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진에어는 지난 2009년부터 연중 지속적으로 세이브디에어(SAVe tHE AiR) 환경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으며, 현재는 매월 마포구 홍대 인근에서 재활용 상품 등 환경 관련 물품을 판매하는 그린마켓, 뮤지션들과 함께 환경 메시지를 전달하는 그린콘서트 등을 진행하며 환경 보호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진에어는 매월 주최하는 세이브디에어 그린콘서트 9회차 공연이 홍대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오는 7월 16일 이슈 메이커 2팀의 공연으로 펼쳐진다고 21일 밝혔다.
이 공연에는 인디밴드 중 현재 최고 인기를 누리고 있는 10cm와 슈퍼스타K2의 TOP5인 김지수가 환경을 위해 한 무대에 선다.
세이브디에어 그린콘서트는 ‘지구온난화로부터 세계의 하늘을 지키자’...
진에어는 매월 주최하는 세이브디에어 그린콘서트 7회 차 공연을 오는 21일 홍대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뮤지션 ‘짙은’의 공연으로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11월부터 그린콘서트 공연을 진행 해 온 진에어는 지난달까지 절반인 6회 차 공연을 마치고 7회 차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그린콘서트의 주인공은 뮤지션 ‘짙은’, 짙은은 곡 ‘TV Show’ 등으로...
진에어는 자사가 주최하는 ‘제2회 세이브디에어 그린콘서트(SAVe tHE AiR GREEN CONCERT)’가 오는 12월25일 홍대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가수 타루, 한희정의 공연으로 펼쳐진다고 18일 밝혔다.
진에어의 세이브디에어 그린콘서트는 지구온난화로부터 세계 하늘을 지키기 위한 세이브디에어 캠페인의 시즌2 활동으로 이 캠페인에 뜻을 함께하는 가수들이 모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