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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정치인‧언론인 ‘통신 조회’ 논란…“수사 무한정 확장 우려”
    2024-08-05 14:28
  • '마라톤' 이진숙 청문회 이틀째…"몇 살이냐" 설전 계속
    2024-07-25 12:33
  • 이진숙 청문회, 與 "적임자" vs 野 "해고감" 격돌
    2024-07-24 16:50
  • 조국혁신당 "윤석열·김건희 쌍특검법 발의...중대 비위·국정농단 수사해야"
    2024-07-23 14:34
  • 조국, '전자정보 압수수색 특례법' 추진..."민간인 사찰 근절"
    2024-06-17 15:56
  • “계좌사찰 받았다”…‘한동훈 명예훼손’ 유시민에 벌금형 확정
    2024-06-17 11:56
  • [이슈Law] 강형욱 논란에 우려 커진 회사 CCTV…사용시 주의할 점은
    2024-05-29 13:11
  • 민희진, 기자회견 이후 처음으로 입 열었다…"하이브, 감사 의도 무엇인가"
    2024-05-19 15:27
  • 조국 "檢, 민간인 불법 사찰…22대 국회서 국정조사 추진"
    2024-03-25 10:53
  • 민주, ‘검찰개혁’ 인재로 이성윤 전 지검장‧정한중 교수 영입
    2024-02-23 11:26
  • 법원 “공수처 통신자료 조회, 위법 아냐…합리적 수사 범위”
    2024-02-14 16:57
  • 막내리는 공수처 1기…원년멤버 떠나고 초라한 성적표만
    2024-01-14 16:08
  • 법무부, ‘윤석열 검찰총장 징계 취소’ 2심 판결 상고 포기
    2023-12-29 15:51
  • ‘한동훈 명예훼손’ 유시민…2심도 유죄
    2023-12-21 17:01
  • "1심 뒤집혔다"…법원 “검찰총장 윤석열 '정직 2개월' 징계는 위법”
    2023-12-19 11:08
  • 경찰 “칠장사 화재 당시 요사채에 자승스님 외 출입자 없어”
    2023-11-30 16:41
  • “정치적 편향, 인사 전횡”...공수처 내부 폭로한 부장검사, 감찰 받는다
    2023-11-29 21:40
  • [기자수첩] 방통위원장을 향한 "이동관 씨"…의구심과 무게감 사이
    2023-09-06 05:00
  • “부적격자 이동관” 野, 청문보고서 채택 앞두고 막판 공세
    2023-08-20 15:55
  • 이동관, 아들 학폭ㆍ언론장악 의혹에 ‘모르쇠’…​與野 날선 공방전
    2023-08-18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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