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문국 신세계인터내셔날 대표이사와 정구호 피큘리어인투이션 대표이사가 올해 '대한민국 패션대상'에서 최고상인 대통령 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패션산업협회는 1일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2020년 '대한민국 패션대상'을 열고 패션·봉제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3명에게 포상했다.
대통령 표창의 영예를 안은 손 대표이사는...
해외패션부문은 장재영 총괄대표가 겸임하며, 코스메틱부문 이길한 대표, 국내패션부문 손문국 대표, 자주사업부문은 이석구 대표가 담당하게 된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자주사업부문에 대한 대표 선임 및 조직 체계 강화를 통해 향후 자주 사업을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또 하나의 성장동력으로 본격 육성할 계획이다.
신세계 관계자는 “이석구 대표이사 사장은...
선보인 ‘티볼 롱패딩’ 역시 출시 열흘 만에 온라인 초도물량이 소진되는 등 1만 장의 물량이 석달새 완판되기도 했다.
손문국 신세계백화점 상품본부장 부사장은 “책임있는 소비를 지향하는 밀레니얼 세대의 성향에 맞춰 ‘가치 있는 가짜’가 트렌드로 자리잡았다”며 “친환경과 관련한 콘텐츠를 통해 지속가능한 소비 문화 확산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손문국 신세계백화점 상품본부 부사장은 “속옷과 주얼리 등 패션, 잡화에 치우쳤던 연말 선물 카테고리가 취향에 맞춰 점점 다양해지고 있다”면서 “특별한 크리스마스 한정판 등 차별화된 상품을 찾는 고객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홈플러스는 크리스마스를 한달 앞두고 크리스마스 선물과 파티용품을 할인된 가격에 미리 준비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
손문국 신세계백화점 상품본부 부사장은 “속옷과 주얼리 등 패션·잡화에 치우쳤던 연말 선물 카테고리가 취향에 맞춰 점점 다양해지고 있다”면서 “특별한 크리스마스 한정판 등 차별화된 상품을 찾는 고객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신세계백화점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11월부터 본점 외관을 LED 조명으로 꾸며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올해는...
신세계백화점 상품본부장 손문국 부사장은 “품질과 가격의 합리성을 추구하는 백화점 고객들의 관심으로 아디르의 주얼리 상품군을 확대했다”라며 “글로벌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못지않은 품질과 상품 기획력으로 토종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아디르 진주 컬렉션은 강남점과 대구 신세계 아디르 본 매장, 그리고 청담...
손문국 신세계백화점 상품본부장 부사장은 “여성복으로 시작한 자체 브랜드 비즈니스 영역을 아동 장르까지 넓혀 브랜드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리게 됐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브랜딩으로 유통과 패션업계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6년 프리미엄 여성복(델라라나)을 시작으로 자체 브랜드 사업을 시작한 신세계는 쥬얼리(2017년...
고객들의 생생한 리뷰와 다양한 단독 상품 및 특가 행사등을 준비 중이다.
손문국 신세계백화점 상품본부 부사장은 “국내 2030 여성들의 놀이터였던 시코르가 이제는 국내를 넘어 '글로벌 코덕'들을 위한 뷰티 성지가 된다”며 “K뷰티를 알리는 한국형 편집숍의 원조로서 더욱 다양한 콘텐츠로 고객들을 맞이할 것”이라고 말했다.
손문국 신세계백화점 상품본부 부사장은 “연휴 이후 급증하는 고객들의 소비심리에 맞춘 실속 있는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변화되는 고객들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차별화 된 다채로운 행사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세계백화점은 이번 추석 연휴 기간 중 9월 12일, 13일 양일간 본점과 하남점을 제외한 전 점이 휴점 한다. 본점의...
노동자의 작업복에서 유래한 워크웨어 브랜드로 올해 초 처음 선보였다.
신세계백화점 상품본부 손문국 부사장은 “패션 트렌드와 고객 취향에 맞춰 MD 구성이 달라지는 신개념 패션 팝업 장터가 1주년을 맞이했다”면서 “스타일바자를 통해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고객들의 발길을 오프라인에서 사로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손문국 신세계백화점 상품본부장 부사장은 “올겨울 레트로풍 패션 트렌드와 개성을 중시하는 밀레니얼 세대의 부상이 맞물리며 숏패딩이 메가 트렌드 상품으로 전망된다”며 “단독 상품을 앞세워 2030 밀레니얼 세대의 수요를 선점하고 앞으로도 혁신적인 협업 등을 통해 라이프 스타일 트렌드를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5% 상승했다. 신세계 전체의 생활 장르 매출보다 각각 1.9%P, 18.2%P 더 오른 셈이다.
신세계백화점 상품본부 손문국 부사장은 “최근 국내 유통 트렌드를 보면 의식주 중 주거 환경에 지갑을 여는 선진국형 소비 형태가 나타나고 있다”며 “눈높이가 높아진 고객들을 위해 생활전문관을 확대하고 다양한 브랜드와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방수 코팅을 했기 때문에 필요한 경우 재사용할 수도 있어 경제적이다.
신세계백화점 상품본부 손문국 부사장은 "이번 추석부터 선물세트에 종이박스와 종이 포장재를 도입하면 2만5000개의 플라스틱 포장재를 줄이게 된다"며 “환경 보호를 실천하기 위해 백화점부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파자마와 가운, 슬립 등 다양한 형태로 출시해 취향에 맞게 골라 입을 수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파자마 5만9000~16만8000원, 안대 1만5000~5만9000원, 배스 솔트 7900원 등이 있다.
신세계백화점 상품본부 손문국 부사장은 “최근 잠을 위해 아낌없이 투자하는 고객이 늘고 있다”며 “열대야 시즌에 맞춰 백화점에서도 처음으로 수면용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예약판매를 시작할 예정으로 전체 과일 선물세트의 30% 수준인 5000여 개 세트에 종이 포장재를 적용한 후 순차적으로 확대 도입할 계획이다.
손문국 신세계백화점 상품본부 부사장은 “이번 추석부터 선물세트에 종이박스와 종이 포장재를 도입하면 2만5000개의 플라스틱 포장재를 줄이게 된다”며 “환경 보호를 실천하기 위해 백화점부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그뿐만 아니라 1시간 만에 1억 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해 일시적으로 품절 사태를 빚기도 했다.
신세계백화점 손문국 상품본부장은 “백화점 고객은 백화점이 가장 잘 안다는 말처럼, 고객들의 수요를 빠르게 캐치해 제작할 수 있는 게 PB제품의 특징이자 강점”이라며 “이번엔 TV쇼핑 런칭을 통해 더욱 다양한 고객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