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은 삼각산청이좋아’는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삼각산시민청 대표행사다.
이번 ‘토요일은 삼각산청이좋아’는 역사 강사 최태성을 초청해 서울 동북권 역사 인물을 주제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기 위한 시민 참여형 온라인 토크 콘서트로 진행된다. 10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삼각산시민청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서울시는 지역 문화 수요보다 공간이 협소했던 기존 ‘삼각산시민청(540㎡)’도 연구용역을 통해 공간 확충 방안을 수립한다. 삼각산시민청은 2018년 4월 개관 후 약 1년 6개월간 주민 참여프로그램 953회 운영, 489회 대관을 통해 그동안 10만여 명(누적방문객)이 다녀갔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권역별로 추가 조성되는 ‘지역 시민청’은 인근 주민들이 누구나 부담...
서울시가 동북권 시민들을 위해 조성한 ‘삼각산시민청’에서 4060세대 시민의 건강관리를 위한 ‘토요일은 삼각산청이 좋아 건강톡톡(talk·toc)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토요일은 삼각산청이 좋아’는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시민 누구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삼각산시민청 대표행사다.
12월 ‘토요일은 삼각산청이 좋아’는...
사진 60점, 수공예품 30점, 원예품 20점을 볼 수 있다. 18~22일 까지 5일 동안 삼각산 시민청 2동 갤러리에서는 사진 45점이 전시된다.
2015년부터 시작된 디딤돌 문화교실은 서울시와 현대엔지니어링이 체결한 '디딤돌하우스 프로젝트 협약'의 일환으로 쪽방 사람들의 정서 활동을 지원하며 자활을 도왔다.
서울시는 동북권 시민들을 위해 조성한 삼각산시민청에서 최초로 4060세대 시민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축제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시민이 기획부터 운영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한 ‘삼각산시민청 모여모여 페스티벌’은 2일 오후 1시~5시 삼각산시민청에서 진행되며 다양한 공연 및 체험 행사가 마련됐다.
삼각산시민청은 4월부터 동북권 거주 40~60대...
사업 △삼각산 시민청 확장 및 커뮤니티 기능강화 사업 등이다.
서울시는 도시재생 사업, 청년인재 발굴을 위해 대상지 인근한 덕성여자대학교, 한신대학교 사회혁신경영대학원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박태원 총괄계획가 및 센터장(광운대 도시계획부동산학과 교수)은 “향후 서울시민이 요구하는 새로운 도시재생 수요와 사회 트렌드에 부합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