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재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사천 잔치국수 달인'이 전파를 탔다. 경남 사천시에 위치한 해당 식당은 단골 손님들로부터 인정받은 깔끔한 맛과 합리적 가격으로 이미 정평이 나 있는 곳이다.
해당 사천 잔치국수 가게는 잔치국수와 칼국수를 주력 메뉴로 하는 곳이다. 두 메뉴가 4000원으로 주머니 가벼운 지역민들에겐 메리트가 적지 않다. 이 외에...
편안한 숙면을 위해 집안의 불을 모두 끄고 손전등으로 생활하는 것은 기본, 잠이 잘 오는 자세까지 개발했다. 그리고 달인만의 비장의 노하우, 파스 혹은 티슈만 있으면 금방 잠들 수 있는 방법까지 최씨의 숙면 노하우는 한두 가지가 아니다.
한편 지난달 30일 방송된 ‘생활의 달인’은 6일 새벽 재방송을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열혈 청년 김승겸씨, ‘만두피의 달인’ 등극…‘생활의 달인’ 6일 새벽 재방송
열혈 청년 김승겸씨가 ‘만두피의 달인’에 등극했다.
지난달 30일 오후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만두피의 달인’ 김승겸씨의 모습이 그려졌다.
‘열혈 만두피 청년’ 김승겸(33ㆍ경력13년)씨는 만두피를 찍어내기 위해 얇은 반죽을 빠르고 정확한 간격으로 접는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