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드는 자체 개발한 셀리백스(CeliVax) 플랫폼 기반 항암면역치료백신도 개발하고 있다. 자궁경부암을 적응증으로 하는 BVAC-C의 연구자 주도 병용투여 임상시험은 국제 학술대회에서 중간결과 발표를 준비하고 있으며, 두경부암을 적응증으로 하는 BVAC-E6E7의 1/2a상 IND 승인을 위한 보완 자료를 마련 중이다.
강창율 셀리드 대표이사는 “오미크론 전용 백신의 성공적인 임상 3상을 통해 아데노바이러스 벡터 플랫폼 기술의 우수성을 입증하면 다양한 파이프라인으로 확장이 가능할 것”이라며 “암 치료에 탁월한 셀리백스(CeliVax) 플랫폼 기술 기반 BVAC-C 등 파이프라인의 개발 가속화를 위해서도 조직 내 역량 집중과 국내외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것이 필수적”...
셀리드는 IBC101의 임상시험계획(IND) 신청을 위한 기술 이전, 우수의약품제조 및 품질관리기준에 적합한 의약품 생산 및 품질 관리 등의 CMO 서비스와 함께 셀리드가 자체 개발 중인 세포기반 항암면역치료백신인 셀리백스(CeliVax) 플랫폼의 개발역량을 통해 위탁개발생산(CDMO)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계약 이후 IBC101 임상 1/2상 IND 승인에...
셀리드가 셀리백스(CeliVax) 기반기술로 개발 중인 ‘자궁경부암 면역치료백신 BVAC-C’에 대한 임상 2a상 시험 결과를 ASCO(미국임상종양학회)에서 4일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최철훈 삼성서울병원 교수가 구두 발표로 진행했다.
ASCO(미국임상종양학회)는 임상의, 기초과학자 및 제약회사 관계자 등 매년 약 4만여 명 이상의 회원이 참여하는 국제적인 학회로 암...
LG화학은 이번 계약으로 자체개발 항암 세포치료제 기반 기술과 셀리드의 셀리백스(CeliVax) 원천기술을 융합한 개인 맞춤형 항암면역치료백신 개발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휴메딕스, 1회 제형 관절주사제 '휴미아주' 유럽 CE 인증
휴메딕스는 1회 제형 골관절염치료제 '휴미아주'가 최근 유럽 CE 인증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를 계기로 글로벌 시장...
이로써 자체 원천기술인 셀리백스(CeliVax) 플랫폼을 활용해, 코로나19 백신과 항암면역 치료백신의 완제품 생산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셀리드는 오는 2021년 GMP 허가를 득한 후, 코로나19 백신과 BVAC-C 2b상 임상시험용 의약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특히 GMP센터를 통해 국내외 바이오제약사와의 공동개발, 크로스-라이선싱, 신규 파이프라인 도입 등도...
셀리드는 항암면역기능 활성화 치료백신 기술인 셀리백스(CeliVax) 플랫폼을 보유한 면역치료백신 전문기업으로, 현재 자궁경부암을 대상으로 BVAC-C의 단독 또는 다른 치료방법과 병용투여하는 임상2a상 개발을 진행하는 등 5개 파이프라인의 연구개발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셀리드는 항암면역기능 활성화 치료백신 기술인 셀리백스(CeliVax) 플랫폼을 보유한 면역치료백신 전문기업으로, 현재 자궁경부암을 대상으로 BVAC-C의 단독 또는 다른 치료방법과 병용투여하는 임상2a상 개발을 진행하는 등 5개 파이프라인의 연구개발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한편, 오늘 착공식에는 강창율 대표이사와 셀리드 임직원을 비롯해 개념설계업체...
셀리드는 암 항원 유전자와 면역증강제를 암 환자의 B세포와 단구세포에 주입해 다시 몸 속으로 투여하는 ‘셀리백스(CeliVax)’ 플랫폼 기술로 5가지 파이프라인을 보유 중이다. 이 중 가장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BVAC-C’는 자궁경부암 항암면역치료백신으로 2023년 ‘BVAC-C’의 상업화를 위해 성남에 세포유전자치료제 GMP제조시설 구축에 속도를 내고있다....
셀리드의 핵심 기술은 셀리백스 플랫폼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셀리백스는 기존 출시된 면역치료제보다 다양한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 즉 셀리백스 플랫폼 기술은 항원만 변경해 신규 파이프라인을 지속해서 추가할 수 있다.
셀리드는 셀리백스를 통해 앞서 언급한 파이프라인을 포함한 5종의 항암면역치료백신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적응증...
셀리드에서 생산하고 있는 항암면역세포치료백신 셀리백스(CeliVax)는 환자 자신의 세포를 사용해 제조하는 개인 맞춤형 면역치료백신으로, 암항원 유전자 및 면역증강제를 항원제시세포에 도입하고 다시 환자에게 주사하는 셀리드의 기반 기술이다. 여기에 완전 개인맞춤형 항암치료백신으로 환자 개인의 암세포의 유전정보를 분석해 항원성이 매우 강한 신생항원...
이는 공모가(3만3000원) 대비 46%를 웃도는 수준이다.
항암 면역치료 백신 개발업체 셀리드는 면역치료백신 플랫폼 '셀리백스(CeliVax)' 기술을 기반으로 항원 교체를 통한 지속적인 치료 암종을 확대하고 있다. 현재 임상을 진행중인 2개의 핵심 파이프라인은 BVAC-C(자궁경부암, 두경부암, 항문암 등)와 BVAC-B(위암, 유방암, 췌장암, 폐암, 난소암 등) 등이다.
상장을 주관한 삼성증권 관계자는 “수요예측에 참여한 대다수의 기관 투자자들이 셀리드의 셀리백스(CeliVax) 플랫폼 기술과 이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파이프라인, 글로벌 진출 계획 등 중장기 성장비전을 높이 평가하며 희망밴드 상단 이상으로 가격을 제시했다”고 전했다.
셀리드는 2006년 설립된 면역치료백신 전문 바이오 기업으로, 원천 기술인 셀리백스...
핵심 기술인 셀리백스(CeliVax)는 환자로부터 쉽게 많은 양을 확보할 수 있는 B세포와 단구를 항원제시세포로 활용하고 있으며, 면역증강제 α-갈락토실세라마이드와 아데노바이러스의 항원전달기술을 통해 차별화된 기술을 구현한다.
셀리백스 플랫폼 기술은 세계 최초로 인체 내 모든 항암면역기능을 활성화시켜 암 치료 효과를 극대화했다. 또한 1일 제조공정...
주요 파이프라인은 항암면역치료백신 기반기술 셀리백스(CeliVax)다.
코넥스 시가총액 3위 기업인 대장암 진단 전문 지노믹트리와 젠큐릭스, 수젠텍 등도 코스닥 이전 상장을 추진 중이다. 지노믹트리는 지난달 상장예비심사를 청구, 내년 2월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2월 코스닥시장에 안착한 동구바이오제약의 계열사 노바셀테크놀로지는 NH투자증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