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는 내달 한 달간 자체 위스키 상품인 ‘프레임 아메리칸 위스키(7900원/200mL)’ 구매 시 빅볼 레몬 얼음컵을, ‘산토리 가쿠빈(4만4800원/700mL)’ 구매 시 토닉워터와 빅볼 레몬 얼음컵을 증정하는 행사도 펼친다.
세븐일레븐도 이달 말 ‘생과일 슬라이스 얼음컵’을 출시한다. 기존 얼음컵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신개념 생과일 슬라이스 얼음컵 2종이다. CU가...
이곳에서는 맥켈란과 산토리 등을 구매할 수 있다. 매장 한 가운데에 바를 뒀다. 현재는 위스키 구매만 가능하지만 추후 잔 술 등을 판매하겠다는 게 업체 설명이다.
모노숍 관계자는 “위스키의 재료가 되는 원료를 시향할 수 있는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며 “향후 바에서 술을 팔고 시음을 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발베니 12년 더블우드’(700㎖)를 행사가 9만9000원에, 하이볼로 유명한 ‘산토리 가쿠빈’(700㎖)을 행사가 3만7800원에 판매한다.
또 ‘와일드터키 레어브리드’(750㎖)를 행사가 8만4000원에, ‘러셀 리저브 10년’(750㎖)을 행사가 6만9300원에, ‘듀워스 화이트라벨’(700㎖) 행사가 1만9800원에 내놓는다.
이외에도 2017년 처음 판매했던...
인기 위스키인 산토리 가쿠빈(700㎖)과 발베니 12년 더블우드(700㎖)는 10%, 러셀 리저브 10년(750㎖)은 행사카드 결제 시 30% 저렴하게 판매한다.
또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노르웨이산 연어 필렛회(100g)를 3768원에 판매하고 이판란(30구x2판)과 바로이쌀(10kg)은 각각 8980원과 1만9900원에 내놓는다. 이어 딸기 1.2kg(국내산)은 8990원에, 당도선별 참외는 5일과 6일...
그는 “과거 유흥 채널에서 위스키를 소비하는 게 전부였다면, 최근에는 하이볼 등 음용법이 많아져 다방면에서 소비되고 있다”며 “한국은 어느 곳보다 증류주를 사랑하는 나라이기에 일본의 ‘짐빔’·‘산토리’처럼 소주·맥주를 대체할 대중적인 ‘ K-위스키’가 나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매달 10종의 신제품을 쏟아내는 부루구루는 다양성을...
가공식품과 간식류는 1+1 및 프로모션 혜택을 제공한다. 1~6일 고추장, 된장, 쌈장, 파스타면, 파스타 소스, 피자, 하겐다즈 파인트 등 인기품목은 1+1, 봉지라면 50여 종과 파이·비스킷 20여 종 등은 3개 구매 시 프로모션가에 만날 수 있다.
인기 위스키는 삼일절 연휴인 1~3일 한정 판매한다.
1일 산토리 히비키, 2일 맥캘란 12년 셰리오크, 3일 발베니 14년...
맥캘란, 발베니, 산토리 야마자키 등 인기·희귀 위스키도 최대 규모로 마련하는 등 전년보다 3배 큰 행사로 준비했다는 게 신세계백화점 측의 설명이다.
또 맥캘란 하모니컬렉션의 두 번째 한정판인 하모니컬렉션 인텐스 아라비카를 행사 기간 중 한정 수량으로 50만 원에 선보인다. 하모니컬렉션은 지난해 SSG닷컴에서 6일간 매일 20초 안에 일일 한정 수량이...
개발 과정에 롯데마트 보틀벙커 MD와 소믈리에가 참여, 테이스팅 테스트를 반복하며 하이볼 대표 위스키 ‘산토리’와 가장 잘 어울리는 최적의 레몬향과 탄산감을 찾았다.
이 외에도 단백질이 함유된 흑미와 현미로 만든 건강스낵, 통귀리와 율무를 오븐으로 구워서 만든 두부스낵, 유리잔에 따랐을 때 색감까지 고려한 저열량 콤부차 등 트렌드 상품을 다양하게...
이외에도 연봉 인상률이 일본생명보험은 7%, 산토리 홀딩스는 6% 수준일 것이라고 일본 매체 재팬 타임스가 밝혔습니다. 아사이 그룹, 기린 홀딩스, 삿포로 홀딩스 등도 임금 인상을 고려 중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이에 따라 소비자 물가가 인상할 것이라는 우려도 존재합니다. 유니클로는 지난해 6월 플리스, 히트텍, 캐시미어 등 인기 상품의 가격을 일제히...
