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 업무의 주축이 될 부문장으로서 지난 5월 하나은행과 하나대투증권의 IB부문을 이끌었던 소병운 전무를 영입한 것을 필두로 기존 조직에서 IB 123본부로 개편했다.
IB 1본부는 구조화금융1실M&A/인수금융1실PEF팀으로, IB 2본부는 DCM실ECM1실M&A/인수금융2팀으로 각각 재편했다. IB 3본부는 구조화금융2실ECM2실발행시장실부동산금융팀으로 구성을 새로이...
한편 소병운 하나대투증권 IB부문 고문이 현대증권 IB부문장(전무급)으로 자리를 옮긴다. 소 전무는 한국투자금융 출신으로 하나은행 투자팀장을 역임하고 2007년부터 하나대투증권 IB부문에서 근무했다. 최근까지 인수합병(M&A) 및 인수금융을 총괄하는 IB본부장(전무)과 채권자본시장(DCM), 주식자본시장(ECM) 등을 총괄하는 자본시장본부장(전무)을...
소병운 하나대투증권 IB부문 고문이 현대증권 IB부문장(전무급)으로 자리를 옮긴다.
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소 전무는 현대증권 IB부문장에 신규 선임됐다.
소 전무는 한국투자금융 출신으로 하나은행 투자팀장을 역임하고 2007년부터 하나대투증권 IB부문에서 근무했다. 최근까지 인수합병(M&A) 및 인수금융을 총괄하는 IB본부장(전무)과...
소병운 하나대투증권 IB본부장은 “올해는 하나대투증권이 강점을 갖고 있는 M&A 자문 및 파이낸싱에서 두각을 나타내 M&A시장에서 top-tier IB로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또한 구조화금융(Structured Financing)을 포함해 빅 딜을 12건 이상 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하나대투증권은 업종 전문가 그룹인 ‘섹터 커버리지(Sector Coverage)...
경영진으로는 하나대투증권 소병운 IB본부장과 큐캐피탈파트너스 조형준 투자본부장이 이사로 선임됐으며, 사외이사에는 변상무 전 한국증권선물거래소 본부장보가 선임 되는 등 M&A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다. 아울러 감사에는 변원호 현대증권 고문이 선임됐다.
이번 SPAC의 주된 합병 대상은 주로 녹색 IT, 바이오, 신소재, 신재생에너지, 환경 등 녹색...
하나IB증권은 기존 IB 1, 2본부를 각각 투자은행본부, 자본시장본부로 변경하고, 본부장을 맡고 있는 소병운(蘇秉雲), 김윤모(金允模) 상무를 각각 전무로 승진, IB업무 전문화와 조직 확대 개편을 동시에 단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찬근 하나IB증권 사장은 "조만간 업무의 전문화와 부서간 협업체제의 극대화에 초점을 맞춰 새로운 개념의 조직개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