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10월께 중남미 현지에서 ICT, 스마트시티 등 협력을 위한 ‘한·중남미 혁신포럼’을 최초 개최하는 등 신흥시장 개척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추 부총리는 "성장잠재력이 큰 녹색산업을 우리 경제의 새로운 수출동력으로 육성하겠다"며 "지역별 여건을 감안해 대형 프로젝트 수주를 지원하고 녹색산업 얼라이언스‧녹색산업...
5G 버티컬 서밋의 경우 25일부터 이틀로 올해는 △스마트모빌리티 △스마트공장ㆍ특화망 △실감미디어ㆍ메타버스 △스마트시티 △공공융합ㆍ해양융합 등 5G+ 융합서비스를 중심으로 진행한다. 총 27개 강연과 5개 패널토론 등 7개 세션으로 진행한다.
미국, 유럽, 중국, 일본 등 주요국 정부와 삼성전자, LG전자, 에릭슨, 노키아, 퀄컴 등 국내외 주요 기업이...
지정
△2021년 스마트챌린지 시티 사업 최종 선정
△건축물에너지인증규칙 개정안 입법예고
27일(화)
△국토부 1차관 10:00 국토위 전체회의(국회)
△국토부 2차관 10:00 국무회의(서울청사)
△2021 드론쇼코리아 개최(석간)
△K-City Network 국제공모 접수결과 및 향후계획
△건축설계 우수 인재, 국내에서 실무연수 지원 받는다
△봉담-송산 민자고속도로...
경제계 역시 스마트시티 융합 얼라이언스라는 협의체를 발족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있다.
전 위원은 “국내에 스마트시티를 포함한 혁신이 꽃피우기 위해서는 규제 샌드박스, 일몰제 등 실험적 규제개혁 조치가 보다 확대돼야 한다”고 말했다.
또 다른 디지털 경제인 빅데이터 통한 스마트 헬스케어 산업의 성장을 위해서 규제 관점의 변화가...
협회는 지난해 7월 국토부의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 기본구상안 발표’와 함께 전담부서를 설립하고, 현재까지 스마트시티 사업의 대정부 공식채널 ‘스마트시티 융합 얼라이언스’의 지원기관으로 활동해오고 있다.
벤처기업 주도의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해 협회에 조직된 ‘스마트시티 사업지원단’은 우수한 기술력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벤처기업의...
또 스마트시티 사업에서는 서울시 사례를 중심으로 ‘서울 아피아 컨소시엄’을 통해 추진 중인 국내외 사업과 ‘스마트시티 융합 얼라이언스’에 참여함으로써 국가 시범도시 사업 기회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외에도 오피스 시장에서 견고한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는 한컴은 지난해 연말부터 일본, 독일을 우선 타겟으로 해외영업 네트워크...
한국기업데이터는 스마트시티 조성과 관련한 기업 협의체인 '스마트시티 융합 얼라이언스'에 참여한다고 13일 밝혔다.
송병선 한국기업데이터 대표는 이날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스마트시티 융합 얼라이언스' 발족식에서 공동 감사로 선임됐다.
행사는 대통령 직속 4차 산업혁명위원회와 국토교통부 주최로 열린 '스마트시티 혁신전략 보고회' 행사의...
벤처기업협회가 스마트시티 융합 얼라이언스에 적극 협력한다.
스마트시티 융합 얼라이언스는 13일 부산 벡스코에서 발족식과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공식 출범했다. 얼라이언스 창립기관으로는 113개 기업(대기업 26개, 중견·중소기업 37개, 벤처·스타트업 50개 등)과 20개의 공공기관·연구기관이 함께 했다.
이날 발족식 및 창립총회에는 66개 기업, 14개...
이를 위해 이날 발족한 스마트시티 융합 얼라이언스 참여기업(113개)을 중심으로 SPC 설립 논의를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정부는 도시 단위에서 스마트도시 사업을 위한 관련 규제를 일괄 해소할 수 있도록 ‘스마트시티형 규제 샌드박스’ 도입을 추진하고 도시 조성·운영 전 과정(도시구상-계획-설계-시공-운영)을 포괄하는 미래 스마트시티 선도모델의 선단식...
또한 내년 초 ‘스마트시티 융합 얼라이언스(가칭)’를 구성해, 기업과의 공식 소통채널을 확보하고 비즈니스 모델 개발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주민 입주 이후에도 안정적 서비스가 공급되도록 민간참여 기반의 도시운영 체계도 마련된다.
이날 개최된 국가스마트도시위원회에서는 두 시범도시의 시행계획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세종 5-1 생활권은...
등 관련부처와의 협업, 성과 창출의 주역인 기업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한 투자애로 해결 및 청년일자리 창출 지원, 적극적인 성과 홍보 등을 통해 국민과 청년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줄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8대 혁신성장 선도 프로젝트는 초연결지능화, 자율주행차, 에너지신산업, 스마트공장, 스마트팜, 핀테크, 스마트시티, 드론이다.
서비스, 스마트시티, 신생 에너지, 로봇 등 미래기술에 투자하고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SK 텔레콤은 국내 최초 AI 서비스 ‘누구’를 출시하고 ‘T 맵’에도 탑재하는 등 한국 AI 산업을 견인하고 있다. 더불어 지난해 세계 최초로 5G커넥티드카를 개발했고, 지난달에는 산학연 자율주행 연합체 ‘어라운드 얼라이언스’를 발족해 자율주행...
산업통상자원부는 26일 주형환 장관 주재로 전자부품연구원 대회의실에서 'IoT 가전ㆍ스마트홈 융합 얼라이언스' 발족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족식에는 삼성전자 등 가전사와 SKTㆍKT 등 통신사, 반도체ㆍ센서ㆍ소프트웨어업체, 건설사 등 스마트 홈과 관련한 대표기업들이 참석했다.
이번 융합 얼라이언스는 △스마트 홈 구현기술 협력 및 중소기업 기술지원을 위한...
삼성ㆍ엘지(LG) 등 대형가전사와 SK텔레콤 등 이동통신사들이 모두 개별적으로 IoT 기반의 스마트홈 서비스 등을 개시하고 있는 상황에서 제품간 연동을 촉진하기 위해 가전사(device), 이동통신사(network), 전품연(platform), 건설사(수요), 국표원(표준) 등 다양한 기관이 참여하는 ‘융합 얼라이언스(Alliance)’를 내년 1분기 중 신설한다는 계획도 마련했다.
아울러...
따라서 로라는 교통, 가로등, 주차, 보안시스템 등의 스마트시티, 스마트 미터링(Smart Metering) 및 스마트 가전, 조명, 산업용 등 다양한 곳에 활용될 전망이다.
글로벌 IT 자문기관인 가트너(Gartner)는 2020년에 이르러 250억개에 달하는 서로 연결된 사물(Things)이 사용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바른전자는 IoT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SK텔레콤은 또 개방형 플랫폼 구축을 통해 부산 ‘글로벌 스마트시티 실증단지’를 조성하고 있다. 연말까지 해운대구 일원에 8개 서비스 실증 사업을 완료하고, 2017년까지 부산시 전역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KT는 IoT를 기반으로 미래융합사업을 설계하고 있다. 2017년 미래융합사업 분야에서 매출 2조원을 달성하기 위해 KT의 핵심 역량인 네트워크 인프라와 I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