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는 하반기 ‘프로젝트R’, ‘이노티아’, ‘아이기스’ 등 RPG 신작과 전략 게임인 ‘소울즈’, 스포츠 장르인 ‘홈런배틀’, ‘9이닝스3D’, ’프로젝트G2’, ’댄스빌’, ‘아트디텍티브’ 등을 선보인다. 연내 10여 종의 신작 출시는 예정대로 진행되며 4분기에는 3~4종의 RPG 게임 출시가 집중될 예정이다.
이에 컴투스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이어 그는 "중국 ‘크로매틱소울’의 매출이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며 "각종 비용도 적절히 통제되면서 2013년 1분기 이후 최대 분기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마케팅비용이 19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12.6% 절감되었고, 인건비도 60억원으로 7.2%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안 연구원은 또 “2분기는 ‘별이되어라’의 대규모 업데이트로...
‘크로매틱소울’이 중국 iOS 앱스토어 기준 매출순위 70~80위권을 유지해 외형성장을 이어가면서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5억원 가량 상회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별이되어라는 시즌4 업데이트에 힘입어 국내 매출액 순위가 구글플레이 6위, iOS 2위까지 상승했다. 2분기에는 ‘퍼펙트이닝’, ‘나인하츠’ 등 신작이 대거 출시되면서 수익성 개선에 대한 기대가...
게임빌은 상반기에만 ‘나인하츠’, ‘MLB’, ‘킹덤오브워’, ‘마스커레이드’ 등의 출시가 예정돼 있다. 여기에 지난해 11월 출시된 ‘크로매틱소울’은 지난달 첫번째 대규모 업데이트 이후 안정적인 매출을 보이고 있다는 점도 주가에 긍정적이다. 업계에서는 크로매틱소울의 매출 규모가 초기 1000만원 수준에서 업데이트 이후 6000만원까지 상승한 것으로 보고...
우선 자체 개발 블록버스터 급 RPG로 정통 턴제 방식의 전략성이 돋보이는 ‘크로매틱소울(CHROMATIC SOULS)’이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어 동화 풍의 감성적인 그래픽이 돋보이는 ‘나인하츠(NINE HEARTS)’, 전략적인 파티 플레이가 강점인 ‘몬스터피커(MONSTER PICKER)’ 등도 대기 중이다.
이 외에도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8000만 건에 달하는 시리즈 최신작...
7%, 65.0% 떨어져 1996억원, 319억원을 기록했다. 순이익은 175억원으로 65.3% 줄었다.
네오위즈그룹은 지난해 ‘핑거나이츠’ ‘소울하츠’ 등 4종의 모바일 게임을 출시하며 모바일 게임사업을 본격화했다. 카카오와 연동 출시해 모바일 메신저의 결제 등 O2O 사업 본격화로 신성장 확보를 위한 플랫폼 역량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모바일 게임 시장 공략 강화를 선언한 네오위즈게임즈가 ‘소울하츠 for Kakao’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소울하츠는 검사, 궁사, 권사로 구성된 귀여운 미소녀 세 자매의 모험을 다룬 액션 RPG이다.
게임은 다양한 무기를 획득하고 강화하면서 보스 몬스터를 공략해 나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 최대 3명의 유저들과 실시간 멀티플레이도 즐길 수 있다....
모바일 게임 시장공략을 선언한 네오위즈게임즈는 ‘도데카’, ‘소울하츠’, ‘진봉신연의’, ‘그라나사’, ‘와일드기어’, ‘두근두근빙고 for Kakao’ 등 총 6종의 모바일 게임을 3분기 중 출시한다. 그중에서도 도데카, 소울하츠, 진봉신연의, 그라나사 등 4종의 RPG를 앞세워 모바일 게임 사업을 본격화 한다는 계획이다.
넥슨은 네오플에서 개발한 스마트폰용...
하지만, 대장주 엔씨소프트가 ‘블레이드&소울’의 중국 흥행 기대감으로 최근 52주 신고가를 경신하며, 다시 게임주 이슈의 중심으로 떠올랐다. 대표적인 모바일 게임주 게임빌, 컴투스가 급락한 사이 엔씨소프트의 주가는 급등하며 어느덧 25만원을 목전에 두고 있는 모습이다. 팍스넷 아이디 mc****은 “역시 중국, 동시접속자수 100만명”이라는 소식을...
또한 비슷한 시기에 1차 CBT를 진행한 엔씨소프트의 '블레이드앤소울' 역시 적지 않은 영향을 끼쳤을 것으로 여겨진다. 이에 따라 테라의 미래는 5월 중에 이뤄질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성패가 가려질 전망이다.
10위권 순위에서는 '아이온'과 '서든어택'이 9주 연속 1, 2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으며, 테라가 차지하고 있던 3위 자리를 '피파온라인2'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