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6회 28.5%를 기록한 송승기 송혜교 주연의‘태양의 후예’는 국내 안방극장에서 높은 인기를 끌었고 중국 등에서 드라마 한류를 이끌었던 2013년 10월 9일~12월 12일 방송된 이민호 박신혜 주연의 ‘상속자들’의 20회 마지막 회에 기록한 최고 시청률 25.6%를 방송 5회먼에 눌렀다. 그리고 한중 양국에서 뜨거운 신드롬을 일으킨 2013년 12월18일~2014년 2월28일까지...
2013년 10월 9일~12월 12일 방송된 이민호 박신혜 주연의 20부작 ‘상속자들’은 1회 11.6% 시청률을 기록한 뒤 13회에 20.6%로 첫 20%대를 돌파했다. 20회 마지막 회에 25.6%로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또한, 2013년 12월18일~2014년 2월28일까지 방송된 김수현 전지현 주연의 21부작 ‘별에서 온 그대’ 는 1회 15.6% 시청률을 기록한 뒤 방송 4회 만에 20.1%로 20%대에 진입했다....
특히 올해 IHQ의 매니지먼트 매출액이 140억원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김우빈의 개인 매출은 20억원 이상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현주 아이엠투자증권 연구원은 “‘상속자들’이 중화권에서 인기가 좋아 진출 성공 가능성이 높다”며 “또 김우빈의 전속계약이 5년 남아 있다는 점에서 김우빈의 행보에 따라 주가도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상속자들’ 1회부터 20회까지 정리해보면 아련한 추억으로 남아있다.”
올해 만 26살인 이민호는 18살 고등학생 역을 무리 없이 소화했다. 재벌 역할은 잘 맞는 옷을 입은 것처럼 잘 어울린다. 고등학생과 재벌은 이민호에겐 양날의 검이다. 자칫 고착화된 이미지로 연기에 제약을 줄 수 있겠다는 우려 때문이었다.
“‘꽃보다 남자’ 이후로 재벌 이미지에 대한...
‘상속자들’ 1회부터 20회까지를 정리해 보면 아련한 추억으로 남아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민호는 또 박신혜와의 호흡에 대해 “실제 키스신을 찍고 난 후 ‘진짜 사귀냐?’는 질문을 받았다. 그런 말을 들으면 ‘역할에 잘 빠졌구나’라는 생각에 뿌듯한 마음이 들었다. 박신혜뿐만 아니라 ‘상속자들’ 모든 배우와 지금도 단체 채팅방을 갖고 있다. 올해가...
이날 방송은 지난주 종영된 ‘상속자들’ 마지막회인 20회 시청률 25.6%보다는 10%포인트 낮은 기록이다. 그러나 첫방송부터 두 자리수 시청률을 기록하며 확실한 기선제압에 나섰다. 2위는 MBC 미스코리아가 이름을 올렸다.
이날 전지현은 "문익점 선생님이 모카씨를 훔쳐와서 모카라떼를 마실 수 있는 것"이라고 주장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아직도 ‘상속자들’ 대본이 나올 것 같고, 촬영장을 가야만 할 것 같다. 나에게 너무 감사한 작품이다. 영도라는 인물이 못된 친구인데도 많은 사랑을 주고 응원해주신 분들께 감사하다.”
김우빈은 2013년 최고의 대세남이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은 배우다. 지난 1월 종영한 KBS 드라마 ‘학교 2013’에서 경기도 전체를 평정했던 전설의 일진 박흥수 역을 맡아 남자들의...
연일 최고시청률을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배우들 역시 기쁜 마음으로 참석을 결정했다고 한다.
지난 12일 20회를 끝으로 종영한 ‘상속자들’은 대한민국 1% 재벌가에서 자란 18세 고교생들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하이틴 로맨스 드라마다.
해피엔딩으로 마무리한 마지막회는 자체최고시청률인 25.6%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로 유종지미를 거뒀다.
