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돈’(30.3%)이 가장 필요하다고 답했다. 이어 ‘코로나 종말’(21.3%), ‘의지’(20.9%), ‘능력’(12.9%), ‘시간’(7.4%), ‘운’(4.3%) 등의 순이다.
새해에 버리고 싶은 것으로는 ’코로나19 바이러스’(37.5%)를 첫 번째로 꼽았다.
한편, 직장인의 소망 1위로 ‘더 나은 조건으로의 이직’이 선정된 가운데, 사람인이 연초 이직 시즌을...
새해를 맞아 주민에게 하시고 싶은 말씀은?
“본립도생(本立道生). 기본이 바로 서면 길 또한 자연스럽게 생긴다는 뜻이다. 지난해 우리는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헌법 1조의 주권정신을 재확인했다. 또한 소통과 신뢰, 정의와 상생의 가치가 공동체를 유지하고 발전시키는 기본임을 배웠다. 서로가 서로에게 희망의...
하지만 올해 달성하지 못한 ‘아들 배우자감 확정’은 내년의 가족 목표로 다시 내걸어야겠다. 배우자는 아들이 결정할 일이지만 우리 부부에게도 아들 결혼은 간절한 소망이다. ‘일주일에 4번 이상 운동하기’, ‘새해에는 더 많이 버리고 정리하겠다’는 부부 목표도 꼭 달성해야겠다고 다짐을 해 본다.
무엇이라도 다 내어줄 것 같은 푸르른 동해바다의 기상위에 아로새겨지는 2016 희망의 메시지. 반갑다 2016년.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우체통
간절곶의 또 하나의 명물, 바로 간절곶 소망우체통이다. 이 우체통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우체통으로 높이는 무려 5m에 달하고 너비도 2.4m나 된다. 바다를 바라보고 있는 이 우체통은 이곳의 지명인...
나 스스로 새로운 꿈을 꾸기 시작하는 그때가 바로 그 꿈을 펼치기 가장 적절한 때이고, 그때 지니는 그 꿈의 내용이 곧 자기가 꿈꾸는 그것이기 때문이다.
꿈은 다른 것이 아니다. 하고 싶은 것, 그것이 꿈이다. 그렇다면 노년의 꿈은 분명하다. 이제까지 힘들게 살아오느라 하고 싶은 것을 못한 것, 그것을 하고 싶다고 마음먹는 일이 꿈이고 그것을 하는 것이 꿈의...
지금까지 받은 연하장 중에서는 초등학교 때 서울에 간 사촌누나가 보내준 크리스마스카드가 가장 인상적이었다. 산골 아이에게 산타클로스와 사슴이 새겨진 그 카드는 한 권의 동화책이었고 찾아가고 싶은 별세계였다. 그런 감동까지는 기대할 수 없지만, 최소한 자기 목소리가 담긴 진정성 있는 연하장을 받고 싶다.
이해인의 ‘새해의 기도’라는 시를 읽는다....
새해 직장에서 꼭 만나고 싶은 상사로는 ‘함께 일해주는 소통형 상사(56%)’가 가장 많았다. 새해 직장에서 꼭 만나고 싶은 후배로는 ‘둥글둥글 성격 좋은 후배(41.6%)’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의욕 넘치는 적극적인 후배’를 원하는 삼성인도 41.1%나 됐다.
한편, 이번 설문조사는 작년 12월 15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됐으며 삼성 임직원 총...
반면 가장 버리고 싶은 것에는 ‘턱살과 뱃살 등 살’이 31.7%의 응답을 얻으며 1위에 꼽혔다. 2위는 ‘귀차니즘, 게으름’(28.6%)이 차지했으며, ‘저질 체력’(11.8%)과 ‘솔로 딱지’(11.1%)가 근소한 차이로 3, 4위를 다퉜다. 5위엔 ‘각종 취업준비 서적’(7.4%)이 꼽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대학생들이 새해 가장 듣고 싶은 희망뉴스에는 ‘취업률 상승...
2014년 새해가 밝으면서 한지민의 나이도 만 32살이 됐다. 아직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조심스럽게 ‘결혼’이란 단어를 생각할 시기이다.
“결혼적령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나이가 있다고 급한 마음에 할 수는 없다. 그 어떤 것보다 계획할 수 없는 것이 결혼이다. 솔직히 지금 당장은 (결혼을) 하고 싶은 마음이 없다. 30살이 되고 나서 성격이 많이 바뀌었다. 그 전에는...
전국 대학교수들이 새해 희망의 사자성어로 ‘묵은 것을 버리고 새로운 것을 펼친다’라는 뜻의 ‘제구포신’을 선정한 가운데 올해 직장인들이 가장 버리고 싶은 ‘묵은 것’은 ‘살’인 것으로 나타났다.
티켓몬스터는 새해를 맞아 2040 남녀 직장인 500명을 대상으로 오픈서베이를 통해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새해를 맞이해 가장 버리고 싶은 것을 묻는 질문에...
새해 가장 버리고 싶은 것은 몸무게인 것으로 나타났다.
메트라이프생명은 전국의 성인 1580명을 대상으로 ‘새해 이것만은 꼭 버리거나 그만두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를 물은 결과, 가장 많은 29.7%가 ‘몸무게’를 꼽았다고 3일 밝혔다.
그 다음은 ‘귀차니즘(게으름)’이 19.9%로 2위를 차지했다. ‘귀차니즘’은 귀찮은 일을 싫어하는 태도나 사고방식을...
새해인사를 빌어 한 가지 더 당부 드리고 싶은 것은 우리의 건설산업에 대한 자긍심과 희망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건설산업은 인류의 진보와 함께 성장해 온 가장 오래된 산업이자, 인류에게 가장 큰 복지를 제공하고 있으며, 장래에도 가장 오래 지속될 산업입니다.
한편 우리는 우리산업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함께 일하는 현장의 생산직 근로자, 외국인...
새해 가장 버리고 싶은 것은 무엇일까.
메트라이프생명보험(사장 김종운)이 전국의 일반인 1580명을 대상으로 '새해 계획’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중 가장 많은 469명(29.7%)이 '몸무게'를 꼽았다고 3일 밝혔다.
이어 19.9%의 응답자가 '귀차니즘(게으름)'을 버리고 싶다고 답했다. '귀차니즘'은 귀찮은 일을 싫어하는 태도나 사고방식을 일컫는...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에 대한 물음에 응답자의 23.7%가 ‘의지’를 1순위로 선택했다. ‘돈’과 ‘구체적인 실천 계획’은 근소한 차이로 2, 3위를 기록했다.
한편 2013년에 버리고 싶은 것으로는 게으름, 살찐 몸매, 소심함 등을 뽑았다.
사람인 관계자는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세워 하나하나 실천해 간다면 원하는 것을 충분히 이룰 수 있을 것”...
4% △충분한 휴식 4.4% △연애 4.1% 순이었다.
한편 내년에 버리고 싶은 것은 ‘살찐 몸매’가 42.1%로 가장 먼저 꼽혔다. 이어 △게으름 27.7% △솔로생활 22.3% △담배 21.8% △대출금 20.1% △야근 18.4 △쉽게 포기하는 성격 16.2% △불규칙한 생활패턴 16% △소심한 성격 15.9% △구직 및 이직활동 12.1% △식탐 10.8% △술 9.2% △월셋방 5.8% 순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