편의점들은 5월부터 아사히, 기린이치방, 삿포로, 산토리 등 일본 맥주를 4캔 묶음 행사 품목에 포함시켰다.
유니클로도 2021년 회계연도(2020년 9월1일~2021년 8월31일) 매출이 5824억원으로 2년 만에 절반 이하로 줄어들었지만 최근 명품 브랜드와 협업 제품을 론칭하자 오픈런과 품절 대란을 일으킬 정도로 흥행했다. 일본 양품계획과 롯데상사가 각각 60%, 40%씩 지분을...
일본 식품‧음료업체 산토리도 10월 1일부터 출하되는 165개 병 음료 가격을 6~10%가량 인상한다고 밝혔다.
BOJ는 물가 안정을 위해 긴축 정책을 펴는 세계 중앙은행과 달리 경기 침체를 우려해 완화된 통화 정책을 고수해왔다. 그러나 4월 물가상승률로도 일본이 긴축 정책으로 전환할 계기가 되기는 어렵다는 의견이 있다.
마르셀 틸리언트 캐피털이코노믹스...
스테비아는 잎에 있는 글리코시드를 효소 처리, ‘스테비오사이드’라는 천연감미료를 만들어 다양한 식품에 활용 되고 있다. 특히 산토리에서 출시한 ‘펩시 넥스 제로’ ‘썬키스트’ 등이 대표적인 예다.
스테비아 가루는 설탕이 들어가는 요리에 설탕 대신 사용하거나 커피에 들어가는 설탕 대체제로 활용이 가능하다. 다만 단맛이 강하기 때문에 소량 사용, 저혈압...
2010년 산토리와 진로 등 대기업들이 본격적으로 일본 막걸리 시장에 진입하자 수출 실적도 급상승했다. 하지만 2011년 일본 수출이 정점을 찍은 이후 현지 주류 소비 트렌드가 변화한 데다 한류 약화(혐한류 확산) 등의 영향으로 2015년에는 불과 4년 만에 2011년 수출액 대비 80% 이상이 빠질 정도로 침체된 상황이다.
미국은 일본에 이은 막걸리 수입 2위 시장이지만...
일본 식품업체인 닛신식품과 주류·음료업체 산토리홀딩스는 일손 부족에 시달리다 6월 중순부터 홋카이도 일부 지역에서 제품을 공동으로 배달하는 고육책을 내놨다. 일본에서 서로 다른 업종의 업체들이 공동배달을 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운송을 담당할 일손 부족이 심각한 상황에서 유통망을 공유해 배송의 효율화와 비용 절감을 노린 전략적 선택이다....
지난해 일본 2위 산토리식품이 재팬토바코(JT)의 자판기 사업을 인수하는 등 맹추격하자 코카콜라는 내년 코카콜라이스트와 코카콜라웨스트를 통합하는 것 외에 새로운 비용 절감 수단이 필요하다고 보고 기린과의 제휴를 단행했다고 신문은 설명했다. 기린도 지난해 영업이익률이 1.5%에 불과했던 음료사업의 수익성을 오는 2018년까지 3%로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였기...
이에 유럽에서도 판매가 늘고 있는 ‘내추럴 아메리칸 스피릿’ 인수로 새 성장동력을 찾으려 한 것이다. 경제성장에 따라 담배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신흥국 진출도 노릴 수 있다.
JT는 올해 음료 사업에서 철수하고 자동판매기 사업을 산토리식품인터내셔널에 1500억 엔에 매각하는 등 담배에 더욱 집중하고 있다.
2007년에는 영국 담배회사 갤러허를 2조2500억 엔에 사들였다. 한편 올해 음료 사업에서 철수하고 자동판매기 사업은 산토리식품인터내셔널에 1500억 엔에 매각하는 등 담배에 더욱 집중하고 있다.
영국 유로모니터인터내셔널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JT 세계시장 점유율은 8.9%로 4위, 레이놀즈는 1.9%로 7위를 각각 차지하고 있다.
일본 산토리식품인터내셔널이 일본담배산업(JT)의 음료자판기 사업을 약 1500억 엔(약 1조3514억원)에 인수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6일 보도했다.
업계 2위인 산토리는 JT의 음료 자판기 사업 인수와 함께 캔커피 ‘루츠’와 청량음료 ‘모모노 텐넨수’ 브랜드도 함께 손에 넣게 됐다. 또한 산토리식품의 자판기는 약 63만대로 늘어난다. 이는 1위인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