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청담동 소재 지점인 PBClass갤러리아 소속 이경민·서재연 이사가 각각 상무로 승진하면서 창사 이래 첫 여성 상무가 탄생했다. 이경숙 방배동지점장, 이성은 일산지점장, 박미희 동대전지점장, 한영애 울산남지점 그랜드마스터 PB 등 4명은 이사로 이름을 올리면서 미래에셋대우의 여성임원은 9명으로 늘어났다.
이에 따라 미래에셋증권과 미래에셋대우의 여성 임원...
미래에셋대우는 서울 청담동 소재 PBClass갤러리아 소속 이경민·서재연 이사를 각각 상무로 승진 발령했다고 15일 밝혔다. 여성이 이 회사의 상무 자리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방배동 지점 이경숙 부장, PBClass일산 이성은 부장, 동대전지점 박미희 부장, PBClass울산남 한영애 부장 등 4명은 이사로 승진했다. 이에 따라 미래에셋대우의 여성 임원 숫자는 기존...
서재연 대우증권 PBClass갤러리아 이사는 “중국 관련 펀드나 헬스케어 펀드를 하반기 유망 상품으로 추천한다”며 “최근 중국 증시가 조정을 받고 있지만 중국정부의 강력한 부양정책 등으로 결국 수혜를 볼 것”이라고 전망했다.
서 이사는 “헬스케어펀드는 세계적인 인구고령화 추세에서 구조적인 수혜를 볼 것”이라며 “최근 논의되고 있는 해외펀드...
서재연 대우증권 PB Class 갤러리아 부장은 1조원에 달하는 자금을 굴리는 미녀 PB다. 대한항공 승무원 출신으로 HSBC은행 압구정지점 이사(Senior PB)를 거쳐 2010년 3월 대우증권 PB Class오픈멤버로 합류했다. 대우증권 입사한 지 1년만에 Master PB로 선정됐고, 다시 1년만엔 최고의 영예로 꼽히는 Grand Master PB에 이름을 올렸다. 대우증권에서 Grand Master PB는 900명 PB 중 단...
서재연 KDB대우증권 PB클래스갤러리아 그랜드마스터 PB는 “대부분의 전업투자자 고객은 전직 대기업 고위직 출신이나 부동산 임대업자”라며 “치매예방을 위해 취미생활로 투자를 하시는 분들도 있고 금융소득 종합과세를 피할 목적으로 전업투자를 하시는 분들도 있다”고 설명했다.
서 PB는 “대기업 출신은 인맥이 좋아서 정보취득이 빠르기 때문에 웬만한...
서재연 KDB대우증권 PB Class 갤러리아 그랜드 마스터 PB는 “연령에 상관없이 이미 부유층 고객들은 2009~2010년 사이에 주거용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부동산을 처분한 상태다. 수수료와 관리비 등을 제외하면 부동산에서 4%이상의 수익을 내기도 힘든 것이 사실”이라며 “부동산 시장의 침체가 상당기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매수가 살아나는 시기에 투자에...
서재연 KDB대우증권 PB Class 갤러리아 그랜드 마스터 PB는 “소비자물가가 안정을 보이고 있는 지금이 사실 물가연동채권에 투자하기에는 적기”라며 “하지만 물가가 떨어지면 수익성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주식처럼 분할매수하는 전략을 쓰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지금이 바닥처럼 보일지라도 바닥 밑, 지하실이 나타날 수 있으니 물가가 떨어져 물가연동채권의...
할아버지에서 손주까지 3대의 자산을 관리하는 PB(Private Banker)가 되고 싶어요.”
서재연 대우증권 PB Class 갤러리아 부장은 150여명의 고객들이 맡긴 수백억원을 관리하고 있다. 이들 가운데에는 10년 이상 그를 믿고 자산을 맡긴 사람도 있고 직장을 옮길 때 따라와 준 고객도 있다.
이처럼 고객의 믿음을 얻는 부분이 가장 어려운 부분이라고 그는 전했다. 고액...
BC카드는 서초구재가복지실무자연합회(서재연)과 함께 겨울철 김장 준비가 어려운 저소득층 가정을 위해 ‘사랑,해 김장 나눔 한마당’을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서울 서초구민회관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이강혁 BC카드 부사장, 이혜훈 한나라당 국회의원, 진익철 서초구청장, BC카드 ‘사랑,해 봉사단’ 100명 등이 참석해 650가구 분(약 2200포기)의 김치를...
서재연 농식품부 농촌사회과 과장은 “농어촌 유학생들이 도시 학생들과 동등한 학습 수준을 유지할 수 있도록 농어촌 교육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자기 주도적인 학습을 할 수 있도록 공인된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라며 ”농어촌 유학은 아이들을 통해 지역에 활력을 주고, 도시부모와 지역 주민들의 교류를 활성화하는 좋은 계기가 될...
농식품부는 앞으로 장기연체자 분할상환제도 도입, 거치기간 연장 등의 제도개선 사항에 대해서도 관련 용역을 통해 검토할 계획이다.
서재연 농식품부 농촌사회과장은 ''농어촌출신대학생 학자금 제도가 그동안 많은 성장을 하였고 이제부터는 주 고객인 대학생 편의를 위하여 부족한 부분을 개선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재연 농림수산식품부 농촌사회과장은 “1994년부터 시행한 농어촌 출신 대학생 학자금 융자 지원사업으로 그 동안 33만 3000명의 대학생들이 혜택을 보았다"면서 " 올해부터는 그동안 신청시 제출하도록 했던 농지원부 등을 제출하지 않도록 간소화해 신청 학생들의 편의를 높였다”고 말했다.
[이투데이=이한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