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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민이면 누구나, 언제나, 어디서나 '돌봄'을 받을 수 있다"... 민선 8기 경기도의 360도 돌봄 정책들
    2024-06-24 13:26
  • 불법사금융 피해 보호 '채무자대리인 선임지원', 예산 4억 증액 추진[불법사금융과의 전쟁]
    2023-11-13 05:00
  • 이원석 검찰총장 “전세사기 가담자 전원에 법정최고형 처벌”
    2023-11-02 12:02
  • 경기도·신용회복위원회, 위기가구 발굴 업무협약
    2023-10-04 14:08
  • 경기도, 긴급복지 핫라인 운영 1년…3180여명에 도움의 손길
    2023-08-24 09:41
  • 김동연 경기지사, '위기이웃' 구한 유공자 11명 표창
    2023-07-26 16:00
  • 유승민 “명색이 사회보장전략회의인데...尹 복지 철학과 정책 의문”
    2023-06-01 09:17
  • 실거주지 불일치·말소 등 130만 명 주민등록 정리…"수원 세 모녀 재발 막는다"
    2023-03-05 13:43
  • [기고] 소득 양극화, 안심소득이 해결책이다
    2023-01-20 06:00
  • ‘전세사기’ 범국가 차원 대응…‘단속→재판‧등기’ 신속 협력
    2023-01-18 18:04
  • '수원 세 모녀' 비극 막는다…연락두절 위기가구 직접 파악
    2022-11-24 11:30
  • [정책발언대] 건강보험재정 기금화와 재정투명성
    2022-10-25 06:00
  • 조규홍 보건복지부장관 후보자 “복지안전망 만들고 국민연금 개혁”
    2022-09-07 19:20
  • 尹 “채무 등 위기정보 종합해 복지 받도록”…위기가구 발굴 강조
    2022-09-01 13:17
  • [마음 상담소] 외출을 해야 하는 이유
    2022-08-31 08:35
  • 당정 “수해 소상공인 400만원, 성수품값 작년 수준으로”
    2022-08-28 15:53
  • 국내 ‘무연고 사망자’ 매년 증가…40세 미만도 5년간 403명
    2022-08-28 15:14
  • 김건희 여사, '수원 세 모녀' 빈소 찾아 조문..헌화 후 3분 만에 조용히 떠나
    2022-08-25 20:12
  • 수원 세 모녀, 연고자 끝내 나타나지 않았다…쓸쓸한 마지막 길
    2022-08-24 15:11
  • 정부, 수원 세 모녀 비극에 복지 사각지대 점검…尹 "특단 조치"
    2022-08-23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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