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동연구•개발 사업 선정 배경에는 △근골격계 분석에 특화된 에버엑스 자체 개발 AI 자세추정 모델 ‘그리핀’의 기술력 △그리핀 기술이 적용된 자사 솔루션 MORA Vu(모라 뷰)의 국내 근골격계 소프트웨어 의료기기 최초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 △상급종합병원 등 병의원 대상 MORA Vu(모라 뷰) 공급 등 개발 및 사업화 역량 측면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분야와의 융합형 연구를 의무화했다.
지역 석‧박사생 부족, 수도권 대학과의 경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지역소재 대학을 위해 맞춤형 ‘지역소형화과제’를 신설하고 △AI △AI반도체 △차세대통신 △양자 △방송·콘텐츠 △농·축·수산 융합 분야 등 8개 신규 과제를 선정해 지역인재 양성과 균형 발전을 적극 지원한다.
이번에 선정된 24개 과제 중...
SW전공으로는 컴퓨터학부, 글로벌미디어학부, 소프트웨어학부, AI융합학부, 전자정보공학부_IT융합전공이 참여한다. 최첨단 SW장비를 지원하는 SW전공교육 실습실, SW기초교육 실습실, Co-op 집중학기트랙 실습실을 신설해 인프라 구축에도 힘쓸 예정이다.
사업단장인 신용태 교수는 “1단계 사업에 이어 SW중심대학 2단계 사업을 이어갈 수 있게 돼 기쁘다”며...
AI, 바이오 융합을 위한 '융합형 인재' 확보가 중요한 것이라고 밝힌 윤 대통령은 "충북 오송에 AI 바이오 과학영재학교를 설립하고, 카이스트 오송 캠퍼스와 연계해 충북 미래 특화산업 맞춤형 인재를 기르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충북에 이미 지정된 △바이오 소재·부품·장비 기업 특화단지 △이차전지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첨단재생의료 글로벌...
메타버스-이종분야 융합형 글로벌 홍보·마케팅 지원은 메타버스와 이종 분야 융합 비즈니스 모델의 목표시장 맞춤형 홍보·마케팅 역량 강화를 통한 수출 시장 개척을 위해 마련됐다. 메타버스 서비스‧솔루션과 미디어, 디지털헬스, 교육(에듀테크) 등을 결합한 융합형 제품·서비스를 보유한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콘텐츠․서비스 현지화, 바이어 발굴 및 매칭, 해외...
한싹은 여러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우수한 인재들을 중심으로 ICT 융합환경에서 요구되는 AI 기술과다양한 도메인에 적용할 수 있는 유연한 AI 모델 개발을 목표로 융합형 AI 솔루션 및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최신 AI 기술을 선제적으로 연구하고 사업화 가능성을 확인하는 작업을 추진 중이다. 다수의 과제 수행을 통해 기존 개발...
XR 산업은 빠른 성장이 예상되는 고부가가치 융복합산업으로, 국내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XR기기-핵심 부품-서비스기업(콘텐츠‧소프트웨어 등) 간의 융합과 유기적인 협력 체계 구축이 필수다.
이에 산업부는 지난해 6월부터 XR 생태계 전반의 주요 기업, 협‧단체 및 지원기관이 참여하는 확장션실XR 융합산업 동맹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이날...
연계한 ‘융합형' 서비스다. 소비자가 온라인 쇼핑몰에서 상품을 주문하면 CJ대한통운 풀필먼트 센터에서 출고해 1~2시간 거리에 있는 허브터미널로 상품을 보낸다. 주문 마감 시간이 늦춰지면서 실질적인 체감 배송 속도도 빨라지고 더 많은 주문량을 소화할 수 있다.
CJ대한통운은 하드웨어에 첨단 기술 기반의 소프트웨어를 결합하며 풀필먼트 경쟁력을 강화하고...
양정호 성균관대 교육학과 교수 또한 “현재 일부 대학들은 인문사회계열 학생들도 소프트웨어나 인공지능, 코딩 등 이공계 관련 과목들을 배우도록 요구하는 경우가 있다. 우리 대학도 그렇게 한다”며 “무전공 확대가 학생들이 다양한 부분을 배우고, 해당 지식들을 서로 연결시켜서 살펴볼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초학문 인기 더 없어질수도...“지원...
그 중 바이오헬스 산업의 부족 인력 비율은 3.4%로 소프트웨어 산업 4.0%에 이어 화학 산업과 함께 공동으로 인력부족산업 2위를 차지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발표한 ‘바이오헬스 인재양성 방안’에 의하면 바이오헬스 분야는 지속적인 산업 발전으로 향후 2027년까지 약 10만8700명의 추가 인력이 필요한 상황이다. 하지만 관련 직업계고·대학(원) 졸업생...
