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의 시대 (채널CGV 3월 31일 토 0시 30분)
1398년, 태조 이성계는 제 손에 피를 묻혀 개국을 일군 왕자 이방원(장혁)이 아닌 어린 막내 아들을 정도전의 비호 하에 세자로 책봉하고, 왕좌와 권력을 둘러 싼 핏빛 싸움이 예고된다. 한편, 정도전의 사위이자 태조의 사위 진(강하늘)을 아들로 둔 장군 김민재(신하균)는 북의 여진족과 남의 왜구로부터 끊임없이 위태로운...
‘몬스타’, SBS ‘상속자들’, SBS ‘엔젤아이즈’, tvN ‘미생’ 등 연기자로 입지를 다졌다. 또한 2그는 연극 ‘해롤드 앤 모드’, 영화 ‘순수의 시대’, ‘쎄시봉’, ‘스물’ 등 다방면에서 활약을 펼쳤으며, 2014년 SBS 연예대상 ‘뉴스타상’을 수상했다.
강하늘은 최근 이준익 감독의 영화 ‘동주’ 막바지 촬영을 마무리 하며 2015년 연말 개봉을 앞두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강한나는 어버이날을 맞아 직접 만든 알록달록한 꽃장식을 손에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강한나는 특히 화사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강한나는 신하균, 장혁, 강하늘과 출연한 영화 ‘순수의 시대’에서 매혹적인 기녀 가희 역을 맡아 신인답지 않은 캐릭터 소화력을 선보여 '충무로의 샛별'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강하늘은 요즘 그야말로 '상한가'를 달리고 있습니다. 미생의 '장백기'로 안방극장에 이름을 알리는가 싶더니 영화 '순수의 시대'와 쎄시봉' '스물'을 통해 충무로의 기대주'로 급부상했죠. 지난 2월에는 시인 윤동주의 청년기를 그린 이준익 감독의 '동주'에서 주인공 윤동주 역까지 꿰찼죠. 최근에는 과거 100kg대 몸무게 에서 헬스로 '몸짱'이 된 사연을 털어놔 화제가...
야망의 시대 한가운데 역사가 감추고자 했던 핏빛 기록을 그린 작품으로, 강한나는 극 중 복수를 꿈꾸는 기녀 가희 역을 맡아 신인답지 않은 훌륭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충무로의 새로운 발견'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강한나와 더불어 신하균, 장혁, 강하늘 등 화려한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순수의 시대’는 지난 5일 개봉해 현재 절찬리에 상영 중이다.
지난 7일, 8일 영화 ‘순수의 시대’ 출연 배우 신하균, 강하늘, 강한나와 안상훈 감독은 개봉 첫 주 서울 지역 무대인사를 진행했다.
신하균은 “처음 시도해 보는 것들이 많았다. 특히 몸으로 많이 표현하고자 했다”고 매력을 어필했고, 강한나는 “귀중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하다. 첫 주연작이라 많이 긴장되는데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며 관객들에게...
생각해요.”
‘순수의 시대’는 왕이 될 수 없었던 왕자 이방원(장혁), 여진족 어미 소생으로 정도전의 개로 불린 민재(신하균)와 그의 친자가 아니라는 비밀 속에 쾌락만을 쫓는 부마 진(강하늘), 민재는 어미를 닮은 모습의 기녀 가희(강한나)를 바탕으로 최초의 반역, 야망의 시대를 거스르는 난세 속 순수한 사랑을 그린다. 상영시간 113분, 청소년관람불가, 3월 5일...
이런 우정도 영화가 잘 되어야 빛을 보겠죠.”
‘순수의 시대’는 왕이 될 수 없었던 왕자 이방원(장혁), 여진족 어미 소생으로 정도전의 개로 불린 민재(신하균)와 그의 친자가 아니라는 비밀 속에 쾌락만을 쫓는 부마 진(강하늘), 민재는 어미를 닮은 모습의 기녀 가희(강한나)를 바탕으로 최초의 반역, 야망의 시대를 거스르는 난세 속 순수한 사랑을 그린다. 상영시간...
조선 개국 7년. 왕좌의 주인을 둘러싼 ‘왕자의 난’으로 역사에 기록된 1398년, 야망의 시대 한가운데 역사가 감추고자 했던 핏빛 기록 는 오는 3월 5일, 격동의 조선 초 서로 다른 욕망을 순수하게 쫓는 세 남자의 선 굵은 드라마를 신하균, 장혁, 강하늘의 강렬한 연기변신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순수의 시대’ 강하늘 부인 경순공주, 조선 최초로 ‘비구니’ 된 비운의 공주?