이 다운 코트는 듀베티카(DUVETICA) 제품으로 가격은 140만원 대이다. 차분한 네이비 컬러와 팔꿈치 부분의 브라운 가죽 패치 포인트가 차분하면서도 청순한 느낌을 자아내는 제품이다. 특히 박신혜는 컬러감 있는 패턴 머플러를 함께 매치해 포인트를 줬다.
한편 많은 사랑을 받은 드라마 ‘상속자들’은 12일 밤 20회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이민호 '상속자들' 종영 소감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민호 '상속자들' 종영 소감, 아 나 이제 뭐 보나", "이민호 '상속자들' 종영 소감, 김탄 가지마", "이민호 '상속자들' 종영 소감, 안녕 김탄 그동안 고마웠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상속자들'은 12일 20회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배우들이 뜻을 모아 직접 쓴 손 편지를 ‘상속자들’ 20회 대본에 인쇄해 출연배우들은 물론 제작진 모두가 나눠 가지게 된 것. ‘상속자들’ 첫 회부터 무한한 애정과 신뢰로 서로를 보듬어 온 대세배우들은 20회 대본을 받아들고 “추억을 아로새긴 대본이 될 것”이라고 환한 웃음을 보였다.
특히 이민호는 대본에 “2013년도를 빛나게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고...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상속자들 김지원 강하늘 정말 잘 어울리네" "상속자들 오늘 막방이라니... 이민호 박신혜 김지원 강하늘 못봐서 아쉬워" "상속자들 김지원 강하늘 너무 다정해서 의심스럽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상속자들'은 이날 밤 10시 20회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나가! 가래도, 나가 얼른!”이라며 필사적인 얼굴로 소리치는 모습을 목격한 후 충격을 받았다. 인기척을 느끼고 힘없이 시선을 마주쳤치만 이내 말없이 반대방향을 바라보며 깊은 생각에 잠기는 두 사람의 모습이 그려지면서 거친 욕망의 세계에서 왕관의 무게를 견뎌낼 두 사람의 모습에 궁금증이 높아졌다.
‘상속자들’ 마지막회인 20회는 12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김탄과 최영도가 관계 회복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는 부분이다.
상속자들 20회 예고편을 시청한 네티즌은 "상속자들 20회 예고편 보니 벌써부터 기대된다", "해피엔딩일까 새드엔딩일까?", "제발 모두 행복한 결말로 끝맺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상속자들' 최종회(20회)는 12일 밤 10시 방송된다.
대세배우들과 제작진들이 모든 열정을 쏟아낸 노력으로 완성도 높은 드라마가 만들어진 것 같다”며 “모든 스태프와 함께 지난 4개월간의 대장정을 무사히 마무리 할 수 있어서 너무 고맙고 시청자분들께도 감사한 마음뿐이다. 마지막으로 방송될 20회까지 변함없는 사랑으로 지켜봐달라”고 밝혔다.
한편 ‘상속자들’ 19회 분은 11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상속자들은 20회 종방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이민호, 박신혜, 김우빈, 강민혁, 김지원, 박형식 등 상속자들 출연진은 종방을 앞두고 연기 감정선을 유지하기 위해 대본에 몰입하고 있다는 것이 제작사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상속자들 19회 예고에 대해 네티즌들은 "본편보다 예고편이 이렇게 기다려지기는 처음이다", "2회 밖에 안 남았다니...
‘상속자들’ 20회ㆍ21회가 24일 오후 1시 10분 재방송된다.
지난 20일과 21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극본 김은숙ㆍ연출 강신효 부성철)’ 13ㆍ14회에서 유라헬(김지원 분)은 김탄(이민호 분)의 집을 방문해 한기애(김성령 분)에게 학부모회의 때 왜 차은상(박신혜 분)의 엄마로 왔는지 물었다.
김원(최진혁 분)은 제국그룹의 인사이동을 발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