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운드테이블에는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을 비롯해 파티 비롤 IEA 사무총장, 박형준 부산시장, 이회성 CF연합 회장, 김상협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공동위원장, 최남호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제임스 바커스 센트럴 플로리다대학교 석좌교수 등이 참여했다.
발표를 맡은 데이비드 강 블룸버그 뉴에너지 파이낸스(BNEF) 한일리서치 총괄은 탄소중립을 위한 9가지...
산업통상자원부는 올여름 최대 전력 수요를 최대 97.2GW까지 바라보고 있다.
이동근 경총 부회장은 자체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에너지절약 손현수막을 펼치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 부회장은 “기후변화가 심각해지고 있는 요즘 많은 기업이 온도주의에 동참하는 생활밀착형 에너지 절약을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창범 한경협 부회장은 에너지절약...
둘째 날에는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세계정세와 통상 환경이 급변하는 엄중한 경제 상황에서도 우리 산업과 기업 경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산업·통상·에너지 정책 방향을 제시할 전망이다.
셋째 날에는 반도체공학 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 속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대변혁을 주도할...
이 자리에는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장인화 포스코홀딩스 회장, 박원철 SKC 사장, 이용배 현대로템 사장, 이계인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 황진구 롯데케미칼 사장, 김동욱 현대차 부사장, 지형근 삼성물산 부사장, 양재생 부산상의 회장 등 경제사절단을 포함해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 정부, 유관기관 관계자, 현지진출 기업인 등 200여명이...
한국 측에서는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 윤진식 한국무역협회 회장, 김기문 중기중앙회 회장, 손경식 경영자총협회 회장, 최진식 중견기업연합회 회장, 김윤 한일경제협회 회장 등 경제단체를 비롯해 조현상 효성그룹 부회장, 이희범 부영그룹 회장, 명노현 LS 부회장 등 기업인들과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조태열 외교부 장관 등 정부...
한국 측에서는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양병내 통상차관보 등이 정부를 대표해 참석하고, 이희범 한-캄보디아 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부영그룹 회장), 박일준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이강훈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사장 등을 비롯해 150여명의 캄보디아 투자 의향 기업인들이 참석했다.
캄보디아 측에서는 훈 마넷 캄보디아 총리를...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에 박일준 전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관이 선임됐다.
대한상공회의소는 12일 임시의원총회를 열고 ‘신임 상근부회장’ 임명동의안을 의결해 박 전 차관을 상근부회장에 선임했다고 14일 밝혔다.
박 상근부회장은 제31회 행정고시로 입직한 후 산업자원부자원개발과장, 지식경제부 정책기획관, 미래창조과학부 정보통신산업국장...
박일준 전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이 다음 주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 상근부회장으로 취임할 예정이다.
10일 재계에 따르면 대한상의는 12일 의원총회를 열고 박 전 차관을 상근부회장으로 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하기로 했다. 동의안이 통과되면 박 전 차관은 내주 중으로 상근부회장직에 공식 취임한다. 상공회의소법에 따라 상근부회장 임기는 3년이다.
현재...
한편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은 효성중공업 대표이사로 내정됐다. 후임으로는 박일준 전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이 거론된다.
대한상의는 중소기업부터 대기업까지 아우르는 국내 최대 종합경제단체로, 서울상의를 비롯한 전국 73개 지방 상공회의소를 대표한다. 올해는 1884년 한성상업회의소가 설립된 지 140년이 되는 해다.
이후 10일에는 에너지·원전 정책을 총괄하는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이 강경성 대통령실 산업정책비서관으로 교체됐다. 박일준 전 2차관은 문재인 정부 당시 3년여간 한국동서발전 사장을 지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문재인 정부 말기 임명된 한전 자회사인 5개 발전사(한국서부발전‧한국남동발전‧한국동서발전‧한국남부발전‧한국중부발전)의 사장들에...
한 총리는 기후테크를 활용해 폐플라스틱이 재활용 소재로 탈바꿈하는 자원순환의 전체 공정을 참관하고 기후테크 기업의 애로사항 및 의견을 청취하는 등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방문에는 박일준산업통상자원부 2차관, 유제철 환경부 차관, 조주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정명근 화성시장, 변대규 휴맥스홀딩스 회장, 장윤금 숙명여자대학교 총장 등 100명이...
박일준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은 11일 박일준 정승일 한전 사장과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 등과 함께 에너지공기업 경영혁신 상황 점검회의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박 차관은 한전·가스공사의 자구노력 추진상황을 점검하며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추가적인 자구계획 및 조직혁신 방안을 발굴해 줄 것을 지시했다.
박 차관은 “한전과 가스공사의 재무위기를 더 이상 외면할...
회의에서 박일준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은 “요금 조정 폭과 속도는 어떻게 할지 더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회의 후 박대출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지금은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이라 밝혔다.
물가 흐름을 고려할 때 현실적인 공공요금 인상 시기는 6월 이후가 될 것으로 보인다.
8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동월보다 4.2% 상승했다....
이와 관련해 박일준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은 "한전과 가스공사가 각각 국민 부담 경감방안을 보고 했다. 기존에 시행해왔던 사항들도 있고, 앞으로 추가할 내용도 있다"며 "기존에 하던 한전의 누진 구간 확대 방안에 어려운 취약계층에 대해 요금을 분할 납부할 수 있는 시기를 단축시키는 방안 등을 포함해 다양한 방법들을 보고드렸다"고...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34억9368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30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3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이 장관은 배우자와 공동명의로 서울 성북구 삼선동 아파트(10억1700만 원)를 신고했다. 이는 종전 가액인 8월 26일 신고와 비교해 5450만 원 올랐다. 또 종전 가액과 동일한 배우자 명의의 서울...
산업통상자원부는 23일 서울 엘타워에서 이런 내용의 ‘연료전지 수출산업화 비전 선포식’을 열었다.
우리나라는 지난해까지 859㎿ 를 보급한 세계 최대 연료전시 발전 시장이며 제조·설치·운영 등 보급 경험을 바탕으로 3억 5000만 달러의 해외 수출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정부와 한국수소연료전지산업협회는 2030년까지 연료전지 수출물량 누적 1GW...
박일준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은 “태양광, 풍력뿐 아니라 원전, 수소 등 탄소중립 달성에 기여하는 지속가능하고 다양한 무탄소전원의 활용을 촉진한다는 측면에서 CF100을 논의하는 의미가 크다”며 “각계 전문가와 업계에서도 우리 여건과 현실에 부합하는 방안을 적극 모색해줄 것”을 요청했다.
에너지얼라이언스 의장인 추형욱 SK E&S 대표이사 사장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