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금융과 사회공헌에서 전통적 강자였던 만큼 '농협이 곧 ESG'라는 전략적 포지셔닝을 강화하여 농협 금융의 가치와 고객 신뢰를 한층 강화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 농업금융 전문기관 입지를 공고화하고 농업금융을 녹색금융으로 확대·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손병환 회장은 최근의 농축산업 변화·발전 속도에 맞춰 농업금융도‘지원’에서‘투자’...
신동규 회장은 이 자리에서 “농협금융은 앞으로도‘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대한민국 최고 금융기관’, ‘대한민국 대표 사회공헌 금융회사’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금융은 지난해 사회공헌대상 수상에 이어 2013년에는 서민과 사회적 약자 계층을 지원하는 대표 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할 것을 다짐하고 농협은행, 농협생명 등 7개 자회사가...
특히 펀드 출시를 기념해 신동규 금융지주 회장, 신충식 은행장이 1·2호 고객으로 가입했다.
신동규 회장은 "플랜팜 펀드처럼 농협의 특징과 장점을 살리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농협금융의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하고 사업기반 확충뿐만 아니라 사회공헌 활동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다문화 가정지원, 해피 셰어링(Happy Sharing), 모두 하나데이 캠페인 등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와의 상생 방안을 찾아 우리 사회가 건강한 사회로 발전할 수 있도록 기업 시민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할 것”이라며 “이런 사회공헌 활동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동규 농협금융지주 회장은 사회적 책임을 위한...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도 “금융사가 고졸 채용, 서민금융 등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왔는데 모멘텀 유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석동 금융위원장은 “새정부가 추구하는 경제 약자 배려를 위해서라도 더 큰 우산을 펼쳐 달라”고 당부했고, 권혁세 금융감독원장은 “다중채무자 등 취약 계층의 가계 부채와 하우스푸어 문제는 금융권 모두가 머리를 맞대고...
고객상담부터 사후관리까지 세심한 프로세스를 마련하는 등 소비자보호 업무를 단계별로 강화하고, 금융소외계층과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지역사회 및 농업인과의 협력활동, 복지단체 기부 등 사회봉사 활동을 통해 사회공헌 일등 금융회사로서의 명성도 이어 나가야 하겠습니다.
농협금융 가족 여러분!
새해를 맞으면서 올해는 농협금융이 좀 나아질까하는...
특히 농협금융은 연말을 맞아 11월과 12월을 ‘사회공헌 특별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전 자회사에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한 나눔경영 실천을 주문했다.
실제로 지난 3일 농협금융지주 신동규 회장과 임직원들은 서대문구에 소재한 아동복지시설인 송죽원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농협금융 임직원들은 학습용 PC와 TV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시설물 청소...
신동규 회장은 “농협금융은 과거 수년간 국내에서 사회공헌활동을 가장 많이 해 왔다”며, “앞으로도 국내 1등 사회공헌 금융회사로서 서민금융 등 소외계층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농협금융는 연말을 맞아 11월과 12월을 ‘사회공헌 특별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전사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한 나눔경영 실천을 주문했다.
특히 김 부행장은 “사회공헌 1위 은행인 농협은행의 대표상품인 만큼 예금 판매액의 0.1% 해당액을 농협은행이 기금으로 조성토록해 고객은 상품 가입만으로도 별도의 개인 부담없이 농업농촌 및 지역사회 발전에 동참할 수 있게 했다”고 말했다.
또 그는 “농협은행은 금융의 중심채널이 스마트폰으로 변화되고 있는 만큼 미래 젊은 고객층을 공략하면서 스마트뱅킹...
◇NH농협은행 - 더나은미래 통장·예금·적금
NH농협은행은 카드, 펀드 등 거래실적에 의한 금리우대와 금융수수료 감면을 비롯 사회공헌에도 동참할 수 있는 입출식통장, 적금, 예금의 3가지 상품으로 구성된 복합상품인 ‘더나은미래’를 출시할 예정이다. ‘더나은미래 통장’은 젊은 고객이 특히 애용하는 스마트뱅킹 가입, 농협카드 실적 등의 요건 충족시...
이와 관련, 신동규 농협금융 회장은 취임식과 이후 간담회 등을 통해 농협금융의 체질 개선을 천명했다.
실제로 농협금융지주는 이를 위해 △경쟁력 강화 △시너지 활성화 △인재관리 체계 개선 △사회공헌 선도 △기업문화 정립 △제도혁신 등 6대 경영혁신 과제를 마련, 경쟁력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 경영혁신의 체계적인 추진과 달성을 위해 전 임직원이...
이와 관련 신동규 농협금융 회장은 최근 한 봉사활동에 참여한 자리에서“농협금융은 국내 유일의 100% 민족자본 금융기관으로 농업인 지원과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 왔다”며“앞으로도 서민금융 지원,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봉사활동 등을 통해 농협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이 같은 사회적 책임의 집중을...
신동규 회장은 “농협금융은 국내 유일의 100% 민족자본 금융기관으로 농업인 지원과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 왔다”며, “앞으로도 서민금융 지원,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봉사활동 등을 통해 농협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금융은 은행, 보험, 증권 등 자회사별로 실시하던 사회공헌활동을 체계적이고...
토론회 결과 농협금융은 6대 경영혁신 과제로 △경쟁력 강화 △시너지 활성화 △인재관리 체계 개선 △사회공헌 선도 △기업문화 정립 △제도혁신을 도출했다.
이어 농협금융은 오는 20일 농협금융 실무직원 100여명이 참여하는‘농협금융 주니어(Junior) 합동토론회’를 개최해 경영혁신 토론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은행의 사회공헌 투자도 독촉했다. 은행으로서는 영업이란 앞면과 투자 자율성이란 뒷면이 모두 막힌 상황이었다.
B은행의 자금담당 부문 관계자는 “은행연합회가 은행들의 입장을 대변해줘야 하지만 실상 발언권이 강력하지 않다”며 “연합회가 정부기관이나 정부의 지분으로 이뤄진 곳은 아니지만 은행들의 입장을 고스란히 전달하기에는 부담이 따른다”고...
현재 유진투자증권 회장인 9대 유지창 회장은 최근 주목받고 있는 은행 사회공헌협의회를 설치했다. 뿐만 아니라 금융권 공동현안 논의를 위한 금융산업발전협의회를 발족했다.
‘독불장군’으로 일컬어졌던 10대 신동규 회장은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 도입, 민간 배드뱅크(UAMCO) 설립, 서민금융상품 ‘새희망홀씨’ 도입 등을 추진했다. 신동규 전 회장은 현재...
국내은행들이 사회공헌을 내세워 잇따라 수수료 인하를 하고 있는 가운데 외국계 은행은 ‘강건너 불구경’식으로 뒷짐만 지고 있기 때문이다.
금융권에 따르면 시중은행에 이어 신협, 새마을금고까지 잇따라 수수료를 내렸지만 SC제일은행, 한국씨티은행 등 주요 외국계은행은 미동도 하지 않고 있다.
이들은 본사의 방침에 경영방향이 결정된다는 점을 내세워 국내...
신동규 은행연합회장은 22개 사원은행을 대표해 7일 오전 대한적십자사를 방문하고 ‘은행사랑나눔네트워크’지원성금 10억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해 기부금의 2배 수준으로 대내외 경제 불안정성이 커지면서 어려움을 겪는 서민층에 대한 사회공헌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지원금을 통해 저소득층 노인 및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가정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