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SK온(-3280억 원), 한화솔루션(-3019억 원), LG에너지솔루션(-2653억 원), 두산밥캣(-2270억 원), LG화학(-2097억 원), 두산에너빌리티(-1849억 원), 삼성SDI(-1700억 원) 순으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 여파로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 등 배터리 3사를 비롯해 소재업체인 에코프로비엠(-1천108억 원), 엘앤에프(-872억...
2024-08-15 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