영화 ‘순수의 시대’는 실제 역사와 얼마나 다를까?
영화 ‘순수의 시대’는 태조 7년, ‘왕자의 난’으로 기록된 1398년을 배경으로 서로 다른 욕망을 쫓는 세 남자와 복수를 꿈꾸는 한 여인의 사랑, 복수 등을 그린 성인 사극이다. 영화에는 태조, 이방원, 정도전 등 실제 우리에게...
-신하균 “‘순수의 시대’, 첫 작품이나 마찬가지” [스타인터뷰①]에 이어
영화 '순수의 시대'에서 신하균이 연기한 김민재는 가상의 인물이다. 조선 시대 실제 사건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 만큼 가상의 인물에 대한 호기심은 극대화된다. 신하균은 “기록에서 지워진 인물들이 실제 많지 않겠나?”라며 입을 열었다.
“그동안 실존인물을 연기해본 적이 없다. 오히려...
장혁, 강한나, 강하늘 모두 마찬가지다. 누굴 가르치려는 것은 있을 수가 없다. 다 같이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순수의 시대’는 조선 건국 초 왕위를 둘러싼 ‘왕자의 난’으로 기록된 1398년, 역사가 감추고자 했던 핏빛 순수의 기록을 담아낸 작품이다. 3월 5일 국내 개봉.
영화 순수의 시대에서 강한나는 어릴 적 어미를 억울하게 잃은 뒤 복수를 위해 장군 김민재(신하균)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하는 기녀 '가희'역을 맡았다. 특히 영화에서 남자 주연배우 신하균, 장혁, 강하늘 3명과 모두 파격 베드신을 감행했다는 소식에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앞서 강한나는 2013년 10월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엉덩이 골이 보이는 검정색...
함께 영화에 출연한 배우 강하늘은 신하균의 몸매에 대해 "형의 몸매를 보는데 정말 인체해부도를 보는 기분이었다. 근육 하나 하나가 살아 있다"라고 극찬했다.
'순수의 시대'는 태조 이성계가 새로운 왕국 조선을 개국한지 7년 째되는 1398년을 배경으로 왕자 이방원이 반대파를 숙청하고 권력을 손에 넣은 사건 '왕자의 난'에 영화적 상상력을 더한 작품이다....
특히 강한나는 '순수의 시대'를 통해 신하균, 장혁, 강하늘 등과 모두 베드신 연기를 펼쳐 개봉 이전부터 크게 주목을 받고 있다.
강한나는 영화 '롤러코스터'와 '친구2' 등에 출연한 바 있으며 드라마 '미스코리아' 등에서도 모습을 드러내며 인지도를 넓혀왔다. 하지만 가장 크게 주목을 받았던 것은 지난 2013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엉덩이골이 노출되는 파격적인...
24일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순수의 시대’ 언론시사회 및 기자 간담회에 안상훈 감독과 배우 신하균, 장혁, 강하늘, 강한나가 참석했다.
영화에서 신하균, 장혁, 강하늘 세 남자 배우와 연기한 각기 다른 감정에 대해 “복수하고 싶은 증오심과 사랑하는 마음은 한끝 차이라고 생각한다”며, “민재와 있을 때는 증오심과 사랑 사이에서 흔들리는 여자의...
난으로 역사에 기록된 1398년, 야망의 시대 한 가운데 역사가 감추고자 했던 핏빛 기록을 담은 작품이다. 극 중 강한나는 복수를 위해 세 남자를 매혹시킨 기녀 가희 역을 맡았으며 신하균은 조선 개국공신 정도전의 사위이자 전군 총사령관 김민재 역을, 세자가 되지 못한 이방원 역에는 장혁, 왕의 사위이자 김민재 아들 진 역은 강하늘이 맡았다.
순수의 시대 강한나
신예 강한나의 깊이 있는 연기와 몸을 사리지 않는 노출신은 ‘순수의 시대’가 내세우는 최고의 반전 무기다. ‘미생’ ‘쎄시봉’ 강하늘의 연기 변신은 극에 양념을 더한다.
‘왕자의 난’을 배경으로 하고 있음에도 조선 시대 가장 드라마틱한 인물로 꼽히는 이방원의 카리스마와 고뇌, 날선 매력이 잘 묻어나지 않은 점은 옥에 티다. 파격적인 베드신이 개연성보다...
실제로 영화 순수의 시대는 색계에서 화제가 됐던 체위의 베드신으로 극의 긴장을 더했다는 후문이다.
영화 순수의 시대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영화 순수의 시대, 궁금하네" "영화 순수의 시대, 색계 어떤 것이 더 수위 높을까" "영화 순수의 시대, 제목만 순수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순수의 시대 강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