수원 매탄고는 정보, 과학 교과를 융합해 기후 데이터 수집, 인공지능 분석 프로그래밍을 통해 기후변화를 예측·분석하는 교과 간 인공지능 융합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시흥 정왕고는 7월 말 소프트웨어(SW) 에듀톤을 운영한다. 파이썬 프로그래밍, 피지컬 컴퓨팅, 데이터 분석을 주제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문제를 해결한다.
평택 진위고는 13일부터 다음 달...
LG유플러스는 지난해 10월 차량의 하드웨어·소프트웨어 플랫폼 환경에서 차세대 암호체계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LG전자, ICTK과 협업 중이다.
LG유플러스는 2024년까지 서비스 기술 설계개발을 마무리하고, 2027년까지 리빙랩 도시 기반으로 서비스 운영을 실증하며 성능을 검증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실증 결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고객 대상 만족도 조사를...
산업통상자원부는 융합형 인재양성, 현장 맞춤형 인재양성, 인력양성 인프라 구축 등 3대 분야에 초점을 맞춰 소프트웨어(SW) 등 미래차 선도 인력을 양성한다고 6일 밝혔다. 이를 위해 예산도 전년 224억 원보다 40% 가량 늘린 315억 원을 배정했다.
우선 ‘자동차+SW’ 융합형 인재양성을 위해 20개 대학교에 자동차 SW 및 심화 교육을 하고, 미래차 사업재편을...
업계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소프트웨어 및 보안 분야 등 제조업의 서비스화에 대응하는 인력양성사업을 추진하며 미래차 분야 제조·서비스 융합형 사업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행사에서는 산업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한국자동차연구원,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 등 6개 기관이 참여해 미래차...
지난해 연세대학교 산학협력단으로부터 특허 2건에 대한 전용실시권을 받아 수면무호흡증 AI진단 솔루션 ‘라온슬립(Laon Sleep)’을 개발했다. AI 영상진단 소프트웨어를 대한민국 11호 혁신의료기기로 인증(식약처 승인) 받았으며, 덴탈분야에서 세계 최초로 AI 모델리스 투명교정장치 개발 및 임상에 성공하는 등 의료용 AI 융합 솔루션 분야를 선도해 나가고 있다.
중국은 초등교육에서 지역별로 80시간에서 최대 270시간까지 소프트웨어 교육에 배정한다. 반면 우리나라 SW 교육 시수는 초등학교 17시간, 중학교 34시간에 그친다.
선진국에 비해 이과 교육 시간이 부족하지만 그렇다고 문과 교육을 제대로 해왔는지도 의문이다. 이번 수능 출제위원장(위수민 한국교원대 교수)은 한 인터뷰에서 “올해 수능이 예년과 난이도 차이가...
실제로 소프트웨어정책연구원은 내년까지 국내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분야에서만 1만 명 가까운 인력이 부족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글로벌 반도체 수급 대란이 일면서 인력난은 반도체 업계로 번질 가능성도 높다. 반도체 업계에서는 앞으로 3년 내에 최소 7000명의 인력이 더 필요할 것으로 보고 있다. 올해 반도체공학과에 처음 신입생을 받은 연세대와...
이충국 대표는 “청담러닝과 씨엠에스에듀에 축적된 에듀테크 기술 및 학습 콘텐츠를 지속해서 고도화하고 융합해 시대가 요구하는 융합형 인재 육성에 앞장설 것”이라며 “양사 간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한편 메타버스 기반의 가상학습(Virtual Learning) 시대 선도 사업자로 도약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융합형 전문인재를 위한 대학 학위과정을 운영하고, 신소재분야의 석ㆍ박사급 인력 양성을 추진하며 실무인재 양성을 지원한다. 스타트업 특화 원스톱 서비스를 지원하며, 제조혁신 공정개발을 지원할 ‘3D프린팅 융합기술센터’를 구축하고, 지역특화산업과 연계한 ‘3D프린팅 제작ㆍ공정지원센터’를 구축ㆍ운영하며, 제조창업 지원 인프라인...
산업기술인력이 바이오헬스, 반도체, 소프트웨어 산업을 중심으로 전년 대비 소폭 증가했다. 또 중소기업의 고급인력 부족이 심화하고, 신규 채용 시 경력직 선호 현상이 강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근로자 10인 이상의 전국 1만 2752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0년 산업기술인력 수급실태조사’를 벌여 이 같은 결과를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