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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견그룹 일감돋보기] KISCO그룹 대유코아, 10년간 148억 배당…오너가 현금창구
    [중견그룹 일감돋보기] KISCO그룹 대유코아, 10년간 148억 배당…오너가 현금창구
    우선 지주사인 KISCO홀딩스는 차남인 장세홍 사장, 한국특수형강은 장남 장세현 대표이사, 영흥철강과 세화통운은 3남인 장세일 영흥철강 회장이 맡고 있다. 장세홍 사장은 34.97%로 KISCO홀딩스 최대주주이며 세현·세일 형제는 2%대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KISCO그룹에서 내부거래로 논란을 빚은 곳은 대유코아다. 이 회사는 2001년 설립돼 공업용 가스의...
    2019-09-19 18:13
  • [전일 주요 공시] 세화아이엠씨ㆍ바이오솔루션 외
    발표 △CJ대한통운, 18일 애널리스트 대상 인천 GDC 사업장 탐방 실시 △SK㈜ “안정적 재무구조 기반, 지속성장 포트폴리오 전략 계획” △한솔제지 “태림포장, 전주페이퍼 M&A, 아직 확정된 바 없어” △SK디앤디, 계열사와 부동산 지위 이전 관련 500억 규모 거래 예정 △현대중공업, 3월 수주 6.6억弗…전년동기比 33.13% ↓ △현대미포조선 3월 수주...
    2019-04-18 08:10
  • [주간 증시일정] 3월 25일~29일 카카오 주주총회ㆍ두산 유상증자
    주주총회 ▲CJ대한통운 주주총회 ▲DB하이텍 주주총회 ▲세진중공업 주주총회 ▲이마트 IR ▲CJ제일제당 IR ▲JYP Ent IR ▲SBI핀테크솔루션즈 IR ◇증시 일정 ▲현대건설기계 주주총회 ▲영진약품 주주총회 ▲평화산업 주주총회 ▲세원셀론텍 주주총회 ▲코오롱인더 주주총회 ▲화인베스틸 주주총회 ▲코오롱플라스틱 주주총회 ▲동일고무벨트 주주총회...
    2019-03-25 08:06
  • 올해 최대주주 변경 상장사 123개…전년비 11.8%↑
    올해 최대주주 변경 상장사 123개…전년비 11.8%↑
    2%포인트 늘어난 19.6%였다. 올해 최대주주가 변경된 123개 상장사 중 1회 변경된 법인은 103개였다. 2회 이상 변경된 법인은 전체 변경법인수의 16.3%인 20개로 조사됐다. 최대주주가 2회 이상 변경된 법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3개(세화아이엠씨, CJ대한통운, OCI), 코스닥시장에서 17개(디오, 세원, 에스맥, 에이앤티앤, 엔터메이트, 오성첨단소재 등)로 집계됐다.
    2018-07-23 06:00
  • [SP] 18일 주가에 영향 미칠만한 전일 공시
    △CJ대한통운, “대우로지스틱스 인수 않기로 결정” △한국카본, 현대중공업과 126억 규모 자재 공급 계약 △세원셀론텍, TEI와 107억 규모 플랜트기기 공급계약 체결 △고려개발, 733억 규모 별내선 복선전철 공사수주 △세화아이엠씨, 오는 19일 551만여주 보호예수 해제 △동부건설, 198억 시흥 휴게시설 신축공사 수주 △광명전기, 61억 복선전철...
    2015-09-18 09:00
  • [SP]장세일 부회장, 처음으로 영흥철강 주식 매입 나선 까닭은
    [SP]장세일 부회장, 처음으로 영흥철강 주식 매입 나선 까닭은
    장 부회장은 비상장사 세화통운의 최대주주였으나, 유가증권 상장사 영흥철강이 세화통운을 흡수합병하면서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그러나 지난달 이전까지 주식매매 활동이 없었다. 특히 이번 5거래일 동안 장 부회장은 총 19억500만원 가량 규모의 자금을 동원했다. 첫 매입일인 12일 1주당 2037원에, 14일 2083원에 각각 4억8500만원 규모의 주식을, 19일과...
    2015-06-01 09:00
  • [SP]［중견그룹 일감몰아주기 실태］⑮ KISCO 오너일가 100% 보유 대유코아, 내부거래 비중 48% 달해
    [SP]［중견그룹 일감몰아주기 실태］⑮ KISCO 오너일가 100% 보유 대유코아, 내부거래 비중 48% 달해
    [일감몰아주기 대표기업 세화통운, 계열사간 합병으로 해소] [e포커스] KISCO(한국철강)그룹은 동국제강그룹 계열사였던 한국철강을 중심으로 2001년 독립한 기업집단이다. KISCO그룹의 장상돈 회장은 동국제강그룹 창업주인 장경호 회장의 6남으로 동국제강그룹에서 분리해 독자 출범한 뒤 환영철강(2002년), 영흥철강(2004년)과 대흥산업 등을...
    2014-05-29 09:30
  • [SP] 영흥철강, 자동차 부품소재 업체로 변신한다
    이후 지난 지난 10월 최대주주였던 세화통운을 흡수합병 했다. 이에 따라 영흥철강 최대주주는 세화통운에서 장세일 부회장으로 변경됐다. 장세일 부회장은 장상돈 키스코(KISCO)홀딩스 회장의 3남이다. 영흥철강은 계열사 물류 상당 부분을 담당하고 있는 세화통운 합병을 통해 철강 사업, 자동차 부품 사업에 이어 안정적인 수익을 올리는 물류 사업을...
