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한 전 홈플러스 회장이 개인정보 유출 건으로 곤혹스러운 홈플러스에 대한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이 전 회장은 21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스마트혁명포럼 창립기념식에 참석, 기자와 만나 “(홈플러스 사건과 관련) 창업자로서 안타깝다”고 심정을 표했다.
지난해 5월 사임한 이 전 회장은 “홈플러스는 (성공)신화를 이룬 기업이었다. 2년 전에
“인더스트리 4.0이란 끊임없는 기업의 혁신과 제조분야의 탁월함, 즉 생산성 향상을 높이는 것입니다.”
조 케저 지멘스그룹 회장은 21일 스마트혁명포럼이 창립기념으로 개최하는 ‘제1차 해외전문가 초청특강’에서 ‘인더스트리 4.0’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조 케저 회장은 “글로벌 트렌드에는 기후변화, 인구변화, 도시화, 글로벌화, 디지털화 등 5가지 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