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 새해 목표를 실천하면서 느끼는 점을 간략하게라도 기록하고 싶다면 ‘세줄일기’ 앱도 유용하다. 일기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세줄일기는 세 줄의 글과 한 장의 사진으로 일상을 기록하고 공유할 수 있다. 공개한 일기는 다이어트ㆍ육아ㆍ영화ㆍ반려동물 등 주제별로 저장된다.
SK텔레콤이 개최한 ‘2019 누구(NUGU) 플레이 개발 공모전’에서 윌림의 ‘세줄일기 감성 오디오’ 서비스가 최우수상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2월 18일부터 이달 5일까지 ‘누구 플레이 키트(NUGU play kit)를 활용한 서비스 개발’을 주제로 진행됐다. AI관련 기술 및 서비스 개발 능력을 보유한 총 32개의 개인 ∙ 스타트업이 지원해 치열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