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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병규 우리은행장 "수사·조사 잘 받고 있어…결과 보고 얘기하겠다"
    2024-09-10 12:48
  • 김병환 위원장, 금융지주 회장 회동 연기…추석 이후로
    2024-09-10 10:09
  • '우리은행 부당대출' 의혹 손태승 처남 영장심사 출석…취재진 질문에 '묵묵부답'
    2024-09-07 15:30
  • 우리금융에 직격탄…이복현 "부당대출 발본색원 의지 의문…보험사 인수 소통 없었다"
    2024-09-04 13:58
  • 올해 8개월 간 터진 금융사고만 1000억…은행권 재발방지책 마련
    2024-09-03 14:00
  • 금감원, 우리금융ㆍ은행 내달 고강도 정기검사 착수…1년 앞당겼다
    2024-09-03 08:17
  • 임기 만료 앞둔 5대 은행장…연임이냐 교체냐 '촉각'
    2024-09-02 05:00
  • 금감원, 손태승 전 회장 친인척 대출… 우리금융저축은행·캐피탈까지 현장 검사
    2024-08-30 16:00
  • 우리저축은행도 손태승 전 회장 친인척 대출
    2024-08-30 13:51
  • ABL·동양생명, 우리금융 품에 안기자…신평사 줄줄이 신용도 상향 검토
    2024-08-29 15:07
  • [종합] 우리금융, 동양·ABL생명 1.5兆에 인수…당국 승인 변수
    2024-08-28 16:31
  • [특징주] 동양생명, 우리금융지주 인수 발표에 18% 급락
    2024-08-28 13:41
  • 임종룡 회장 "'부당대출' 조사ㆍ수사 결과 조치 겸허히 따를 것"
    2024-08-28 13:05
  •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오전 긴급임원회의 주재…메시지 주목
    2024-08-28 09:22
  • 檢, ‘손태승 친인척 부당대출’ 우리은행 본점 등 압수수색
    2024-08-27 10:58
  • 우리금융, 내일 이사회서 동양생명 인수 보고…최종 변수는
    2024-08-27 10:15
  • 금감원, ‘손태승 친인척 부당대출’ 우리은행 재검사
    2024-08-26 20:50
  • 금감원 "우리은행, '손태승 전 회장 부정 대출' 늑장 보고...現 경영진 책임도"
    2024-08-25 13:15
  • 이복현, 우리은행 부당대출에 “명확하게 누군가 책임을 져야”
    2024-08-25 10:00
  • 이복현 "부당대출 의혹 우리금융 신뢰하기 힘들어...엄정 대응"
    2024-08-20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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