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방송된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생활의 달인’에서는 회오리 오므라이스의 달인이 등장해 열정을 나타냈다.
이날 회오리 오므라이스달인은 실패를 거듭하며 지금의 작은 가계를 일궈냈다. 그는 "처음에는 계란 한 판 씩 먹고 그랬다. 다 실패해서 버리기엔 너무 아까워서 다 먹었다"라고 전했다.
그렇지만 모든 실패를 견디고 최고의...
'생활의 달인' 오므라이스의 달인은 이 회오리 오므라이스를 만들기 위해 실패한 달걀을 하루에 한 판씩 먹었다고 한다.
달인의 오므라이스엔 옥수수와 두유, 거기에 족발까지 들어간다는데 무엇하나 빼놓을 것 없는 달인만의 특급비법은 11일 밤 8시55분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 유일무이한 오므라이스가 있다? 소문을 듣고 찾아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