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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 오간 국회 과방위 첫 회의…라인야후 사태 논의는 뒷전
    2024-06-25 16:57
  • 네이버노조 "10년 넘게 축적한 기술 日에 넘어갈 위기…정부 대응 절실"
    2024-06-25 16:22
  • “24만닉스 갈까요” 엔비디아가 이끈 주가, 마이크론 손에
    2024-06-25 14:34
  • 엔비디아, 3거래일간 주가 13% 하락에 시총 4300억 달러 증발…월가, 비관론 vs 낙관론 ‘팽팽’
    2024-06-25 12:49
  • 네이버 최수연·스테이지엑스 서상원 25일 국회 불출석
    2024-06-25 09:13
  •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엔비디아 6%대 급락에 뉴욕증시 혼조세
    2024-06-25 08:49
  • 손정의, 라인야후 日인프라 주문에 “책임지고 하겠다”
    2024-06-21 21:51
  • [아시아증시] 상하이지수, 3개월 만에 3000 무너져
    2024-06-21 17:11
  • 손정의 “초인공지능 10년 내 나온다”…라인야후 언급 없어
    2024-06-21 16:05
  • 이브이첨단소재, 프롤로지움 세계 최초 기가급 리튬 세라믹 배터리 시연
    2024-06-21 13:49
  • 손정의 ‘AI 대규모 투자’ 시사…日, AI 패권 위해 脫네이버 가속화
    2024-06-20 16:34
  • 소프트뱅크 손정의, AI 분야 대규모 투자 시사
    2024-06-20 16:03
  • 라인페이 대체 ‘페이페이’ 강조한 소프트뱅크…“자본관계 재검토 진행 중”
    2024-06-20 14:48
  • [속보] 소프트뱅크 “라인야후 문제, 네이버와 협의 중…합의는 안 돼”
  • SKT 유영상 CEO "글로벌 통신 동맹으로 AI 혁신할 것"
    2024-06-20 09:39
  • '라인 아버지' 내치고 네이버 손절 선언…라인야후 "연내 시스템 분리"
    2024-06-18 15:55
  • 이통3사, 'AI' 전략 키워드…'글로벌ㆍ광고ㆍ고객응대'
    2024-06-18 05:00
  • 삼성전자, '포브스' 글로벌 순위 21위…전년비 7계단 하락
    2024-06-17 09:29
  • 하반기도 뜨거울 IPO시장...시프트업·케이뱅크 등 총 10조 기업들 온다
    2024-06-16 14:31
  • SKT, 통신사·빅테크 집결한 'TM포럼'서 AI 동맹 확장 나선다
    2024-06-16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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