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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3 이과생 비율 줄었다...“수학·과탐 학습부담에 진입장벽 있는듯”
    2024-04-21 10:39
  • 올해 수능 50만4588명 원서접수…N수생, 28년만에 최고치
    2023-09-11 13:51
  • [김형일의 대입은 전략이다(150)] 2022학년도 입시 '숙명여대' 지원전략
    2021-08-27 07:00
  • 교육부, '서당 기숙사 폭력' 전국서 44건 확인
    2021-07-06 16:01
  • [김형일의 대학 입학처 방문기(3)] 경희대학교
    2020-07-11 07:00
  • [김형일의 대학 입학처 방문기] (2) 이화여자대학교
    2020-07-04 07:00
  • [김형일의 대학 입학처 방문기] (1) 숙명여자대학교
    2020-06-27 09:00
  • [김형일의 대입은 전략이다 (80)]  2021학년도 한양대 입시컨설팅
    2020-05-27 07:00
  • [김형일의 대입은 전략이다(33)] 2020학년도 '한양대' 합격 입시 컨설팅
    2019-07-03 07:00
  • 화재경보음 때문에 수능 망쳐...재시험 논란
    2012-11-13 09:17
  • 2012-06-08 15:38
  • 2011-11-10 21:04
  • 수능 46번 '정답확정'에 반발 확산
    2010-11-30 10:42
  • 2010-11-29 17:32
  • 2010-11-29 17:03
  • 2010-11-24 16:16
  • 2010-11-22 10:56
  • 2010-11-21 15:19
  • [단독] 채권전문가들 "수능 언어영역 '채권'문제 46번 오류" 지적
    2010-11-19 17:07
  • 2010-09-12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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