    2014-05-28 09:10
  • [100대그룹 지배구조 대해부] 장세홍 전무, 키스코홀딩스 34.97% 최대주주
    [100대그룹 지배구조 대해부] 장세홍 전무, 키스코홀딩스 34.97% 최대주주
    그룹은 지주회사인 키스코홀딩스와 철강계열인 한국특수형강, 물류계열인 세화통운 등으로 나뉜다. 키스코홀딩스와 인적분리된 한국철강은 키스코홀딩스가 40.81%의 지분을 갖고 있지만 장상돈 회장과 장세현 대표, 장 대표가 이끄는 한국특수형강이 대주주로 있어 주목된다 키스코홀딩스는 지난해 말 현재 한국특수형강(1.8%), 한국철강(40.8...
    2014-04-18 11:00
  • [전일 주요공시]셀트리온, 첫번째 신약 'CT-P27' 임상1상 성공
    중" △영흥철강, 세화통운 흡수합병으로 최대주주 변경 △쎄미시스코, 주당 0.5주 무상증자 결정 △우원개발, 최대주주가 지분 1.61% 처분 △[조회공시]벽산건설, 현저한 시황변동 △홈캐스트, 장병권씨가 자사주 매각금지 가처분 등 신청 △[조회공시]삼목에스폼, 현저한 시황변동 △[조회공시]벽산건설, 현저한 시황변동 △아이센스, 215억...
    2013-11-19 06:00
  • 영흥철강, 세화통운 흡수합병으로 최대주주 변경
    영흥철강은 세화통운 흡수합병으로 최대주주가 세화통운 외 1인에서 장세일 외 1인으로 변경됐다고 18일 공시했다. 최대주주 변경 후 장세일 외 1인의 소유지분은 31.3%다.
    2013-11-18 13:02
  • [전일 주요공시]대한해운, 법원에 회생절차 종결 신청
    전년대비 103%↑ △[답변공시]두산인프라코어 “GDR 발행, 내부 검토 중” △SDN, 30억원 규모의 태양광 설비 설치 계약 △바이오스페이스, 3Q 영업익 19억…전년대비 40%↑ △에리트베이직, 에모다로 최대주주 변경 △영흥철강, 세화통운 주식매수청구권 행사…매수금 85억 △휴켐스, 3Q 영업익 176억…전년대비 2.9%↑ △STX, 오는 27일...
    2013-11-06 06:00
  • 영흥철강, 세화통운 주식매수청구권 행사…매수금 85억
    영흥철강은 세화통운의 흡수합병과 관련, 지난달 14일부터 지난 4일까지 합병 반대 주주가 주식매수청구권을 행사한 주식총수는 357만1272주라고 5일 공시했다. 행사가격은 1주당 2392원으로, 매수대금 총액은 85억4248만2624원이다.
    2013-11-05 10:09
  • 세화통운, 영흥철강에 흡수합병 노림수는
    KISCO홀딩스 그룹의 세화통운이 영흥철강에 흡수합병되면서 일감몰아주기 회사라는 눈총에서 탈피할 수 있게 됐다. 세화통운은 총수일가 지분이 높으며 내부거래비율이 87%에 달해 대표적인 오너일가 회사의 일감몰아주기 사례에 속한다. 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유가증권 상장사인 영흥철강은 오는 14일 세화통운과의 합병승인을 위한 주주총회가 열린다. 지난...
    2013-10-08 09:00
  • [퀀트분석]영흥철강, 세화통운 흡수합병 시너지 기대…종합점수 ‘93점’
    [퀀트분석]영흥철강, 세화통운 흡수합병 시너지 기대…종합점수 ‘93점’
    퀀트랭킹 시스템을 통해 영흥철강이 모멘텀 94점, 펀더멘탈 92점 등 종합점수 93점을 얻어 27일 유망종목에 선정됐다. 영흥철강은 세화통운 흡수합병으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철강 원재료 가격 안정화로 당분간 수익성 회복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것. 또 영흥철강은 턴어라운드에 성공했고 자회사와 중장기 영업 시너지가 지속된다는 전망이다.
    2013-08-27 07:28
  • 영흥철강, 세화통운 흡수 합병 결정
    영흥철강은 26일 기업가치 제고와 주주가치 극대화를 위해 세화통운을 흡수 합병한다고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1대 739.0654167이며 합병기일은 오는 11월18일이다.
    2013-08-26 18:25
  • [공시]영흥철강, 세화통운 외 1인으로 최대주주 변경
    영흥철강은 18일 최대주주의 지분매각으로 KISCO홀딩스 외 1인에서 세화통운 외 1인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2011-04-18 11:14
  • 한국철강그룹, 후계구도 차남 체제로 굳어지나
    이 가운데 세 아들들이 한국철강 및 라보상사, 대유코아, 세화통운 등 상당수 계열사들의 지분을 갖고 있으면서 현재 핵심 계열사들의 경영 전면에 포진해 있다. 장남인 세현(43)씨가 환영철강 및 한국특수형강 대표이사를 겸임하고 있고, 차남 세홍(42)씨가 한국철강 전무, 3남 세일(36)씨가 영흥철강기획이사를 맡고 있다. 이들의 보유 지분을 살펴보면...
    2007-12-18 11:28
  • 한국철강 M&A 결실…‘알토란’ 성장 가속도
    한국철강 M&A 결실…‘알토란’ 성장 가속도
    이외에 서륭(섬유 및 합성수지 제조)를 비롯, 영흥철강(철강선 제조), 대흥산업(철강선 제조), 대유코아(가스류, 산업기계 제조), 세화통운(화물운송), 마산항제5부두운영(운송), 라보상사(무역) 등을 비교적 소계열사에 속한다. ◆장상돈 회장 일가, 한국철강 지분 43% 달해 한국철강은 핵심 계열사 답게 계열사간 지배구조 측면에서도 핵심적인 노릇을...
    2007-10-22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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