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전시는 다음 달 15일 오후 6시부터 △서울라이트 광화(광화문광장) △서울빛초롱축제(광화문광장·청계천·서울광장) △송현동 솔빛축제(열린송현녹지광장) 일제 점등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특히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보신각~세종대로~광화문광장~열린송현녹지광장~청계천~서울광장으로 이어지는 구간 전체에서 미디어파사드로 구성된 화려한 빛의 전시를...
빛의 전시는 다음 달 15일 오후 6시부터 △서울라이트 광화(광화문광장) △서울빛초롱축제(광화문광장·청계천·서울광장) △송현동 솔빛축제(열린송현녹지광장) 일제 점등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특히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보신각~세종대로~광화문광장~열린송현녹지광장~청계천~서울광장에서 미디어파사드로 구성된 화려한 빛의 전시를 만나볼 수 있다...
‘서울라이트 광화’와 연계해 진행되는 이번 축제에서는 화려한 미디어파사드, 조명, 레이저가 어우러진 시그니처쇼를 감상할 수 있다. ‘시간의 틈’을 주제로 한 미디어 체험존 등 다양한 콘텐츠도 준비돼 있다. 따뜻한 연말연시 분위기를 자아내는 수공예품, 소품, 먹거리 판매 부스와 서울관광 콘텐츠가 마련된 광화문 광장 마켓도 열린다. 축제는 주말과 공휴일...
서울시는 광화문의 새로운 야경 명소로 떠오른 빛 축제 '서울라이트 광화'를 내년 1월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당초 19일부터 31일 22시까지 운영하기로 했으나, 내년 1월 24일까지 24일간 연장하기로 했다. 1월 1일은 카운트 다운 행사 후, 현장 재정비를 위해 하루 쉰다.
1월 2일부터는 평일, 일요일은 오후 6시부터 9시, 토요일은 오후 6시부터...
광화문광장에서 새해 카운트다운 행사에 참여하는 시민들은 ‘서울라이트 광화’와 ‘서울빛초롱’을, DDP에 있는 시민들은 ‘서울라이트 DDP’를 함께 관람할 수 있다. 두 곳 모두 31일에는 새해를 맞이하는 특별한 작품으로 밤하늘을 밝힐 예정이다.
시는 행사 당일인 31일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1시 30분까지 보신각 일대 차도를 전면 통제한다. 31일 오후...
종로구에서는 '서울 빛초롱', '서울 라이트광화', '제야의 종' 타종행사 등이 열린다. 종로구는 익선동과 대학로 등에 특별상황실을 운영하고 위험이 우려되는 경우, 현장에서 경고 방송을 한 뒤 관계기관에 즉시 알린다는 계획이다.
31일 자정 열리는 '제야의 종' 타종행사는 2019년 이후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약 10만 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측된다....
종로구는 제야의 종 타종행사, 서울빛초롱축제, 서울라이트광화 행사의 안전한 개최와 시민이 자발적으로 모이는 행사에 대한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했다. 행사의 관리를 위해 종로소방서, 종로경찰서 등 합동 회의 및 현장점검도 진행했다.
중구는 내년 1월까지 명동 관광특구 및 남산 팔각정 해맞이 행사에 중점을 두고 안전관리 대책을 펼친다. 구내 안전상황실을...
18일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2022 서울 빛초롱'과 '2022 서울라이트 광화'를 이달 19일부터 31일까지 광화문광장에서 동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한 ‘서울 빛초롱’은 광화문광장에서 ‘함께하는 동행의 빛’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서울 빛초롱은 서울시 대표 관광・문화 행사로 2009년부터 해마다 겨울 청계 광장 및 청계천 일대에서 매번...
13일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2022 서울 빛초롱'과 '2022 서울라이트 광화'를 이달 19일부터 31일까지 총 13일간 광화문광장에서 동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한 ‘서울 빛초롱’은 광화문광장에서 ‘함께하는 동행의 빛’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서울 빛초롱은 서울시 대표 관광・문화 행사로 2009년부터 해마다 겨울 청계 광장 및 청계천 일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