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병호 한국금융연구원 금융혁신연구실장은 23일 금융연과 한국금융학회가 공동으로 개최한 '금융혁신과 금융규제개혁' 정책심포지엄에서 "디지털 혁신은 결국 활성화와 리스크 관리 사이의 균형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혁신을 막는 규제를 과감하게 완화하면서 사고를 줄일 수 있는 안전장치를 적정 수준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SCIE급 논문 6편, 특허 출원 10건, 20건 이상의 국내외 수상 실적 등 정보보호 분야의 괄목할 만한 연구 역량을 보이며 올해 우수신진연구자로 선정됐다.
성신여대 융합보안공학과 CSE Lab은 다양한 정부 지원사업(△ICT 혁신인재 4.0사업 △디지털헬스케어 산업보안인재양성 △첨단산업기술보호 전문인력양성사업 △기술보호운영인력 전문화지원사업...
각종 보안 처리나 변경 사항 관리 등 해외 허가에 대응할 수 있는 인력도 필요하다”며 “그러나 우리나라는 RA 양성 시스템이 부족하다. RA는 스스로 배우거나 현장에서 정보를 터득하는 것이 대부분”이라고 설명했다.
정부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 코트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등은 해외 학회‧포럼 등에서 국내...
(석간)
△제15회 산업통상자원 정보보안 컨퍼런스(석간)
△첨단로봇 산업 비전과 전략 발표
△겨울철 대비 변전소 고장 재발 방지 대책 철저 당부
△산업단지 마스터플랜 수립 경진대회 개최
△해외인증 지원성과 공유 및 단기 수출 지원 시험인증기관 업무 협약식
△2023년 지속가능경영 유공 포상
△11월 자동차산업 동향
△11월 ICT 수출입 동향
△글로벌...
(국회)
△산업보안 전문가가 한곳에 모인 기술보호 성과 공유·활용의 장 열려(석간)
△베트남과 무역구제 분야 우호 관계 강화(석간)
△제12회 불공정무역행위 조사제도 심포지움(석간)
△디지털통상 미래세대와의 만남
△한-독 디지털헬스 분야 기술협력 방안 모색
△품질로 도약하는 더 큰 대한민국
23일(목)
△통상교섭본부장 10:00 산중위 전체회의...
2016년 세계 최대 공학 학술단체 국제전기전자공학자학회(IEEE)가 주관하는 국제통신학회(IEEE GlobeCom)에서 5G 밀리미터파용(28GHz) 초소형 렌즈 안테나를 세계 최초 시연하며 기술력을 입증받았다.
최근 정보보안 시장에서 자율주행차, 사물인터넷(IoT) 등이 상용화되기 위해서는 초고주파 대역의 전용 장비가 필수적이다. 이에 따라 5G 시대가 본격적으로 확대될...
작년 블록체인 특허 출원 484건, 전년 比 반토막…2019년 比 3분의 166% 차지 '핀테크' 분야 급감…가상자산, NFTㆍ보안 등 미래산업 직결中 대규모 투자, 기술력↑…韓 블록체인 예산, 과기부 전체 0.06% 수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로 주목받던 블록체인 관련 특허출원이 크게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블록체인 기술은 가상자산 뿐만 아니라...
권헌영 교수는 현재 한국 정보기술(IT)서비스학회 회장과 한국정보보호학회 개인정보보호 연구회장을 맡은 정보보호 분야 전문가다. 김승주 교수도 암호학과 사이버보안 분야의 전문가로,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김철준 고문은 17년간 금융 당국에서 금융권의 IT부문 검사를 진행했고 이후 금융회사 정보보호 최고책임자를 역임했다.
첫 번째 발제는 임소혜 이화여대 커뮤니케이션·미디어학부 교수와 심홍진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박사가 ‘메타버스의 명과암: 사회문화적 관점에서’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임 교수와 심 박사는 △아동·청소년 대상 범죄 △프라이버시 침해 등 데이터 보안 △혐오와 차별 행위 △메타버스 과몰입 및 정보격차 등 메타버스의 안정적 연착륙을 위한 고려사항을...
