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섭 신임 청장은 기술고시(32회)로 입직해 26년간 산림산업정책국장, 산림보호국장, 기획조정관을 두루 거친 산림전문가로 2022년 8월부터 산림청 차장에 재직해왔다.
임 청장은 뛰어난 기획력와 빠른 추진력으로 산림정책 전환기마다 핵심 역할을 수행하며 리더십을 발휘했으며 현안 발생 시 해결사 역할을 자처해 오는 등 조직 내・외부의 신뢰가 높다. 또한...
4인까지 매수가 가능하지만 30㏊ 이상 산지부터는 공유지분과 관계없이 매수가 가능하게 했다.
박은식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2028년까지 국유림 비율을 28.3%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확대한 국유림은 산림생태계 보전, 산림휴양 증진 등 기능별로 분류하고 체계적인 경영과 관리를 통해 국민 삶의 질 향상에 이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진창 금융위 금융산업국장은 "은행권과 달리 2금융권 이자환급의 경우 중소벤처기업창업및진흥기금을 재정으로 하기 때문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의 대출 정보 공유가 필요하고 그러려면 차주의 동의가 필요하기 때문에 신청을 받아야만 지원을 할 수 있게 돼 있다"며 "특히 2금융권의 경우 은행권과 달리 여러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았으면...
조티 마투르 필립 유엔환경계획(UNEP) 국제 플라스틱 오염 정부간협상위원회(INC) 사무국장은 “전 주기적 접근법 채택과 수명주기 전반에 걸친 정책조합의 통합시행으로 세계는 플라스틱 순환경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필립 INC사무국장이 ‘순환경제’ 달성 긍정론을 표명한 것은 본지와 기후변화센터가 지난달 30일 ‘플라스틱의 순환경제를 위한...
활용 가치가 높은 자생식물을 발굴하고, 특성 강화를 위해 품종을 개발하는 사업도 벌이고 있다.
김용관 산림청 산림보호국장은 "생활권 깊숙이 숲을 끌어온 것이 바로 정원"이라며 "한국정원의 세계화를 위해 국제적인 가든쇼에서 성과를 보여준 황지해 작가와 같은 유망한 정원작가를 양성하고 지원하는 정책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심상택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목재는 오랫동안 탄소를 저장할 수 있어 2030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에 중요한 자원"이라며 "이번 사업으로 어린이들이 영유아기부터 목재를 직접 만지고 느껴보며 성장해 생활 속 목재 이용을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목재를 통해 국민이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심상택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목재는 건축, 가구의 재료로 옛날부터 사용해 온 친숙한 재료이며 오랫동안 탄소를 저장할 수 있어 2030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에 중요한 자원"이라며 "이번 사업으로 어린이들이 영유아기부터 목재를 직접 만지고 느껴보며 성장해 생활 속 목재 이용을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먼저 이종오 씨디피(CDP·Carbon Disclosure Project) 한국위원회 사무국장이 국내 재생에너지 확대 전망 및 RE100 달성을 위한 대책을 소개한다.
이형석 한국수자원공사 태양광사업부장은 '수출기업 지원을 위한 수상태양광 사업추진 방안'에 대해 알려준다. 기일 한화솔루션 전무는 '수상태양광 산업계 활성화를 위한 정책·제도개선 방향'을 주제로 발표를 한다....
함께 표고버섯을 생산하고 있다"라며 "처음 표고버섯 톱밥 배지를 권유한 선배 임업인의 도움으로 현재에 이르렀음을 잊지 않고, 재배 기술을 후계 임업인에게 전수해 함께 잘 살고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심상택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임업을 돈이 되는 산업으로 자리매김해 대를 이어 임업 경영을 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부총국장 면담
△신산업 진출 기업의 기술사업화 R&D지원 개시
△SW 등 미래차 선도 인력양성 계획 발표
7일(화)
△산업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서울) 14:00 경제분야 대정부질의(국회)
△통상교섭본부장 10:00 국무회의(세종)
△핵심광물 공급망 다변화를 위한 핵심광물 안보파트너십(MSP) 회의 참석
△2023년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 신규 R&D 과제 1차...
발전 가능성을 지닌 황칠나무가 많이 생산돼 지역의 특산물을 넘어 고소득 작물로 정착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심상택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임산물에 함유된 다양한 효능을 활용한 기능성 제품 개발 등은 경제임업의 주축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임업인이 창의적인 임업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김용관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이번에 조성된 회복의 숲은 민관이 함께 각자의 전문 분야와 기술이 만들어낸 좋은 사례”라며, “메타버스를 비롯해 다양한 방법으로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산림 복원 캠페인을 확대해가겠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두나무는 약 6000그루의 나무를 추가 기부, 전국 각지에 희망의 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지난 3월...
또 병무청장에 이기식 전 해군 작전사령관, 문화재청장에 최응천 국외소재문화재재단 이사장, 농촌진행청장에 조재호 전 농림축산식품부 차관보, 산림청장에 남성현 전 국립산림과학원장,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에 이상래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 새만금개발청장에 김규현 전 국토교통부 국토정책관 등이 임명됐다.
이로써 남은 외청장은 경찰청장과 해양경찰청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