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 굴에 실패할 수 없는 조합’이라는 테마로 ‘도멘 베르나르 드패 샤블리’와 피트 위스키 ‘씨위드 앤 에온 앤 디깅 앤 파이어 10년’을, 실패 없는 홈파티 와인으로는 고급 소고기와 페어링하기 좋은 ‘오스틴 호프 까베르네 소비뇽’을 제안한다.
이와 함께 보틀벙커는 크리스마스 시즌 디저트 및 홈파티에 어울리는 다양한 용품도 선보인다. 보틀벙커...
페어링을 겨냥해 굴과 잘 어울리는 샤르도네 품종의 ‘자플랭 샤블리’, ‘다니엘 리옹 부르고뉴 알리고떼’를 비롯해, 방어와 잘 어울리는 ‘샤또 보네 화이트’, ‘라 네르트 샤또뇌프 뒤 파프 블랑’ 등 겨울 제철 해산물과 완벽한 조합을 이루는 와인을 엄선했다. 이 외에도 칠레의 ‘마르께스 데 까사 콘차 카베르네 소비뇽’ 등을 준비했다.
이태리 유명 레드와인...
롯데백화점은 '윌리엄 페브르 샤블리 리미티드 에디션 2019'를 단독 상품으로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윌리엄 페브르는 샤블리만 전문으로 생산한다.
이번에 출시한 샤블리 리미티드 에디션은 해산물과 환상의 마리아주를 자랑하는 SEA 에디션이다. 바다의 우유로 불리우는 굴을 레이블에 담았다. 굴과 스시, 생선회 등의 해산물과 마시기에 좋다....
‘배비치 블랙 말보로 소비뇽블랑(뉴질랜드·750㎖)’과 ‘JD샤블리18(프랑스·750㎖)’을 각 2만5000원과 3만5000원에 판매하며, 동시 구매 시 5만200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롯데마트 장세욱 MD(상품기획자)는 “와인장터는 일 년 중 와인을 가장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시기”라며, “행사 품목과 규모를 역대급으로 준비한 만큼, 보다 많은 고객들이 가져주길...
대표 상품으로 프랑스 부르고뉴 대표 화이트 와인인 ‘루이라뚜르 샤블리(750ml)’를 엘포인트 회원 대상 4만 5900원, 이탈리아산 레드 와인인 ‘카를로 사니 수수 마니엘로(750ml)’를 엘포인트 회원 대상 기존 판매가에서 3000원 할인된 2만 900원에 선보인다.
바디감이 있고 당도가 낮은 ‘베린저 파운더스 에스테이트 3종(각 750ml)’늠 엘포인트 회원 대상 각 1만...
파이니스트 피노 그리지오, 뿌이 퓌메, 말보로 쇼비뇽 블랑, 꼬뜨 드 가스꼰느 등 화이트 와인이 20위권 안에 들었고, 가격대가 높은 샤블리 프리미어 크뤼(4만9000원), 상세르(4만9000원)도 좋은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이에 따라 구색 비중도 현재 파이니트스 와인 50개 중 20개가 화이트 와인으로 집계돼, 론칭 첫 해 7개보다 세 배 이상 늘었다.
홈플러스는 메인 식사에...
행사장에서는 알베르 비쇼 프리미엄 컬렉션 ‘브륏 리저브’(스파클링), ’샤블리’(화이트), ‘뿌이 퓌세’(화이트), ‘퓔리니 몽라쉐’(화이트), ‘끌로 드 부조 그랑크뤼’(레드), ‘크레망 브뤼 로제’(스파클링) 등 6종을 시음할 수 있다. 갈라 디너 가격은 1인 기준 40만원이다.
도원은 23일부터 27일까지 팀스 키친 메뉴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점심에는 6코스...
생굴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샤블리와 쇼비뇽블랑 등의 와인도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한편, ㈜보나비가 운영하는 탑클라우드23은 오는 11월 1일 마포 지역의 랜드마크로 새롭게 자리 잡은 에스오일 빌딩 23층에 정식 오픈 할 예정이며, 연말연시 예약을 접수 중이다.
예약문의 : 02)3275-2323
◆ Topcloud23 소개
french brasserie
BRASSERIE는 프랑스어로 와인...
‘테스코 파이니스트 와인’은 프랑스 샤블리·샤토네프 뒤파프, 이태리 가비, 스페인 리호아, 뉴질랜드 말보로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와인 산지의 기후, 토질 등 와인의 떼루아(특성 or 독특한 향미)를 고스란히 담아 낸 것이 특징이다.
또 동급 와인과 비교해 최고 절반까지 저렴한 가격 경쟁력을 자랑하고 있는데, 이는 산지 직소싱을 통한 중간 유통 과정 축소...
주요 산지로는 샤블리와 코트 드 뉘·코트 드 본·보졸레 등이 유명하다.
샤블리는 세계 최대 화이트 와인 산지로 비교적 북쪽에 위치해 있어 기후의 영향을 많이 받아 해마다 품질이 달라지는 경향이 있다. 코트 드 뉘에선 레드 와인을, 코트 드 본에서는 화이트 와인을 각각 제조하며 모두 맛이 뛰어나 가격도 비싸다.
부르고뉴 지방의 남부에 인접한...
식전 와인에 이어 푀이테(여러 겹으로 이뤄진 과자)와 애피타이저를 시작으로 바닷가재, 한우구이 등 8코스의 15가지 요리가 제공된다.
특히 소믈리에의 설명을 들으면서 샤블리 그랑크뤼 레클로 등 프랑스 부르고뉴 지방의 와인 6종(화이트 3종, 레드 3종)을 맛볼 수 있다.
가격은 세금과 봉사료를 포함해 1명당 5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