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에는 탑금속의 멕시코 법인을 출범시키며 회사명 자체를 서연 탑메탈 멕시코로 정했다.
올해 3분기 말 기준 서연은 총 49개의 계열회사를 가지고 있으며, 이 중 한일이화는 유가증권 시장에, 탑금속, 대동은 코스닥시장에 상장돼 있다. 서연은 한일이화 지분 48.39%, 탑금속의 지분 27.76%, 대동 50.12%, 비상장 계열사로는 한일내장 61.99%, 한일씨엔에프 49.41...
체결
△탑금속, 서연탑메탈멕시코 주요종속회사로 편입
△차이나하오란, 구주권 제출로 29일부터 거래 정지
△인텍플러스, 10억원 규모 반도체 외관 검사장비 공급계약 체결
△인프라웨어, 전자문서 출력 장치 관련 특허권 취득
△대신정보통신, 지난해 영업익 12억원…전년비 ‘흑자전환’
△LIG인베니아, 68억원 규모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공급계약 체결...
탑금속은 종속회사 서연탑메탈멕시코(SEOYON TOP METAL MEXICO S.A. de C.V.) 자산이 변동됨에 따라 주요종속 회사로 편입됐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날 서연탑메탈멕시코는 시설자금 마련을 위해 54억7200만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