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실직의 공포 31.6% △치열한 경쟁 30% △각종 직업병 30% △상사의 호통, 횡포 26.7% △불공정한 인사평가 26.5% △상사에게 습관적인 아부 26.3% △비정규직의 고충 24.5% △왕따, 뒷담화 22.5% △사내 파벌 정치 21.1% △무임승차, 성과 가로채기 18.8% △회식문화 17.9% 순이었다.
특히 20ㆍ30대는 ‘잦은 야근’(각각 37%, 42.1%)을, 40ㆍ50대는 ‘실직의 공포’...
2010-12-06 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