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정책 연수’ 실시
△2024년 5월 온라인쇼핑동향
△2024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직원 및 우수부서 포상
△제11회 통계청-UNFPA 인구 서머세미나 개최
2일(화)
△경제부총리 10:00 국무회의(서울)
△기재부 1차관 08:00 물가관계차관회의(서울)
△기재부 2차관 15:10 대구 소재 공공기관 현장방문(비공개)
△2024년 6월 소비자물가동향
△2024년 6월...
이 선임연구위원은 “제4인터넷은행 설립을 추진 중인 컨소시엄들은 상대적으로 신용리스크가 크고, 비대면 영업방식 한계로 기존 인터넷은행이 취급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중소기업 금융에 특화하고자 하고 있다”면서 “사업계획 타당성과 대주주 자금조달 능력이 인가의 필수적 요소가 돼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진수 금융위원회 은행과장은...
행사엔 온라인 수출을 통한 해외 판로 개척에 관심이 있는 중소기업·소상공인 60여 명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서울본부세관 수출통관 전문가의 전자상거래 통관 제도 설명 △온라인 수출 전문가 강연 △정부·기관의 온라인 플랫폼 입점 지원사업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글로벌 멀티마켓을 위한 로케팅 준비’ 세션에는 온라인 수출전문가가 중소기업·소상공인...
전일 의정부 예술의 전당에서 진행된 세미나는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정부 지원 정책과 매출증대 방안을 주제로 두 가지 세션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제공하는 정부 정책자금대출과 창업지원정책을 소개했고 두 번째 세션에서는 ‘장사는 전략이다’의 저자 김유진 작가가 ‘가치를 만들고 매출을 올리는 핵심 전략’...
소비자와 소상공인 보호 방안’ 세미나에서 “자국 기업을 위기로 내모는 정부의 무리한 규제 압박에서부터 중국계 이커머스 기업들의 막강한 자본력을 바탕으로 한 초저가 물량 공세까지 대내외적으로 국내 기업의 입지와 위상이 벼랑 끝에 내몰린 위기 상황”이라며 “뒤늦게라도 ‘해외 온라인 플랫폼 관련 소비자 보호 대책’이 나왔지만 국외 사업자에 대한 정책...
외식소비 결합 상품은 기존에 표준화하기 어려웠던 외식업소의 업종과 메뉴를 표준화하고 인구특성정보를 결합함으로써 외식사업자나 프랜차이즈 기업의 직접 활용은 물론, 소상공인 지원정책 수립이 필요한 공공기관의 활용이 기대된다.
앞서 DATAi는 14일 '데이터 유통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를 열고 결합 데이터 상품, 공공 및 민간에서의 가명 데이터...
제2차 소상공인 우문현답 정책협의회는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을 주제로 삼아, 기업가형 소상공인 정책 현황을 함께 공유하고 앞으로 정책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정책협의회는 오영주 장관이 후보자 시절 소상공인연합회를 방문해 약속한 ‘소상공인 정례협의체’ 운영을 이행하기 위해 구성한 것이다.
오 장관은 “기업가형 소상공인은 지역소멸...
이어 "금융분야의 경우에는 자영업자·소상공인의 금리 부담 경감과 취약계층의 재기 지원을 신속히 추진하겠다"며 "은행권에 이어 비은행권도 내달 29일부터 이자 환급(40만 명에 총 3000억 원 지급)을 진행하고, 은행권의 임대료 등 지원도 올해 4월부터 차질없이 집행하겠다"고 말했다.
취약계층의 신속한 신용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연체이력...
미국을 위해 우리는 그가 승리하도록 놔둘 수 없다” (12월 5일 미국 매사추세츠주에서 열린 선거자금 모금 행사에서)
▲윤석열 대통령
“고금리로 어려운 소상공인·자영업자들께서는 죽도록 일해서 번 돈을 고스란히 대출 원리금 상환에 갖다 바치는 현실에 ‘마치 은행의 종노릇을 하는 것 같다” (10월30일 국무회의에서)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집값이...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8일 오후 2시 서울 마포드림스퀘어에서 ‘소상공인 디지털전환 2.0 정책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 필요성과 경영효율화를 위한 정책방향을 모색하고,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 등 디지털 전환 확산 로드맵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소진공 권대수 부이사장을 비롯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대출 금리를 감면하고, 기준금리의 변동에 따라 금리를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특별대출을 출시하는 등 총 2300억 원 규모의 금융 지원을 시행하고 있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지원에도 발 벗고 나섰다.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지속 가능 연계 대출 상품인 ‘하나 ESG 지속가능연계대출(SLL형)’ 상품을 지난달 출시해...
천영길 에너지정책실장은 "올여름 사상 최대 전력수요가 예상되는 만큼 국민이 에너지소비를 효율화하고 전력 수급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정부, 지자체, 기업이 소통해 국민과 소상공인이 활발히 참여하는 DR 제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현재 국민 DR은 가정, 편의점 등 1만7000여 개의 단위 자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희망하는 국민은 누구나...
이를 바탕으로 도출한 최종 과제는 오는 6월 열리는 ‘SEMAS 디지털 전환 정책세미나’에서 정식 안건으로 다뤄진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공단 첫 스터디 그룹인 SEMAS GPTalks가 고안해 낼 창의적인 아이디어에 기대가 크다”며 “끊임없이 변화하는 환경에 민첩하게 대처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전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1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한국유통학회와 공동주관으로 ‘유통규제 정책평가와 유통산업 상생발전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 세미나는 유통규제가 시행된 지 10년이 지난 시점에서 규제정책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와 대·중소 유통이 함께 지속 성장할 상생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는 학계 전문가를 비롯해 소상공인을 대변하는...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회는 21일 오후 ‘윤석열 정부 소상공인 정책평가 및 민주당 정책대안 모색’ 1차 세미나를 열었다. 행사에는 공동위원장을 맡은 민주당 민병덕, 이동주 의원을 비롯해 박홍근 민주당 원내대표와 조정식 사무총장 등 지도부가 참석했다.
박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전국소상공인위원회를 만든 이유는 분명하다. 시민 다수인 소상공인...
이 장관은 축사를 통해 "디지털 전환,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 행복한 로컬 상권 조성 등의 정책을 시행해 경제 주체로서 성장과 분배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이사장도 환영사에서 “소상공인은 대한민국 경제의 근간이지만, 코로나19로 인한 경영난과 3고(高) 위기, 디지털전환 가속화, 소비트렌드의 변화가 경영에 큰 난관으로...
국민의힘 소상공인위원회, '정책개선 세미나' 개최주호영 "상생할 수 있는 소상공인 밀착 서비스 되도록 노력"김기현 "동반발전 시스템 꼭 만들어야"…최승재 "상생 위한 제도개선 방안 만들겠다"
여당이 숙박ㆍ부동산업에 종사하는 소상공인과 온라인 플랫폼 업체 간의 상생을 위한 정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주호영 국민의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