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소비 효율화로 에너지 절감에 기여함으로써 궁극적으로 국내 에너지 산업계의 신성장 동력 창출을 촉발할 계획이다.
한편 3~5일 3일간 코엑스에서 개최 중인 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에서도 'DC 특별존'을 운영해 DC의 역사, 미래 DC Town, 한전의 DC 사업모델과 추진계획을 소개하는 등 DC에 대한 국민 이해도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스마트그리드(지능형 전력망)를 비롯해 전력 신산업 분야의 신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 2024’가 3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국내 배터리 업체들이 처음으로 참가해 에너지저장장치(ESS) 제품을 선보였다.
행사 둘째 날인 4일에도 수많은 관람객이 전시장을 찾았다. 300여 개 회사가 참가한 이번 전시회는...
삼성SDI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 2024'에 처음으로 참가한다고 2일 밝혔다.
삼성SDI는 'A Sustainable Future Driven by PRiMX(프라이맥스로 구현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라는 주제로 전시 부스를 차리고, 전력용 SBB(삼성 배터리 박스), UPS(무정전전원장치)용 고출력 배터리 등 다양한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배터리...
LS일렉트릭은 3~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한국전기산업대전(SIEF)ㆍ한국스마트그리드엑스포(KSGE) 2024’에 동시 참가한다고 1일 밝혔다.
LS일렉트릭은 행사장에서 △LS일렉트릭 50주년 △핵심 솔루션 △파트너십 등 3개 존을 구성하고, 차세대 스마트 전력 솔루션과 글로벌 사업 전략을 대거 공개한다.
LS일릭트릭은 직류(DC)ㆍ교류(AC) 제품 기반 차세대...
LS일렉트릭은 18~2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한국전기산업대전(SIEF)·한국스마트그리드엑스포(KSGE) 2023’에 동시 참가한다고 17일 밝혔다.
LS일렉트릭은 '넷제로 게임 체인저'라는 주제로 부스를 운영한다. △스마트 에너지 최적화 관리 솔루션 △탄소 중립 솔루션 △디지털 자동화 솔루션 등 3개 구역을 구성하고, 스마트 에너지 분야 전략...
‘2023 대한민국 전기산업엑스포’는 대한민국 전기 분야 최대 전시회로, 스마트그리드, 에너지 저장 등 IoT 연계 미래 전기·전력산업 기술과 제품 흐름을 소개하고 교류하는 향연의 장이다. 이번 LH 특별관에선 도시 단위 전기·에너지기술을 선보인다.
LH는 올해 처음으로 참가해 특별관을 운영하고 사업설명과 구매 상담 업무를 통해 LH가 추진하고 있는...
‘인터배터리’ㆍ’도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 동시 참가SST 적용 전기차 충전 플랫폼 최초 공개
LS일렉트릭이 한국과 일본에서 열리는 스마트에너지 분야 세계 최대 규모 전시회에 동시 참가해 전략 솔루션을 대거 공개한다.
LS일렉트릭은 15일부터 오는 17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3’과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스마트그리드의 경우, 기존 주유소에서 전기를 직접 생산·충전하는 에너지 슈퍼스테이션이 2027년까지 500개 이상 확대될 수 있도록 관련 규제를 개선할 계획이다.
신성장 4.0 전략의 첫 세부대책인 스마트 물류 인프라 구축방안도 논의됐다. 정부는 코로나 팬데믹을 계기로 급성장한 물류산업을 AI, 드론, 로봇 등 첨단기술과 접목, 스마트 물류화해...
한국서부발전은 7~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코리아 스마트 그리드 엑스포 2021'에 참가해 신재생에너지 사업확대와 온실가스 감축 성과를 알렸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스마트 그리드 분야 전문가들과 관련업종 관계자 약 1만여 명이 참여했다.
엑스포 기간 동안 서부발전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저탄소·스마트 발전소 운영’이라는 주제로...
LS일렉트릭이 ‘한국전기산업대전·코리아스마트그리드엑스포 2021’에 참가해 차세대 전력 관리 기술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국내 최대규모 스마트전력·에너지 전시회인 ‘한국전기산업대전·코리아스마트그리드엑스포 2021’(‘KSGEㆍSIEF’)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LS일렉트릭은 참가 기업 중 최대 규모인...
신기술 트렌드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51개의 국제컨퍼런스가 월드뱅크, 국제대전력망기술협의회(CIGRE) 등 국제기구와 대한전기학회, 스마트그리드연구회 등 전문기관 및 한전 주관으로 열려 전문성과 다양성을 확보한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글로벌 전력에너지 분야 최고경영자(CEO) 등 경영진과 연구기관 전문가, 학계 관계자가...
LS산전은 16일부터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에너지 통합 전시회 ‘한국스마트그리드엑스포 2019’에 참가한다고 17일 밝혔다.
LS산전은 324㎡(약 98평) 전시공간에 ‘Go Digital 고객 가치를 생각하는 디지털 솔루션 프로바이더’를 콘셉트로 방문객들이 DT(디지털전환) 기반 스마트에너지 토털 솔루션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LS산전은...
한화큐셀재팬은 오는 2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사흘간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되는 ‘국제 스마트 그리드 엑스포(International Smart Grid Expo 2019)’에 최초로 참가한다.
국제 스마트 그리드 엑스포는 세계 최대급 스마트 에너지 전시회 ‘월드 스마트 에너지 위크(World Smart Energy Week)’에서 진행되는 9개 전시회 중 하나다.
한화큐셀재팬은 지난해까지...
성 장관은 UAE 정부가 주관하는 '아부다비 지속가능 주간(Abu Dhabi Sustainability Week)' 행사에도 우리 정부 대표로 참석, 국내 에너지 기업의 현지 진출을 돕기로 했다. 또 한국 기업의 플랜트 사업 수주, 2020 두바이 엑스포 참가,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 제3국 공동진출, 스마트그리드 공동사업 등도 UAE 측과 논의한다.
에너지플러스 전시회는 2015년부터 인터배터리, 한국전기산업대전(SIEF)·한국발전산업전(PGK), 스마트그리드 엑스포 등 3대 에너지 전시회를 통합해 매년 열리고 있다.
총 1000개 부스가 마련된 올해 행사에는 해외 23개국 66개 기업을 포함한 총 450개 기업이 참가해 1500여 종의 제품과 최신기술을 선보일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LG화학, 삼성SDI, 엘앤에프...
양국은 UAE 유전개발 참여 등 에너지 협력관계를 지속 발전시키고, 스마트 그리드 등 신재생 에너지 분야로 협력을 확대키로 했다. 양국 간 진행 중인 해수담수화 공동연구의 성과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제3국 공동진출 협력사업 발굴을 추진한다.
또 최근 우리기업이 수주한 ‘루와이스 해상 중질유 처리시설’ 등 인프라 분야 협력을 강화해 양국의 자본력과 기술...
특히 올해는 2014년 이후 4년 만에 스마트 그리드 엑스포에서 PV 시스템 엑스포로 자리를 옮겨 참가했다.
PV 시스템 엑스포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에너지 전시회인 ‘월드 스마트 에너지 위크 2018’의 대표 전시회로 31개국 1570여 개의 글로벌 에너지 기업이 참가했다.
LS산전은 ‘신재생 발전 시스템 토탈 솔루션 프로바이더’를 콘셉트로 역대 최대인 총 16.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