...
중소기업청과 SK플래닛은 3일 '스마틴 앱 챌린지(STAC) 2015'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인 스마틴 앱 챌린지는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진 우수 고교생 앱 개발자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중기청과 SK플래닛이 매년 공동 개최하고 있다. 지난 4월 전국 62개교에서 총 350개팀 1220명이 참가했다. 최종 본선을 통과한 팀은 20개팀이다....
SK플래닛(사장 서진우)은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과 공동으로 고교생 앱 개발 경진대회인 '스마틴 앱 챌린지 2015(Smarteen App Challenge 2015)'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를 위해 오는 13일부터 한달간 참가자 모집에 들어간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는 '스마틴 앱 챌린지'는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진 우수 고교생 앱 개발자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청소년 창·취업...
중소기업청과 SK플래닛은 오는 13일부터 고교생 앱 개발 경진대회인 ‘스마틴 앱 챌린지 2015(Smarteen App Challenge 2015)’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 5회째를 맞는 스마틴 앱 챌린지는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진 우수 고교생 앱 개발자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중기청은 다음달 17일까지 아이디어를 접수받아 50개팀을 선발, 전문가들의...
중소기업청과 SK플래닛은 판교 SK플래닛 수펙스홀에서 ‘스마틴 앱 챌린지 2014(STAC2014)’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STAC2014는 고교 우수 인재 양성과 창·취업 지원이라는 취지로 중기청과 SK플래닛이 매년 공동으로 개최하는 고교생 대상 전국 최대 앱 개발 경진대회다.
4월 전국 101개 학교에서 총 425팀 1423명이 참가 신청해 예선과...
상생혁신센터는 △고교생 개발자 양성 프로그램인 스마틴앱챌린지, △창의형 인재 발굴·육성을 위한 모바일 ICT 전문인력 양성기관 T아카데미, △스타트업 인큐베이션 프로그램 101스타트업 코리아,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K스타트업 등을 통해 성공 스타트업이 되기 위한 단계적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중소기업청은 SK플래닛과 공동으로 고교생 앱 개발 경진대회 ‘스마틴 앱 챌린지 2014(Smarteen App Challenge 2014)’ 를 개최하기로 하고 오는 28일부터 참가자 모집에 들어간다.
스마틴 앱 챌린지는 우수 고교생 앱 개발자를 발굴해 육성하기 위한 청소년 창업ㆍ취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126개교 385개팀이 참여해 50개 앱을 개발, 그중 45개 앱이 서비스 상용화에...
중소기업청은 SK플래닛과 모바일 분야 우수 인재 발굴을 위해 지난 4월부터 추진한 ‘스마틴 앱 챌린지 2013’의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스마틴 앱 챌린지 대회는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진 고교 우수인재 양성과 창·취업 지원을 위해 2011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고교생 대상의 앱 개발 경진대회다. 올해는 특성화, 일반고 학생으로까지 폭을 넓혀...
중소기업청과 SK플래닛은 고교생 미래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개발 인재육성 프로그램 ‘스마틴 앱 챌린지 2013(Smarteen App Challenge 2013)’행사를 공동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스마틴 앱 챌린지 2013’은 지난 2년간 진행했던 ‘특성화고 앱개발 경진대회’를 발전시킨 것으로, 우수 선발팀에게 해외연수를 포함, 1억2400만원 상당의 상금과 교육, 멘토링과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