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 쇼타임’ 성규가 멤버 간 갈등이 있었음을 고백했다.
1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CGV에서는 MBC 에브리원 ‘쇼타임 인피니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성규는 “6년 동안 적지 않은 갈등이 있었다”며 “남자끼리 있다 보니 다툼이 많았던 것은 사실이다. 최근 우현과 조금 다툼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성규는 “대화도 하고 소주도 한잔하면서
MBC에브리원 ‘쇼타임 인피니트’가 첫 방송됐다. ‘쇼타임 인피니트’는 1년 10개월 만에 멤버 전원이 함께 출연하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벌써 데뷔 6년 차 중견 아이돌 그룹 인피니트의 훈훈한 정을 담아 화제가 되고 있다.
리더 성규는 인피니트 멤버들을 위한 이벤트를 열어 멤버들을 감동 시켰다. 각자 운전해 지정된 장소로 모이라는 미션에 운전대를 잡은
1년 10개월 만에 MBC에브리원 ‘쇼타임 인피니트’로 그룹 완전체 예능 컴백을 앞둔 인피니트의 멤버 성규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성규는 지난 8월 JTBC 마녀사냥에 출연해 수위를 넘나드는 아이돌답지 않은 솔직한 발언으로 마녀사냥 엠씨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 코스프레와 페티쉬에 관한 이야기 도중 “간호사 쪽은 아닌 것 같다. 메이드는 실생활에서 볼
1년 10개월 만에 MBC에브리원 ‘쇼타임 인피니트’로 그룹 완전체 예능 컴백을 앞둔 인피니트의 멤버 성규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성규는 지난 8월 JTBC 마녀사냥에 출연해 수위를 넘나드는 아이돌답지 않은 솔직한 발언으로 마녀사냥 엠씨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 코스프레와 페티쉬에 관한 이야기 도중 “간호사 쪽은 아닌 것 같다. 메이드는 실생활에서 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