현재 제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대전환의 과정에서, 산업보안 학문이 본래의 취지에 맞게 현재를 포함한 미래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방법들을 차별적으로 담아내는 현명한 학문으로 성장하길 기대해 본다.
※ 이 글은 국가정보원 산업기밀보호센터 및 (사)한국산업보안연구학회 공동기획 기고문입니다.
이 중 어느 한 주체라도 보안을 소홀히 한다면 기술패권을 차지하기 위한 각축전 속에서 미래 국가생존을 담보할 수 없게 된다. 글로벌 기술전쟁의 시대에는 ‘보안즉생(保安則生)’, 지키는 것이 곧 살 수 있는 길임을 다시 상기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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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의 선량한 직원을 지키기 위해 필요하다. 0.01%의 내부 위협에 실시간 억지를 행하여, 조직과 그곳에서 일하는 직원을 지키는 것이 요구되고 있는 것이며, 최소한 CSO는 위 6가지를 지켜서 기업과 기관의 내부의 핵심기술 유출 방지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 이 글은 국가정보원 산업기밀보호센터 및 (사)한국산업보안연구학회 공동기획 기고문입니다.
따라서 향후 산업보안범죄 예방활동의 핵심은 이러한 산업보안범죄심리를 중심으로 범죄를 유발하는 조직ㆍ심리적 요인들을 분석하고, 이를 억제 또는 제어할 수 있는 대책을 수립하는 것이 되어야 할 것이다.
※ 이 글은 국가정보원 산업기밀보호센터 및 (사)한국산업보안연구학회 공동기획 기고문입니다.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장기적인 로드맵을 제시함으로써 대학·대학원·전문대 등을 중심으로 산업보안 관련 학과와 과목을 개설, 각종 보안이슈와 현상에 적절히 대처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산업보안의 독자적 체계와 전반적인 인프라 환경을 조성해 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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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국가정보원 산업기밀보호센터 및 (사)한국산업보안연구학회 공동기획 기고문입니다.
최근 일본의 우익 국회의원을 중심으로 한국에 대한 별도의 규제를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일시적인 분노로 끝날 때가 아니다. 우리나라도 법률과 정책을 통해 최첨단기술의 개발과 육성 그리고 산업보안에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
※ 이 글은 국가정보원 산업기밀보호센터 및 (사)한국산업보안연구학회 공동기획 기고문입니다.
이러한 실천을 위해서는 중앙부처는 물론이고 국가정보원이나 검찰, 그리고 경찰도 기술정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우리의 핵심기술이 무엇인지, 그 기술을 지키기 위한 방법은 무엇인지 다각도로 연구하는 과정을 축적해 가는 것이 필요하다.
※ 이 글은 국가정보원 산업기밀보호센터 및 (사)한국산업보안연구학회 공동기획 기고문입니다.
그러나 현재 우리나라의 해킹 자체에 대한 방어책이 어느 정도 수준인지 걱정이 앞선다. 그 점에서 정보당국의 대비와 함께 일반 국민들도 랜섬웨어와 해킹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대비 해야 될 것으로 생각된다.
※ 이 글은 국가정보원 산업기밀보호센터 및 (사)한국산업보안연구학회 공동기획 기고문입니다.
정보와 기술의 유출과 같은 첩보 문제에 대해 사람이 주요인이고 당연히 사람이 그 해결의 시작이어야 함에도 기계와 기술에 지나치게 경도되지는 않았는지 되돌아보고, 인간중심의 5.0 사회에 걸맞게라도 인간중심의 첩보, 보안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 이 글은 국가정보원 산업기밀보호센터 및 (사)한국산업보안연구학회 공동기획 기고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