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네이처,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결정
△아이엠텍, 관리종목 지정사유 발생
△이디 "감사보고서 제출 지연"
△메지온, 44억 원 규모 자기주식 처분 결정
△세종텔레콤, 조일이씨에스 흡수합병
△바른전자 "감사보고서 제출 지연"
△유테크, 9억 원 규모 전환사채 만기 전 취득
△CJ프레시웨이, 농업회사법인 제이팜스 지분 취득
△씨티씨바이
삼양그룹은 김영환 부사장의 보직변경 및 이탁헌 신임 상무 승진 등 '2016 임원 인사'를 30일 발표했다.
삼양홀딩스
◇승진
△이탁헌 상무 법무팀장(신임 임원) ◇보직변경 △김영환 부사장(삼양홀딩스 CTO)
삼양사
◇승진
△조성환 상무(화학연구소장, 신임 임원) △조성근 상무(울산1공장장, 신임 임원)◇보직변경△김도 상무( AM BU 영업총괄)△
△한국가스공사, 호주 계열사 주식 3억2268만주 취득
△이혁기·황귀남, 신일산업 이사 및 감사 지위확인 소송
△GS건설, 1920억 채무보증 결정
△아이마켓코리아, 큐브릿지 지분 100% 248.7억에 취득
△메리츠화재, 2월 영업익 268억…전년比 95%↑
△화승알앤에이, 종속회사 ‘화승오토모티브알라바마’ 분할
△삼양제넥스, 송자량 사내이사
삼양제넥스는 25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송자량 삼양제넥스 판매총괄 상무를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윤석후 우석대 식품과학대 교수는 사외이사에 새로 선임됐다. 우건조 사외이사는 중도퇴임했다.
삼양제넥스는 또 정관 사업목적에 에너지 생산·공급 사업 및 발전업과 온실가스 배출권 매매 및 관련 사업을 추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